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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인디안식 이름짓기 [새창]	2012-01-09 23:16:17	0	삭제
		백색하늘을 죽인자. 난 살인자인가..
	365	인디안식 이름짓기 [새창]	2012-01-09 23:16:17	0	삭제
		백색하늘을 죽인자. 난 살인자인가..
	364	예수와 간디.jpg [새창]	2012-01-09 23:12:15	0	삭제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 만화에 대해 딱히 할말은 없군요. 제 생각에는 적어도 예수님이라면 이 만화처럼 행동하셨을것 같은데요? 이 만화가 까는 것은 예수가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니고, 소위 개독교 아닌가요? 세상에서 주시는 비판과 채찍 달게 받겠습니다
	363	예수와 간디.jpg [새창]	2012-01-09 23:12:15	9	삭제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 만화에 대해 딱히 할말은 없군요. 제 생각에는 적어도 예수님이라면 이 만화처럼 행동하셨을것 같은데요? 이 만화가 까는 것은 예수가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니고, 소위 개독교 아닌가요? 세상에서 주시는 비판과 채찍 달게 받겠습니다
	362	왈도체의 기원 [새창]	2011-12-28 11:30:44	2	삭제
		정품CD 인증은 못하지만 엔딩본 2인... 최종 퀘 다 깨고 용사냥 하면서 아이템 모으는 세이브 파일 가지고 있는건 안자랑..
	361	맨유가 대단한게.... [새창]	2011-12-28 09:46:30	0	삭제
		토트넘은 2경기 다 이겨도 1,2위랑 승점차가 6점.. here is another la liga?
	360	나꼼수에 대한 목사와 성도의 공방 [새창]	2011-12-27 21:24:17	1	삭제
		아마 저 목사님은 언론이라면 조금 더 점잖아야 하고, 더 진지해야한다고 생각하셨던 모양입니다. 어차피 저 목사님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인정하고 계시잖아요? 누군가가 말해야 할 것을 속시원하게 긁어주었다, 정도?? 솔직히 ... 나꼼수가 현재 포맷과 말투 그대로 공중파에 나온다면 젊은 사람들이야 모르겠지만 나이드신 분들이 좀 언짢아하실지도 모르죠, 공중파 언론에서 씨발씨발 하는건 좀 아니지않습니까 하하... 뭐 여튼 가장 중요한 해야 할 말을 하고 있다는 점에선 나꼼수가 참 보기 좋습니다.
	359	하나님의교회 성탄절. [새창]	2011-12-27 10:25:03	0	삭제
		안상홍 하나님께서 요즘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는 소문이 잇던데...ㅋㅋㅋㅋ 그것도 다 부활을 위한 연막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구약과 신약 - 진정한 예수의 가르침 [새창]	2011-12-27 09:55:43	1	삭제
		//나엘드루 핀트가 어긋나는군요. 율법은 신의 말씀이라서 완벽하고 완벽하지 못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국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는 없다 이 말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는 존재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은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희화하할때 '믿습니까~ 믿습니까~?'하지요? 왜냐하면 예수를 믿을 때 비로소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거든요. 뭐 기독교의 행위를 비판하는데는 굳이 성경을 보실 필요까진 없는데.. 기독교의 교리 자체의 모순점이 궁금하시다면 저는 꼭 성경을 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로마서를 꼭 읽어보시구요, 위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신약의 다른 책들도 같이 읽어보시길 꼭 권유드립니다. 성경을 읽으실때는 가능하다면 구절 하나하나에 집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잘 따라서 읽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글쓰신 분께서 성경을 보시고 주님을 바로 아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357	구약과 신약 - 진정한 예수의 가르침 [새창]	2011-12-27 09:55:38	0	삭제
		//나엘드루 핀트가 어긋나는군요. 율법은 신의 말씀이라서 완벽하고 완벽하지 못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국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는 없다 이 말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는 존재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은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희화하할때 '믿습니까~ 믿습니까~?'하지요? 왜냐하면 예수를 믿을 때 비로소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거든요. 뭐 기독교의 행위를 비판하는데는 굳이 성경을 보실 필요까진 없는데.. 기독교의 교리 자체의 모순점이 궁금하시다면 저는 꼭 성경을 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로마서를 꼭 읽어보시구요, 위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신약의 다른 책들도 같이 읽어보시길 꼭 권유드립니다. 성경을 읽으실때는 가능하다면 구절 하나하나에 집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잘 따라서 읽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글쓰신 분께서 성경을 보시고 주님을 바로 아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356	구약과 신약 - 진정한 예수의 가르침 [새창]	2011-12-25 20:36:49	7	삭제
		아무생각없이 개독이라면 거품무는 글보다 이만배는 더 위험한 글이군요. 당신이 왜 예수를 믿는진 모르겠지만, 성경에 있는 일들을 믿지 못한다면 당신은 굳이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지 말고 존경한다고 말하는편이 나을것 같은데요? 구약은 쓸모없는 말이나 신화가 아니라, 예수의 정통성과 더불어 신이 예수 이전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아들들인 인류를 사랑했던 흔적입니다. 바다를 갈랐든, 전염병이 돌았든, 지팡이에 싹이 돋았든, 그런 초자연적인 기적이 사실이 아니라 그냥 지어낸 신화라면,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는거요. 예수가 하는 말을 금과 옥조처럼 지켜 행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은 말이 있었나 보다..하면 되는거거요. 만약에 저런게 다 허구이면, 그럼 부활도 꾸며내고 지어낸일인가요? 물론 과학적으로야 믿어지지야 않겠지만, 언제 예수가 그런 기적을 보고 자기를 믿어달라 했습니까? 도리어 예수는 기적으로 자신의 신성을 거부하는걸 싫어했던 인물입니다. 율법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로마서를 읽어보셨으면 잘 아실겁니다. 물론 율법으로 인간을 구원할수는 없지만 율법을 통하여서 인간은 자신의 죄를 깨달을수 있게 되고, 따라서 주님을 믿음으로써 온전하게 하는 도구의 역할을 수행하는게 율법입니다. 따라서 율법을 지켜서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할 수 없지만, 여전히 율법은 우리에게 우리의 죄 된 본성을 알려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율법이라는게 꼭 십계명을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대인들의 600개의 조항을 생각할 필요도 없구요. 우리가 가진 실정법, 혹은 자연법을 생각해도 상관없습니다. 그 모든 법을 100% 지키기는 불가능할 뿐더러, 설령 겉으로 드러나게 지킨다 하더라도 마음 속까지 완벽하게 그 법을 완성시킬순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율법이 불완전 하다고 하여 율법을 무시하거나 폐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약에서 일어났던 일을 완전히 무시해서도 안되구요. 인용하신 것 처럼, 예수는 율법을 폐하러 온 자가 아니라 완전케 하기 위해 온 자이기 때문입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2 13:45:10	0	삭제
		아오 정신이 번쩍드는 브금이구나
	354	[브금] 각 나라별 아침 식사 [새창]	2011-12-21 13:14:45	0	삭제
		이. 이 브금은 뭔가요..!? 좋네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7 23:54:41	1/4	삭제
		예수와 개독도 구분 못하는 이런 자료 이제 지겹다
	352	[뉴스] 절차무시 전격 경질 [새창]	2011-12-09 23:37:24	0	삭제
		조광래가 못해서 짤렸다는 인간들 봐라, 도대체 12전 6승 3무 3패의 어디가 못해서 경질당할만한 성적이냐? 그 3패가 일본 중국 레바논인건 차치하더라도,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진축구를 시도한 점은 높이 사줘야 하지 않겠냐? 물론 선수기용이나, 포지션 파괴나 이런건 좀 못미더운 구석이 없는건 아니지마는야, 그게 짤릴정도냐? 그리고 사람을 짤르더라도, 축구보는 일반 관중인 우리야 '저새끼 ㅈㄴ 못하네 짤러'이렇게 말할 수 있어도 한 나라의 국가대표팀 감독쯤 되면, 저 사람을 왜 쓰는지, 아니면 왜 그만두게 하는지에 대한 절차와 과정이 명확해야 하는거다. 한심한 중생들아, 이영표 선수까지도 대놓고 '이건 아니다'라고 할 정도면.. 사안이 얼마나 심각한건지 좀 알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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