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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케이블 국회방송이 사라짐 [새창]	2016-02-28 12:59:47	0	삭제
		중부방송 티브로드 237번요~
	475	남자아이일까요~여자아이일까요?ㅎㅎ [새창]	2016-01-31 01:14:04	0	삭제
		딸램 아니신가요? 천사미소 넘 예뻐요 ^^
	474	태명자랑해볼까요? [새창]	2016-01-28 02:52:00	2	삭제
		저희는 사랑이요~ 흔하긴하지만 ㅡ ㅋㅋ 저희 신랑이 애기 가진거 확인하기 전날 꿈에 추성훈씨ㅡ딸램이 나왔다고 사랑이로 정했어요~ 벌써 32주째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
	473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4 02:30:27	1	삭제
		저 31주 지났는데,, 일단 25주까지 입덧 했구요 지금은 허리가 너무 아파요 ㅠ 그리고 과식하면 아직도 입덧처럼 구토하구여,,, 그리고 젤 힘든건 잠이에요 ㅠㅠ 낮밤이 바껴서 ㅠㅠ 지금이야 직장 안나가지만 직장다닐땐 진심 헬이었어요 잠 못자고 직장가면 하루종일 좀비상태 집에오면 다시 멀쩡 ㅠ 다크서클 달고살았는데 지금 많이 없어졌어요... 남편없었음 이미 우울증 만땅왔을듯해여
	472	이제는 분유도 "해외직구", 울상 짓는 위기의 "국산 분유" [새창]	2016-01-23 09:59:06	0	삭제
		3월에 출산인데 조리원에 들어갈때 압타밀 한통 사서 들어가야하나 싶을 정도네요~~ 조리원을 가지 말아야하나까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지금 임신중이라 입맛 상당히 예민해졌는데요 남양우유 뭔가 맛없어서 안먹구 ㅁㅇ우유만 먹고있어요 신랑한테 말했더니 몰랐냐고 원래 ㅁㅇ우유가 맛있어서 본인도 그것만 사먹었다고,, 여하튼 압타밀 알아봐야겠네요 오유 육아게가 짱이네용 ㅋㅋ
	471	아빠 전담육아 많이 하시나요? 3월 출산입니다 [새창]	2016-01-14 13:02:02	0	삭제
		아빠가 워낙 다정다감한 사람이라 울 아이가 아빠바라기 될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만 ㅡ 제가 애 두달정도 됐을때 출근해야해서 그것도 걱정이네요~ 같이 있을때 역할분담을 잘 해놓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470	아빠 전담육아 많이 하시나요? 3월 출산입니다 [새창]	2016-01-14 13:00:22	0	삭제
		스와들미인가 스와들업 ㅡ 그거 정말 핫하더라구요 ^^ 용품은 미리 사지 말고 조리원있을때 하나하나 준비하는게 좋겠네요~~
	469	담배 끊은후 제대로 멘붕 [새창]	2016-01-03 09:39:06	125	삭제
		임신하고 나서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베란다에서 피는 사람들땜에 이사까지 고려하게 되더군요. 특별히 후각이 예민해지는데다가 기본 담배냄새가 너무 독해요 ㅠㅠ 그리고 담배피시는 동료분들이 업무차 오셔서 말씀하실때에도 5초이상 듣기가 힘이듭니다~ 이건 임신이 아니더라도 평소 많은 비흡연자가 느끼시는 것이리라 생각해요. 담배끊으신거 정말 잘하셨어요. 아내분+아가를 위해서도요!!!
	468	아빠가 달걀후라이를 너무 많이 먹어요 (뒷북주의) [새창]	2015-12-12 16:21:03	7	삭제
		저 아버님 마음 좀 이해돼요 어릴때 형제많은 집에서 자랐는데 엄마가 정말 어쩌다 한번 비엔나(+양파 당근 김치) 넣어서 볶아주셨는데 한끼에 한개 먹어봤나?? 정말 전쟁통이 따로없었던 식탁....... 그리고 제가 결혼을 하고나서 집에서 신랑과 술먹을때 꼭 찾은 음식이 비엔나였어요 ㅋㅋ 연애시절부터 줄기차게 먹은 비엔나 8년째 사랑합니다.. ㅋㅋ 다른거 절대 안섞어요 무조건 햄만! 기름 둘러서 구운담에 케찹 딱 찍어먹습니다.. 아버님 행동이 같은맥락에서 이해되고 짠하고 그러네요~~~
	467	1988 선우 엄마랑 택이 아빠랑... [새창]	2015-12-05 10:26:12	6	삭제
		택이아빠 중간중간 사투리 조금씩 썼었어요~ 저는 뭔가 허물없는 사이라고 짐작은 했었는데.. 밤에 부침개도 가져다놓고 뭔가 선우엄마가 편하게 들락날락(??) 거리잖아요~ ㅎㅎ
	466	하소연주의/입덧때문에 미치고 팔짝 뛸거같음여 ㅠㅠ [새창]	2015-11-29 20:09:53	0	삭제
		23주 됐네요 저도 입덧 너무 심한상태로 출퇴근 ㅠㅠ 일하다가 토하러 많이 갔어요.. 지금은 컨디션이 아주 좋아져서 방심한사이 다시 식사후 구토.. 20주까지 계속 힘들고 지금 좀 낫나 싶다가 다시 피곤 ㅠ 사람마다 다른가봐여 그래도 20주 지나면 초기보다는 확실히 살만합니다~ 기운내세여!!
	465	[천주교 주교회의] 전문 :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정책 반대 성명서 [새창]	2015-11-21 09:03:42	0	삭제
		자랑스럽습니다!!
	464	10주차 입덧 중이에요ㅠㅠ [새창]	2015-11-19 00:50:07	0	삭제
		22주.. 냄새는 사라지고 식욕과 토의 반복ㅋㅋ 그리고 잠이 쏟아져요.. ㅠㅠ 속은 메스껍고 저만 유난떠나 친구 결혼식도 못가고 이게 뭔가 싶다가도 그냥 다 개인차이니까.. 하고 토해도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 ㅎㅎㅎ
	463	임신6주된 여징언되요~ [새창]	2015-11-19 00:06:30	0	삭제
		태교 못하고있는 1인 추가입니당....... ㅋ ㅋ 말하는 직업이어서 매일 말하고 녹초되고 집에와서는 그냥 자요 ㅜㅜ 이런생활 어언6개월. 다행히 집에오면 신랑이 늘 태담해주고 노래해줘요 그때 반응하는거 같더라구요~ 바느질은 못하고 ㅠ 목도리 올 겨울에 하나 도전해보려구여!!
	462	아모레 얘네는 뭐 지뢰밭도 아니고...ㅠㅠ [새창]	2015-11-07 17:28:53	0	삭제
		저는 일찌감치 ㅅㅇㄷ 방판 쓴지 오래돼서 아모레 안써도 불편함 없다! 했는데 치약과 바디워시 등등;;; 안하는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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