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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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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라깡에서 여성성이라는게 뭐죠? [새창] 2012-12-01 18:46:30 0 삭제
    이게 제대로 이해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나머지 부분은 대체적으로는 어느정도 읽히는데 여기서 뭔가 포인트를 못잡겠네요
    78 라깡에서 여성성이라는게 뭐죠? [새창] 2012-12-01 18:45:35 0 삭제
    It is important, however, not to conflate the mother with the woman or maternity with femininity. Lacan famously declares that “there's no such thing as Woman, Woman with a capital W indicating the universal” (Lacan, 1998 [1975], 72), a metaphysical concept with determinate and substantive content. In asserting that ‘The Woman’ does not exist, Lacan indicates that something of the psyche escapes castration, limitation, signification, and the demands of the law of the father. Symbolic and imaginary representations leave something out, hit their limit, produce an impasse that presents a fracture or fissure in the symbolic order. While se/xual difference is mediated by representation, it cannot be fully contained within its terms.
    77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8:10:48 0 삭제
    재미있네요

    괜히 많은 댓글 때문에 다른 분들이 글을 읽는데 방해가 안되었으면 좋겠네요
    76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8:00:04 0 삭제
    우리가 아는 다이아몬드의 의미를 배제한체

    다이아몬드라는 언어적 형태 자체를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라는 언어 형태와 연관 시킨다면

    다이아몬드가 존재한다는 인식 자체는 성립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이아몬드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다이아몬드가 존재한다고 하는 논증은 맞지 않을것 같구요

    2번의 결론을 1번에서 먼저 가정하고 있지 않을까요?

    음... 힌트를 주신건가요??
    75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7:49:43 0 삭제
    전 논증 과정 자체에서 답을 찾지 않고
    전제 자체를 문제로 삼은거죠.
    신의 속성을 따지는 것에 대한건 믿음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뭐 신도 어떠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면 제가 논증적으로 속성을 가지지 않는다 라고 설명해줄 수 있는 부분은 크지 않기 떄문에 설명을 드릴 수는 없겠네요
    전제 자체를 문제삼지 않는다는것을 전제로 한다면 어떤 논증과정의 오류가 있는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전 글 내용 자체도 고려했지만 글의 제목이 신을 논하는 자세. 이기에 신의 속성 자체를 따지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나 싶네요 ^^
    74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7:38:21 0 삭제
    즉, 신이 전지전능함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신의 존재의 유무를 따질 수 있는 논증은 불가능한 영역이 아닐까 생각되기 떄문에 위에 썼듯 신의 존재를 논증적으로 따지는것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가 하는 의견을 가지는거죠.

    신의 존재를 논증적으로 따지려고 시도 할 때, 두가지 중 하나는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1.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거나 도덕성에 따라 판단하는 유한한 존재이다.

    2. 신의 존재는 논증적으로 따질 수 없다.
    73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7:32:32 0 삭제
    부모님이라는 대상과 신이라는 대상을 동일시 할 수는 없겠죠
    인간의 특성을 신에게도 적용하려고 하는게 얼마나 논증적으로 강력한 전제가 될 수 있을까요?

    적극적으로 도울 의사는 없다는 맞지만 그것을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 라고 받아들일 수는 없겠죠

    그것 자체가 우리의 도덕적 판단이고 신의 전지전능함을 부정하는 것이기 떄문이죠.

    차이는 사랑하면 도와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절대적 가치로 받아들여질 수 있느냐 하는게 아닐까요?
    72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7:22:02 0 삭제
    제 주장의 전제는 신은 전지전능하다 라는것이 부정되면 안된다라는거죠
    71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7:21:24 0 삭제
    그게 아닌데 제가 설명을 명확히 못하나 보네요

    1. 신은 "파주 화재 사고가 발생할 것을 알 수 있었고 (전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전능)", "인간을 사랑한다. (자비)"

    2.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3. 신은 전지전능하고 우리를 사랑하지만 우리에게 기적은 일으키지 않았다.

    이렇게 된다고 봐야 한다는거죠.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는 당위성을 신에게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그런 당위성을 적용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신에게 있어서 선택이 강요되는것이고 그 자체로써 전지전능을 부정하게 되는거죠
    70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7:18:19 0 삭제
    신이 인간이 살아있도록 하는것이 신에게는 선한 선택이다. 라는 것이 전제되야 한다고 해야 하나?

    요즘 갈수록 바보가 되는것 같네요. 다시 읽어보니 위의 설명이 명확하지는 못하네요
    69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7:14:49 0 삭제
    락쉬만/

    그저 논증에 사용된 전제 자체가 문제라는 점을 밝힌것이죠.

    글에 있는

    1. 신은 "파주 화재 사고가 발생할 것을 알 수 있었고 (전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전능)", "인간을 사랑한다. (자비)"

    2.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라는 것을 부정한다기 보다는

    위의 전제들이

    3. 그러므로, 신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전제로써 사용될 수 있을까 하는점입니다.

    위의 논지에서는 사랑한다면 무조건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는 전제를 가정해야 하니까요. 그것 자체에서 오류가 있지 않을까요?
    68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7:11:39 0 삭제
    잠이오네요/

    재미있는 말이네요.
    개인적으로 신의 존재를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관심은 있죠. 뭐랄까 인문학적 대상으로써 신을 바라보는 측면이 많기는 합니다.
    저도 예전에 신이 전지전능한데도 불구하고 왜 자유의지를 주었나에 대한 주제의 글을 읽었었습니다(어떤 글이었는지 책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거기서도 비슷한 논지가 있었던 것 같네요.

    왜 요즘들어서 머리속에 있는 것들이 어디서 온건지 기억이 안나는건지... 술을 끊어야 하나 싶네요 ㅋㅋㅋ
    67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6:57:52 0 삭제
    간단히 말하면 신에게 도덕성을 들이대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일이라서

    도덕적인 것으로 신이 있는지 없는지 따지는 것 자체가 신 자체를 부정하는 가정이 아닐까 하는겁니다
    66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6:56:50 0 삭제
    논증적으로 신을 규정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을지 모르겠지만(개인적 의견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이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1. 신은 전지전능하다

    2. 신은 자비롭다.

    3. 신은 우리가 느끼는 안타까운 일을 보고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

    4. 즉 신은 자비를 추구하고 인간의 죽음이나 파멸 등을 지양한다.

    5. 신은 인간과 똑같이 도덕성을 가진다.

    6. 세상은 신이 창조했다

    7. 신은 도덕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세상을 선한 세상으로 창조해야 한다.

    8. 신은 전지전능하지만 도덕적인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세상에 악이 존재한다

    9. 악이라는 것은 신의 전지전능함을 부정하거나 신이 도덕적인 존재라는 것을 부정한다.

    10. 신을 전지전능하다고 가정한다면 신이 가지는 도덕성을 부정할 수 밖에 없다.

    11. 즉, 우리의 도덕성을 신에게 적용할 수 없다.

    12. 또한 도덕성이란 시대에 따라 변하는 특성을 가지는데 전지전능한 신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것이라고 한정할 수 없다.

    13. 신이 전지전능한데 그 전지전능함이 우리의 도덕성을 배제한체 고려되어야 하는데 도덕성을 토대로 신의 유무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65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1-30 16:23:26 0 삭제
    1. 신은 기적을 일으키기 않았다.

    2. 사랑하는 행위와 기적을 일으키는 행위는 동일하지 않다

    3. 신이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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