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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1:00:29	0	삭제
		아고 저도 그림보자마자 깜짝 놀랐네요 ㅜ 실제로 날아간적은 없지만 일상에 힘든 아버지가 늘 짜증이 나계시기도 하고 엄마랑 다투시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던 어린 제가 생각나서요..
	535	워킹맘이란... 참 어렵네요 ㅠ [새창]	2017-06-08 00:56:55	0	삭제
		저도 60일만에 출근했었어요 10개월까지 남편이 돌봤는데 ㅜ 저는 아들에게 동생맡기고 나가는 심정이었어요. 아가가 어쨌든 절 찾으며 울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너무 힘들어서 화냈다고도 하고 ㅡ 퇴근하면 육아외 집안일 다 하구 남편밥이라도 해줘야하고 또 남편이 힘들고 외로웠어서 밤늦게 술한잔.. 안그러면 대화가 부족해 사소한걸로 싸우고 그게 애기한테 가니까 ㅡ 아가도 아가지만 남편 맞춰주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네시간 자고 출근했어요 밤수는 제가 했으니까요 ㅡ 쓰고나니 어찌 살았나싶어요. 지금은 6개월 휴직중이구요 9월에 18갤 아가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합니다. 너무 애쓰지마시구요 엄마 건강 잘챙기세요. 우리 죄인아니에요 가장 멋진 사람들입니다. 시터님 고생하시죠 그만큼 챙겨드리잖아요. 말로 고생한다 말씀하시고 속으로는 내가 더 고생해!! 라고 위로도 해보세요. 착하고 완벽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우리 힘내서 또 내일을 살아보아요^^
	534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6-03 22:12:41	1	삭제
		지금 그렇게 자랐으나 아이한테 잘해주려는 남편과 삽니다. 근데 그런 남편도 그 다짐을 지키지 못해요. 너무 당당하게 옛날일을 되풀이하시려는걸 보니 우려스럽고 아이를 나중에 가지시든 공부 혹은 상담후에 가지시든 아이 갖는걸 심각하게 고려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가 아이엄마로 겪는 상황은 전쟁 그자체입니다.
	533	아기 어린이집 어디로 보낼까요? [새창]	2017-06-03 22:02:08	0	삭제
		저는 직장어린이집요~ 전 1시간거리에 직장이 있어서 직장옆 공공형 보내기 시작했는데요 ㅡ 일단 가깝게 있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저는 좀 규모가 큰 얼집인데 지금은 휴직중이라 아가랑 같이 매일 왔다갔다하며 출퇴근 연습해요 ㅎ 저는 직장얼집 추천합니다~~~
	532	문재인 정부가 야당 한방에 먹이는 법.txt [새창]	2017-05-28 00:45:35	2	삭제
		와 속이 잠시나마 편안해지는 글이네요. ^^
	531	[속보]보수진영 "4대강 재감사 지시는 법 위반..文대통령 취소해야" [새창]	2017-05-23 22:51:22	10	삭제
		즈이들 입장에서나 속보지.....
	530	유영하 “검찰 논리라면 ‘돈봉투 만찬’ 특수본 검사도 뇌물죄” [새창]	2017-05-23 15:11:03	0	삭제
		응 맞아 ㅋㅋㅋㅋ
	529	내일 재판 박근혜 비쥬얼걱정 (=동정론)을 왜 하심??? [새창]	2017-05-22 21:35:05	0	삭제
		저는 제 안구 보호 차원에서 ㅡ 걱정했.....
	528	[펌] 한겨레 노통 서거당일 만평 [새창]	2017-05-22 21:24:02	15	삭제
		와 맨날 이해하래 ㅋㅋㅋ그냥 이해 안할테니 폐간 고고
	527	큰일났어요.. 이제 물티슈 냄새만 맡으면 [새창]	2017-05-15 22:28:58	0	삭제
		저도 그래요 ㅋㅋ 저도 저만 그런줄로 알고 ㅋㅋ 아무한테도 말 안했었는데 ㄱㅋㅋ
	526	자유한국당 "세월호ㆍ국정농단 재수사는 20년 장기집권 음모“ [새창]	2017-05-15 15:48:28	5	삭제
		오 신박하다 20년이라니 ㅋ ㅋ 기분좋은데? 30년 50년도 좋다 이사람들아 메롱♡♡♡
	525	배우 정우성 “선거, 국민이 정치권 정리정돈하는 기회 [새창]	2017-05-09 06:10:52	5	삭제
		이오빠 뭐야 ㅜ 완벽해 ㅜ
	524	닥터브라운 개인적으로 비추.. [새창]	2017-05-09 02:45:18	1	삭제
		저는 닥브 유미 다 써보고 지금 더블하트요~ 설거지의 편리함을 무시못하죵 ㅋ 그리고 즈이 애기도 한 배앓이 했는데 더블하트가 젤 나았어요. 유미젖병은 위에 그 링? 잘 안끼우면 새요 ㅜ 몇번 울 딸램 얼굴로 분유가 ㅜ 그것도 구차나서 더블하트 써요 제생각엔 모유실감 젖꼭지 자체가 좋았던것 같아요^
	523	안아키 만큼은 아닌데 불편한게 또 생각났어요 [새창]	2017-05-05 06:37:41	16	삭제
		똑게육아 저도 실천하려다가 애 잡을뻔하고 ㅡ 남편에게 못하겠다 했다가 일관성없는 엄마되고 ㅜ 뭐랄까 똑게육아 보면서 너무 일반화 시킨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그래도 책으로 나올정도면 좋은거겠지 생각했는데 ㅡ 안아키 보고 저도 요거 생각했어요. 책은 아무나 낼수있고 엄마들은 쉽게 혹한다는걸요. 저희애도 키워보니 100일의 기적은 없고 돌지나서 5시간 자주면 많이 자는거구요 엄빠 자고 제가 옆에 있는거 확인해야 자구요 저 애기 자는 옆에서 안자면 절대 안자요. 이유식도 죽 싫어해서 돌지나서 밥 먹구요 애기아빠가 과일 좋아해서 그런지 밥은 안먹어도 과일 사랑하는 13개월 따님이 계세요. 애 바이 애 라는 선배 엄마들 말만이 진리인거 같구요. 초보맘님들 아기가 원하는대로 자연스런 육아하심 좋겠어요. 저도 아직도 애 업어주고 하지만 이젠 잘땐 누워잡니다^^ 우리모두 화이팅요!!
	522	아기가 졸릴때 얼굴막비비나요?? [새창]	2017-05-02 21:15:57	0	삭제
		저희딸요 ㅋ 머리뜯고 귀파고 눈비비다가 안겨서 잤어요 돌지난 지금도 막 눈비비면 미칠듯이 귀여워용 ㅋ 백일아가 졸립다고 온갖데 비비고 있을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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