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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유전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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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제목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11-27 15:07:35 0 삭제
    수원화성
    기행과 수원 in 화성
    기행 과수원 인화성
    48 20대 중반 남자 시계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11-27 14:04:29 0 삭제
    시계도 24개월 약정이 있나요;;;??
    47 삶의 목적은 행복인가? [새창] 2012-11-26 21:19:57 0 삭제
    굳이 표현하자면 제가 생각할 때는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즐거움의 한 형태가 행복으로 나타나기도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46 디시인사이드 철학갤러리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1-26 18:12:34 0 삭제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건 분명합니다. 니체 책은 읽다가도 여러번 놨었으니까요.

    제가 말씀드린 니체에 대한 부분은 니체의 인간관계나 말년에 산에 들어가서 보였던 신경질적인 부분들, 사랑을 그렇게 높은 가치로 이야기하면서 정작 제대로 사랑해보지 못한 삶 등에 대한 느낌이었습니다.

    뭐 나중에 다시 읽어보다 보면 그쪽께서 말씀하신 보지 못한 부분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45 디시인사이드 철학갤러리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1-26 18:00:58 0 삭제
    제가 니체의 철학에서 느낀것은

    자신의 천재성에 대한 엄청나다 할 정도의 자신감과 자신의 천재성을 이야기 하면서도

    강자만이 가질 수 있는 고차원적인 여가(? 표현이 기억나지 않네요. 강자가 약자를 보듬어준다는 행동에 대한 가치?)를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아무런 약자를 보듬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그 느낌에서 표현이 비슷하다고 말씀드린것이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44 디시인사이드 철학갤러리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1-26 17:57:54 0 삭제
    아뇨. 누구에게도 손 내밀 수 있는 메시아를 이야기 하면서 부자들만 알 수 있는 이야기를 하시기에... ^^;;

    이 글은 누구를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메시아인가요?
    43 디시인사이드 철학갤러리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1-26 17:21:07 0 삭제
    짜라투스타를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내용도. 전달방법까지도요
    42 디시인사이드 철학갤러리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1-26 17:06:13 0 삭제
    중의적으로 다가가도록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41 디시인사이드 철학갤러리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1-26 17:05:45 0 삭제
    그 후보라는게 누군가에게는 진리라고 느껴지니까.
    그게 글쓴이니까요
    저도 그정도의 의미로 댓글 달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반박될 것을 미리 배제하고 의견을 피력하더라구요
    그것중에 제일 쉬운 방법이 나만의 언어로 다른 이에게 중의적으로 다기
    40 영어 굇수분들 작문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2-11-26 13:41:29 0 삭제
    중요한 자기소개서라면 글 잘 쓰시는분께 부탁드려서 글부터 다듬는게 낫겠네요
    감히 말씀드리자면
    교수입장에서는 아 그냥 정해진 레파토리 안에서 쓰여진 자기소개서인데 글 조차도 더럽게 못썼구나 라고 생각이 들것 같은데요?
    39 영어 굇수분들 작문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2-11-26 13:36:10 0 삭제
    영어 작문 전에 한글 작문부터 다시 해야 할듯한 느낌은 개인적인 인상일까 싶네요
    38 디시인사이드 철학갤러리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1-26 13:35:05 0 삭제
    진리는 좋은것이다
    메시아는 좋은것이다
    그럼 진리는 메시아인가?
    37 신의 존재는 반증이 불가능하다. [새창] 2012-11-26 12:46:17 0 삭제
    생각났어요. 근데 근대가 아니라 고대 철학 개념이었네요. 맑시즘쪽 보다가 나왔던 얘기라서 근대라고 착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clinamen 이었어요;;; 잘못된 정보는 죄송해요 ㅠㅠ
    36 신의 존재는 반증이 불가능하다. [새창] 2012-11-24 14:12:51 0 삭제
    위에 우주의 탄생에 대해 말했던 철학자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겠네요.... 도저히 기억도 안나요 ㅠㅠ

    처음 비틀어진 입자를 스프링클? 뭐 그런 느낌의 단어였는데 그것으로 정의하기도 했었는데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35 신의 존재는 반증이 불가능하다. [새창] 2012-11-24 14:11:38 1 삭제
    영국쪽에 근대정도 쯤의 철학자였던 것 같은데
    우주의 시작은 수많은 평행한 입자들이 내려오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하나의 입자가 비틀어지면서 생겨났다고 말했죠.
    여기서 왜 비틀어졌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주가 그렇게 탄생했다를 생각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내가 왜 태어났는가 라는 생각을 하곤 하죠
    근데 그게 아니라 태어난게 먼저이고 그 이유나 필연성은 존재 이후의 문제이죠

    즉, 우리가 탐구하는 대상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가정할 때,
    이 세상이 왜 탄생하게 되었는가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세상이 탄생하였는데 그 세상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탄생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그것을 논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우리가 세상을 관찰 할 때,
    유물론적 입장으로 보면 세상을 우리가 판단하지만 그 판단에 의해서 우리는 행동합니다.
    즉, 우리가 판단을 통해 행동하면 우리가 판단했던 세상은 다시 새로운 세상이 되고
    그 새로운 세상을 우리는 다시 판단하고 행동하죠.
    이것이 새로운 세상을 다시 낳으면서 반복된다는거죠.
    지금 세상을 우리가 이제까지 관찰자이자 한 구성요소로써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고
    처음 세상이 탄생한 그 상태와 다를 바 없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인과관계를 따져서 올라간다는게 꼭 정확한 논증이 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굳이 따지고 올라가더라도 우리가 알 수 없는것이지 그것을 우리가 신의 당위성이다 라고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뭐 신이 존재한다면 논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상으로 한정짓는것 자체가 의미없는 일이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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