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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목슴이 오락가락 하는거 살려놨더니 .. [새창]	2011-05-10 08:02:54	6/8	삭제
		거 참 이 글도 너무하네.. 의사한테 감사 안한다는 뜻은 아니잖소? 물론 의사한테도 감사하지만 하나님한테도 감사한단 뜻이겠지.. 그 표현의 차이를 굳이 집어내서 비판하는것도 참 웃기네 내가 몰상식한건지 사람들이 기독교라면 그저덮어놓고 까는건지.. 이 글도 곧 반대에 묻히겠지
	260	목슴이 오락가락 하는거 살려놨더니 .. [새창]	2011-05-10 08:02:54	8/8	삭제
		거 참 이 글도 너무하네.. 의사한테 감사 안한다는 뜻은 아니잖소? 물론 의사한테도 감사하지만 하나님한테도 감사한단 뜻이겠지.. 그 표현의 차이를 굳이 집어내서 비판하는것도 참 웃기네 내가 몰상식한건지 사람들이 기독교라면 그저덮어놓고 까는건지.. 이 글도 곧 반대에 묻히겠지
	259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사회적 합의 없는 FTA는 원천 무효 [새창]	2011-05-06 15:16:58	0	삭제
		저건 FTA 자체를 반대할 문제가 아니라 농업 생산력의 경쟁력을 키울 문제가 아니더냐.. 윗분들이 지적해주시듯 종자 개량 등등 해결책이 얼마든지 있는데.. 경제학수업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협력의 범위가 커질때 누릴수 있는 효용이 크다는 것은 이미 많은 경제학자들에 의해 검증된 것일텐데.
	258	역삼동 충현교회 존나무서움.......... [새창]	2011-05-02 11:31:24	0	삭제
		사진찍는건 새사람 왔다고 교회사람들한테 잘 알려주려고 그런거고 가족관계는 몇남 몇녀 이상으로 자세하게 안물어봄. 양육기간을 두는것은 새로온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가기 쉽게 하기 위해 도와주는기간임 참 별걸 다 가지고 까시네. 그렇게 따지면 님이 다니는 학교도 님 호구조사하고 하는거 아닌감?
	257	김활란의 친일 행위와 기독교계의 왜곡 ( 퍼옴 ) [새창]	2011-04-25 12:10:31	1/4	삭제
		11 거참 너무하네 너무 나쁜쪽으로만 몰아가는거 아뇨?? 민족대표33인중에는 천주교도 불교도 원불교도 있었지만 기독교측 인사들도 상당히 많았다는거 모르시는거 같구만 뿐만 아니라 독립투사중에서도 기독교를 종교로 가진 사람이 꽤나 많았소. 물론 현 기독교의 작태가 좀 지나친점은 있는게 맞는데 그건 기독교가 문제인게 아니라 썩은 기독교인게 문제인거 아니겠소 당신 논리대로라면 한국 정치가 부패로 가득한건 원래 한국 국민성이 그렇다는 논리로 설명되는거 아니겠소?
	256	지금부터 선착순 10분 추천하시면 피자 상품권 쏩니다. [새창]	2011-04-01 14:39:37	0	삭제
		[email protected] 늦은건가
	255	한국에 사시는분 피자 쏩니다 [새창]	2011-03-22 21:41:30	0	삭제
		[email protected]
	254	To 기독교 (bgm) [새창]	2011-03-03 23:02:30	0	삭제
		C.big// 불쌍하시군요, 성경을 조금만 제대로 읽어봤다면 기독교의 가르침이 세상의 금전을 취하는 것과는 별 다를게 없다는걸 아실텐데.. 집안이 기독교집안이었다고 하시는데, 어째서 집안 어른들께서 기독교의 가장 간단한 진리를 가르쳐주시진 않으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현 세태가 주님을 사랑해야 할 몇몇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해서 문제가 된 것은 맞는 말이죠, 인정하고 반성합니다. 하지만 그게 그 사람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잘못 적용한거지, 성경 자체에서 그렇게 가르치지 않잖아요? 네, 어찌보면 저는 성경을 맹신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맹신하는 성경에서는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가르치던데요? 부자가 천국에 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것보다 어렵다고 가르치던데요? 도대체 성경의 어느 부분에 뇌물 받아먹고 사람 등쳐먹으면서 돈 벌라고 가르치는 장면이 나오던가요? 예수가 그랬던가요? 제발 주소좀 찾아서 달아주시죠? 성경의 과학적 오류요? 지금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성경은 '신의 존재'를 전제하고 씌여진 '신의 말'입니다. 신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일도 이루어질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그리스도인들은 신과 성경을 '이해'하지 않는다고 하고, '믿는다'라고 하는겁니다. 뭐 다른 종교를 끌어들이는건 논리적 오류일수도 있겠지만.. 그럼 사람들이 왜 이슬람, 불교, 도교의 세계관에서 발생하는 과학적 오류를 지적하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세상에 믿을만한 다른 종교는 무엇이죠?? 불쌍하군요. 비판을 위한 비판, 비난하기 위한 비난은 결국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겁니다.
	253	To 기독교 (bgm) [새창]	2011-03-03 10:48:54	0	삭제
		요즘 기독교가 참 몹쓸모습 많이 보였죠, 네 맞습니다, 맞아요. 그런데 당신의 글 또한 그렇게 논리적이지는 않네요. 여기서 당신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적어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전제를 깔고 모든 논리를 진행하고 있지요. 네, 신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죠. 하지만 이말이 "신의 부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다"라는 뜻은 아닌겁니다. 그렇다면.. "예수처럼 좋은 사람을 우상화하지 말라 그의 행적을 신격화 하지 말라. 그를 위인으로 받아들여야한다. 전지전능은 불가능하다. 전지와 전능은 같은 포지션으로 존재할수 없다." 이 말은 논리적으로 성립할수 없지요. 왜냐하면 전제가 틀렸거든요. 이 말을 참으로 받아들이고 싶으시다면 신의 부재를 과학적으로 먼저 증명하시길. 하나 덧붙이자면.. 기독교신은 단순히 신자를 통해 돈을 버는 목사를 위해 존재함을 알아야한다. 이것은 제사장 시절이나 목사 시절이나 다르지 않음을 알라. 야훼는 실수 투성이이다. 당신들이 두려워 하는 사탄은 당신들이 믿는 야훼가 만든 것임을 기억하라. 악의 근원은 사탄이 아니라 야훼이다. 야훼는 지구를 만들며 6일을 소모하고 일곱번째 날은 쉬었다. 이 주장의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군요. 예수는 분명히 목사한테 돈 바치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예수의 친구는 판검사의사가 아닌 일자무식의 농부와 창녀들이었습니다. 부자가 바치는 금은 보화보다 힘없고 약한 사람이 바치는 동전 몇닢이 더 소중하다고 하신 분의 가르침을 주셨던걸로 알고 있는데.. 예수와 성령과 하나님을 한분으로 생각한다면, 님의 주장은 기독교의 가르침이라기보다는 그 기독교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의 가르침 같군요. 그나저나 이런글은 종교게시판으로.. 신이 존재합니까?? 모릅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모릅니다. 적어도 현 과학의 수준으로는 모르는 겁니다. 그럼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02 15:20:23	0	삭제
		바지를 내리시죠
	251	[브금]명탐정 저그 ㅋ맞춰야 이긴다. [새창]	2011-03-02 15:04:13	0	삭제
		이스트 브통령은 그저 웁니다
	250	전북 전주시 의원, 일본서 '가미카제 만세' 찬양 파문 [새창]	2011-02-11 19:42:20	1	삭제
		아르고님이 키워놓은거 저분이 다 말아먹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9 11:09:32	0	삭제
		2번이요 근데 요즘 교회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점점 1번으로 옮겨가는듯
	248	일본과 독일의 차이 [새창]	2011-01-27 18:01:56	0	삭제
		힘의 논리도 물론 맞지만, 당연히 과거청산의 의지에 그 무게가 좀 더 실려야하지 않을까함. 일본은 여러가지 의미로 독일을 본받아야 함.. 1.독일은그만큼 과거사에 민감한거다, 바꿔 말하면 자존심을 먼저 생각하는 행동이 아니라는거다. EU에서 독일이 차지하는 위상을 한번 생각하면, 독일이 2차대전때 침략했던 나라들 중에 눈치볼 나라가 몇나라나 될거 같냐? 유로화를 쓰는 국가들 중에선 프랑스 정도? 유럽연합의 실질적인 리더국가중 하나인 독일의 총수가 자존심이 없어서 폴란드 수상앞에서 무릎을 꿇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논리지. 1-1 왜 독일이 자존심이 없는 국가가 아니냐고? 역사발전과정을 통해 한번 살펴보자ㅡ 멍청아 양 국가의 역사 발전의 과정을 한번 살펴볼까? 1-3 일본이 대외적으로 떠오르기 시작한건 14,5 세기쯤에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총 들고 설치기 시작한때부터 아니었냐? 그 전까지는 중국은 고사하고 옆나라 조선에게도 털리던 '해적국가'아니었냐? 일본의 기원? 백제에서 왕족들이 건너가서 만든, 한마디로 백제의 멀티 정도 된다고 봐야 되지 않니? 칠지도 못들어봤니? 그런 국가가 통일신라, 고려시대 걸쳐서 한다는 짓이, 섬 전체가 해적질이나 변변찮은 농사로 먹고사는 2,3류 국가 아니었니?? 1-4 반면에 독일은? 명분뿐이긴 하지만 신성로마제국의 최후의 계승자 아니었나? 그게 결국은 나중에 좀 분열되긴 하지만 그나마도 독일인의 힘으로 통일을 이뤄냈고, 그 이후에도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자력으로 일으킬만큼 국력이 강대하지 않았나? 근대 독일의 기초 뼈대를 일구어냈던 프로이센 시절의 독일이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를 한번쯤은 들어ㅤㅂㅘㅅ을건데? 1차대전의 발발원인도, 사실은 독일도 제국주의로 한변 달려보려고 식민지 한번 확장해볼까 하다가 일어난 사건 아니었을까? 2차대전을 일으킨 이유도 (물론 잘못된 민족주의와 전체주의, 파시즘의 극단적인 예이지만)위대한 독일인이 1차대전에서 한번 졌단 이유만으로 베르사유조약이라는 불평등한 조약 아래 존나 막대한 보상금을 유럽에 지불할 이유가 뭔가? 라는 이유에서 발발한거 아니었냐? 내가 틀렸냐? 발전과정에서 이런 차이가 있는데 과연 독일인들이 일본인보다 자기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나 민족에 대한 자긍심이 적다고 할수 있을까? 비슷하긴 할건데 못하다고 하긴 힘들걸? 2. 유태인이나 집시를 학살한 것은 보상할수 없다고? 보상이 꼭 물질적이어야 되는거냐? 물질적인것과 함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성의표시가 중요한거다. 막말로 니 친구가 니 죽빵때려놓고 "존나 미안하다 새끼야 그러니까 치료비 먹고 떨어져 씹쌔야" 라고 하면 좋겠냐 아니면 "아 미안해, 내가 잘못했다. 일단 병원부터 가자. 내가 어떻게 해줘야될진 모르겠지만 내가 실수로 그런건데 한번만 용서해주라. 니가 분이 풀릴때까지 나한테 욕하거나 때려도 좋아" 라고 하는게 좋겠냐? 나도 집시나 다른 민족에 대한 홀로코스트는 어찌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가의 총수가 진심으로 눈물흘리며 사죄를 한다는 것은 물질적 보상 이상의 사죄의 표시가 되는거 아니냐? 어찌보면 위안부 할머니들이 진짜 원하는 보상은 일본왕(천황이란 표현은 싫다)이나 총리가 공식적으로 지난날의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하는것 아니겠냐? 물론 독일은 금전적으로도 막대한 보상을 자신이 침략했던 나라에 보상했지. 근데 금전적 보상 이상으로 심리적 보상을 하고 있는 독일은, 여러가지 면에서 일본이 본받아야 할점이라는건 당연하지 않겠냐? 역사가 승자의 관점에서 씌여진다는 개소리는 하지 마라. 전쟁을 일으키는건 어떤 이유에서든 옳은 결정이 아니다. 왜냐고? 사람 생명은 장난이 아니거든. 결론 : 이러한 근거를 이용하여 결론을 내린다면, 일본이 욱일승천기를 들고 나올수 있는 이유는 자신들이 저지른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건지 미쳐 몰랐다는 거임. 그러니까, 한번 더 혼나야 됨.(아 이러면 나도 전쟁광이 되는건가) 일본은 정신차려야됨!
	247	전 아무도 까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1-01-26 15:49:09	10	삭제
		↑ 뭐라고? 축구 보긴 했냐?? 우리 국대 선수들이 최선을 안다했다고?? 일본보다 하루 덜 쉬고 그것도 연장까지 가는 경기를 연속 2게임 치르는게 쉬운건줄 아냐 게다가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일본을 압도하는 경기 못ㅤㅂㅘㅅ냐? 우리나라 선수들이 다른 팀 선수들보다 체력을 더 많이 소모하는 스타일의 경기 하는건 모르고 그냥 안뛰는 것처럼 보이지? 우리 선수들이 안뛴거면 일본 원숭이들은 걸어다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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