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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군 가산점. 반대합니다 [새창]	2012-11-29 00:41:41	0	삭제
		내고향7월은/ 사실 처음에 군 가산점의 배경이나 목적을 먼저 설명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면 병역의무와 남녀평등, 군대 복리 등 여러가지 의견이 너무 다양할 것 같아서 차마 제 능력으로는 짧은 글에 정리가 불가능... ㅠㅠ
	63	군 가산점. 반대합니다 [새창]	2012-11-29 00:39:39	0	삭제
		1그래도 여러 문제가 남긴 함. 어쨋든 군 문제를 다른 제도로써 보상한다는 점도 그렇고 지역에 따라서 자영업자의 비율이 3명중 1명인 곳도 있다고 함. 군 복무자중 일부만 혜택을 받는것을 해소를 못함
	62	군 가산점. 반대합니다 [새창]	2012-11-29 00:36:13	0	삭제
		4. 군 가산점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대책은 없는가? 에 대한 통계치는 네이버 지식인 내용으로 맞지 않을 수도 있음
	61	대북문제 궁금합니다 속시원히 알려주실분 [새창]	2012-11-28 23:07:34	0	삭제
		게시판을 잘못찾아오셨네요
	60	야 자로시작라는고양이이름좀알려주세요 [새창]	2012-11-28 17:54:49	0	삭제
		익명38339님 ㅋㅋㅋㅋㅋㅋ
	59	디시인사이드 철학갤러리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1-28 17:52:33	0	삭제
		자꾸 댓글들이 글 내용이랑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것 같기도 해서 글쓴이가 기분나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말을 먼저 하면서 안하나님 그게 제 의견이라기 보다는 제가 니체의 철학에 대해서 이해했던 부분이라는거예요 ~ 근데 ~ 이유떄문에 베품이 좋다가 아니라 강자에 의해 행위된 것이고 강자 스스로가 선택한 행위로써 베품은 높은 가치를 가진다가 좀 더 정확한 제 이해인것 같네요. 1. 베품은 강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참) 2. 약자 입장에서는 강자가 행하는 베품이 "좋다(이득이 된다는 관점에서)."-맘씨 좋은 울 주인님. (참) 3. 강자 입장에서도 약자에게 행하는 베품이 "좋다.(이득이 된다는 관점에서)" -(나중에 천국가야지.) (참) 라는게 어느정도의 공리주의적 관점에 입각하여 니체를 이해하는것 같네요. 약간은 적자생존의 개념과 비슷하긴 한데 제가 이해했던건 좋고 나쁨이 먼저인것이 아니라 강자의 행위를 칭송하면서 강자의 행위 자체가 좋은것으로 규정되었다? 이런식이었던것 같아요. 제가 처음에 글에서 니체가 생각난다고 했던 부분도 그것이구요. 니체는 사랑에 대해서 칭송(?)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아무런 사랑을 하지도 못하고 자신이 강자의 입장에 있고 또한 인간의 가치와 사회성에 대해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은 그러하지 못했죠. 그와 유사하게 구별없이 모든이에게 있어서 메시아를 이야기 하면서 글이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 어렵게만 쓰여져있다고 느껴졌기에 중의적 표현이라는 말을 했죠. 이 글에 대한 제 의견은 이 글이 니체의 말이다 이런 것이 아니라(혹시나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글의 메시아와는 반대로 전공자나 어느정도 공부한 사람 외에는 접근할 수 없을법한 포스의 표현을 말씀드렸던 것이예요 윗부분의 내용이 우리 사회의 도덕이나 윤리 이전에 사람이 먼저라는 느낌은 니체랑 비슷한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요
	58	디시인사이드 철학갤러리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1-28 15:48:15	0	삭제
		제가 AAAAAAAAAABCCCCCC 라는 글에서 너무 B에 집중했었나 보네요 다시 니체 책을 읽어보고싶어지네요 다시 덮을지도 모르지만... 근데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가 이해했던건 강자가 약자에게 행하는 행위에 있어서 자신의 무언가를 베풀어주는것은 강자만이 할 수 있는 행위이고, 베품이란 강자에게 있어서는 그 행위 자체로 강자의 행위이고 매우 차원높은 가치의 행위이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였었는데 (사실 기억이 잘 안나요 ^^;;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겠네요) 즉, 강자가 약자를 보듬는 것이 선한것이다 라는 생각보다는 베품 그 자체가 강자의 행위이고 약자의 입장에서 해석되는 좋음이 아니라 주체성을 강자에게 있다고 보고 강자의 입장에서 행해졌던 좋음의 연장선으로써 베품 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베품이란 행위 자체가 하나의 극복되어야 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못했네요. 어떻게 보면 미시적 관점에서 강자에 베품으로만 인식했던것 같기도 하네요. 좀더 거시적 관점에서 사회 전체에 있어서 강자의 베품이 더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구요. 니체가 강조했던 계보학을 생각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철학 전공도, 인문학 전공도 아니고 취미삼아 공부했던 내용이라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히 이해도 못했는데 생각을 쓰려니까 제가 봐도 무슨 말인지 애매하네요 ;;
	57	주차시 교통사고 . [새창]	2012-11-28 00:22:19	0	삭제
		차가 새거면 감가상각에 대한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데 그런거 아니면 그냥 치료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 밖에 없을걸요. 그리고 차가 완전 정차상태라면 님 과실이 아예 없는걸로 나올거예요. 단 움직이고 있었으면 과실 뜹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7 16:59:01	0	삭제
		제가 볼땐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들 중 하나는 자신이 박정희라는 사람에 대해 판단하는 것인지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한 판단인지 헷갈려 한다는거죠. 한 사람으로써 박정희에 대해 생각한다면 업적과 과오 모두를 고려해야 하고 그 사람의 업적과 과오는 그 하나 하나로써 해석될 수 있지 않나요? 그가 행한 많은 일들 사이에 많은 연관성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판단하고 인식해야 할 것이 한 사람으로 박정희를 바라보는것인가 아니면 그가 했던 일에 대한 재평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은 구분해야죠^^
	55	싱글 RPG의 공통점 [새창]	2012-11-27 16:47:44	0	삭제
		자 글쓴이는 fallout을 하고 옵니다
	54	일1베에서 사용하는 용어 뜻이 머죠? [새창]	2012-11-27 16:38:16	0	삭제
		전 김대중 대통령이 홍어를 좋아해서 그럴껄요?
	53	4대강이 22조 낭비인가? [새창]	2012-11-27 16:16:14	0	삭제
		그리고 지금 협의 중인 사항을 사대강의 직접적인 결과로 보기에도 문제가 있죠. 과연 4~5조원 규모의 사업을 땄을 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실질적인 이득은 무엇이며 지금까지 우리가 투자한 것에 비교해서 얼마만큼의 평가를 내릴 수 있느냐 하는점도 있죠. 물론 이런 평가에는 앞으로 발생될 유지비용이나 사대강이 아닌 다른 사업에 투자 했을때 기대되는 수익에 대한 기회비용도 생각해봐야 할거구요.
	52	4대강이 22조 낭비인가? [새창]	2012-11-27 16:14:12	1	삭제
		사람들이 크게 반발했던건 결과론 적인 얘기로 환언할 수 없겠죠 이 기술이 이렇게 인정받고 그로 인한 이익이 돌아오는건 너무나 잘된 일이죠. 하지만 이런 것을을 가정하고 시행한 산업이 아니었고 원래 목적적인 부분을 얼마나 잘 이뤄냈느냐 하는 점에서는 의문점이 남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제가 모르고 군대에서 총기 사고로 한명을 죽였는데 알고보니 간첩이었습니다. 결과를 가지고 제가 총기 사고를 냈다는 것을 정당화 할 수는 없겠죠?
	51	제목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11-27 15:17:46	0	삭제
		수원화성 MC the lee 수원 화성 도착 후.... MC the 이수 원인화 성도착 후....
	50	제목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11-27 15:08:35	0	삭제
		부제는 과수원에서의 인화성 물질에 대한 소방 대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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