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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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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없다 와 아니다 를 동일시할 수 있는가? [새창] 2013-01-02 14:35:01 0 삭제
    여유로운시간/

    없다는 대상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요?
    아니다에서 관찰 대상을 원하는 어떤것과 비교한다는 것은
    그 원하는 어떤것이 실재로 존재한다는겁니까?

    없다는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은 원래 존재해야 하고 그것이 지금 내 앞에 없다는 것인데
    그 없다는 대상이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아니다 라는 것은 내가 찾는 불변의 그 어떤것이 있고 그것과 비교되는 어떤것이라면
    내가 여자친구를 찾고 있는데 A도 별로고 B도 별로야. 라고 말한다는 것은 내가 찾고 있는 여자친구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258 없다 와 아니다 를 동일시할 수 있는가? [새창] 2013-01-02 13:50:22 0 삭제
    최근에 본 말 중에서 제일 어려운 말이네요 ㅋㅋㅋ
    257 사람과 의식(Ritual). [새창] 2013-01-02 13:17:52 1 삭제
    결과는 노력에 따라 주어지는가?
    라는 글을 읽었던 사람들이 이 글 또한 연관지어 읽었으면 하네요
    이것과 더불어 이야기 하고 싶었던게 있는데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는 통일성있는 것이 아니라
    단편적인 것들이고 때로는 배치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예컨데 세상 속에서 잘 어울려 살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내 인식 기저의 억압된 것을 되살리려고 하죠

    그래서 안생기는 거죠
    오유를 들어오면서 어떻게하면 생길까 하고 있으니까요
    256 논리공간과 경험세계에서의 철학 : 1. 정적세계와 동적세계 [새창] 2013-01-02 03:53:36 0 삭제
    전 반대로 정적인 것을 동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적인 세계라는 것은
    A니까 B다 혹은 A 이후에 B가 따라온다 가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A,B,C,D.... 들이 있다. 로 끝나야 한다는 거죠

    동적인 세계에 대한 해석부분은 여러 가지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언급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동적인 세계에서 시간의 흐름을 설명한다기 보다는
    인식 속에서 시간이 흐른다고 구성된다로 봅니다.
    시간의 흐름 자체가 어디서 어떻게 흐르는 것도 아닐 뿐더러
    개개인의 인식 속에서 동일하다고 보기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255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45:31 1 삭제
    전 이얘기 저얘기 묻고 가시는것도 좋지만 생각도 밝혀주시는것을 기대합니다 ^^
    254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41:31 0 삭제
    또한 한가지 생각할 것은

    보편 복지나 국민 전체에게 돌아가는 혜택에 대한 것을

    경쟁으로 접근해도 되는가 하는것이죠.

    흔히 이데올로기 얘기 나오면 최근에 많이 나오는 얘기가 베네수엘라죠

    그들은 석유산업을 국영화 했습니다. 원래는 개인의 소유였죠
    지금은 아무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기에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그들이 석유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 과거에는 국가 내 경쟁이었는데
    경쟁하는 것은 다른 국가와 경쟁하는 형태로 바꼈는데 이것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기도 힘들어요
    그만큼 좋은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253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38:11 0 삭제
    진보가 말하는 것 중에 하나는

    국가 전복이나 현재 국가에 대한 혁명이 아니잖아요

    우리는 우리 사회를 인정하면서도 그에 대해 항상 문제점을 재기 해야 합니다. 이것은 현대 사회 문제가 아니라 항상 정치와 함께 해왔던 문제라고 봐요

    그래서 일부 좌파는 항상 국가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는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이 국가를 더 국가답게 하기에 자신들이 해야만 하는 사명의식으로 느끼는것이죠
    뭐 말하자면 순환과 재창조를 추구하는거죠
    국가 자체에 대한 부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252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35:22 0 삭제
    좀 더 원론적으로 들어가면

    총체성(사회)과 개별성(개인)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하는 것이죠

    모순되는 얘기지만 우리는 사회의 안정화를 꾀할 수록
    개인성은 억압되고

    안정된 사회일수록 개인성에 대한 열망은 강해집니다.

    그것을 어떻게 조절하자 라는 것은 주장이 될 뿐이지 옳음 으로 넘어갈 수가 없어요
    251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33:04 0 삭제
    또한 라끌라우나 무페? 뭐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미 정치(사실 정치는 없고 정치적인 것만 있다 라고 말하지만) 문제로 넘어가자면

    정치는 합리성을 가지고 조절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이론 자체도 성립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250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31:59 0 삭제
    단순한 효율성의 문제로 끌고가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내가 투명한 물을 빨간색으로 바꿔야 되는데
    물감을 한통쓸지 열통쓸지 정해야 되요

    근데 효율성 측면에서는 붉은 빛이 돌기만 하면 그게 가장 효율이 높아요. 더 빨간색을 넣어봤자 똑같은 붉은 색의 범주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입장의 차이는 기본적인 것을 전제한체(흔히 말하는 교육, 보육, 복지 등)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나갈 것인가 하는것과

    국가가 관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최대의 가성비를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입장의 차이는 절대 좁혀질 수 없습니다
    249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24:07 0 삭제
    공대를 전체로 대비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런 접근을 말씀하신다면 인문대로 이야기 한다면 반대의 해석이 나오겠죠
    세금이 잘 안쓰인다거나 세금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세금을 줄이자는건 정당화될 수 없죠
    세금을 어떻게 관리할것인가 하는게 논의될 문제라고 봅니다
    248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20:14 1 삭제
    나도 사교육 받지 않았고 성적면에서는 낮다고 할 수 없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동의할 수는 없네요

    예전에는 노력이면 충분한 것이다.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내가 막상 학원을 운영하고 사교육에 발담궈보니까 그것이 아니던데요?

    지금 드는 생각은 내가 노력해서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진학했지만

    사교육을 받는 환경에 노출되어있었다면 지금과 많이 다를 것이다. 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사교육 받고 자란 사람은 받지 못한 사람을 이해못하고

    스스로만 해온 사람은 사교육을 이해 못해요
    247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13:45 0 삭제
    아이디 보니까 니체가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진보의 생각은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사태는

    순환하지 않고 약자가 강자를 억압하고
    약자에 의해 강자가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이것에 대한 두드림이 보수층에서는 사회부적응자로 보여질 수 있는거구요
    246 식견있는 오유님들 [새창] 2013-01-02 03:10:19 0 삭제
    사회는 이러해야 한다. 가 아니라

    지금 사회는 어떠한가 라는 접근과 동시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또, 내가 추구하는 관념들이 서로 충돌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거죠
    245 딜타이 생철학 관련 질문 [새창] 2013-01-02 01:03:52 2 삭제
    제가 썼지만 맞나 싶어서 네이버 쳐보니까 훨씬 설명이 잘 되있네요

    http://www.cyworld.com/aja007/606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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