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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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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38:19 0 삭제
    님은 동일한 것들이 있다. 여기서 차이성이 발생한다라고 말하지만

    제가 설명드린 차이는

    차이성들이 있고 이러한 차이성들의 관계에서 동일성이 발생한다고 봐야죠.

    무조건 결론이 동일성에서 차이성이 나왔다고 가정하고 계시네요
    618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36:41 0 삭제
    인식 부분을 설명드리면 또 그것의 기전을 설명하라 또 더 세부적으로 다 설명할 수 있냐 이렇게만 들어가시는 이유는 무엇이죠?

    우리가 여러 대상들이 있을 때, 그 대상들의 일반성을 가정한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시는 것인가요?

    반박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고 논지를 전개하시는 것은 님입니다. 무조건 설명되지 않는 모든 부분은 선험적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접근하고 계시면서

    절대성 자체가 있어야 한다로 결론을 내려놓고 대상들을 해석하니까요

    대상들을 가지고 그 결론을 도출하는게 아니거든요. 아까도 말씀드렸듯, 귀납을 언급하시면서 결론을 가지고 그 하위 대상들을 맞추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순서적으로 오류가 있죠.

    또한 [전기적 세기와 빈도가 다르더라도 그것을 다르다고 말해야 한다는 법칙은 전기적 세기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건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무슨 말을 하시는건지 전혀 파악이 안되네요
    617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31:22 0 삭제
    제가 가지고 있는 CNS에 대한 가설이 맞는지 틀렸는지가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논의는

    우리가 대상들을 보고 그것들의 일반성을 가진다는 겁니다.

    또한, 물으니까 말씀드리지만 신경 전달의 빈도나 세기의 차이가 뇌에서 다르게 인지된다. 라는 것은 가설적 부분이라기 보다는 정설적 부분 혹은 사실적 부분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16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28:40 0 삭제
    감각세포가 자극에 따라서 활성화되는 종류도 다르고 그 숫자도 다릅니다. 전달과정도 다르구요

    그것은 전달될 때, 전기적 세기나 빈도의 차이를 가지고옵니다. 뇌는 그 차이를 인지할 수 있는것이구요.

    비슷한 정보의 전달은 비슷한 인식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이고

    비교적 다른 빈도나 세기는 그 차이성을 크게 인식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뇌에서 그 차이를 인식하는 자세한 기전을 설명해내라 라고 하면 아직 연구분야이기 떄문에 이렇게 설명될 수 있다 라고밖에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그치만 차이의 인식에 있어서 자극의 수용이나 전달이 어느정도 설명될 수 있다고 봅니다
    615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25:45 0 삭제
    보편적 도덕을 옹호하신다고 하면서 님이 하시는 건 일반성을 보편과 동일시 하는 것 이외에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614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24:53 0 삭제
    특히나 여기서 범주화 되는 기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범주화시키면서 일반성을 획득하고

    그것이 우리가 하나의 보편적인 특성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것이 보편적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라는 근거로서 사용될 수 없다는겁니다.
    613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23:21 0 삭제
    과학의 근거나 과학적 사실을 철학의 영역으로 끌고오는건 오히려 권장될 수 있는 접근입니다. 분리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죠.
    왜 정당화가 더 어려지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차이에 따라서 인식을 하게 되고 그것이 단기기억/장기기억/언어적 영역 으로 저장될 때, 저장되는 것은 그 차이적 특성일 수 밖에 없습니다.
    차이가 동일성의 개념을 포함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지금 논의되는 부분에서는 차이 그 자체로서 카테고리화된다는 겁니다.
    동일성은 인식에서 무시되는거죠.
    C와 c의 차이, A와 C의 차이, A와 c의 차이에서 각각은 차이로 인식될 수 있지만
    우리의 인식은 두 가지만의 차이의 연속이 아니라 다자적 관계를 인식합니다.

    동일성은 다자적 관계에서 비교적 적은 차이로서 획득된다고도 설명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건 형이상학 자체를 모두 설명해보이겠다가 아니라 차이로서 카테고리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차이를 통한 일반성의 확보이지 이것을 보편성으로 가지고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거구요
    612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14:27 0 삭제
    저도 차이와 반복 책을 읽긴 했지만 제가 말하는 차이는 그 차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에너지적, 분자구조적 차이를 이야기하는겁니다.
    뭐 화학구조, 물리적 에너지, 원자들의 차이 자체를 부정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611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12:51 0 삭제
    그니까 "차이" 개념을 가지고 와서 보편성에 대한 인식이 생긴다는 것인데, 자꾸 같은 말 하게 되네요. 그렇다면 "차이"에 대한 개념은 어디서 왔나요? 동일성 비동일성의 개념이 이미 형이상학적 존재론적 차원에서만 생각할 수 있는것이 아니냐는 것 입니다. 사실상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퇴행하고 있는 것 뿐이죠.//

    차이에 대한 개념이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면 감각세포의 활성화를 이야기 드려야 합니다.

    시각으로 계속 이야기 드리면 빛의 파장에 따라 활성화 되는 세포의 종류가 다르고 그에 따라 뇌에 전달되는 정보가 다른겁니다.

    차이를 인식하는 것 자체는 세포의 차이죠.

    시각 뿐만 아니라 미각, 촉각, 청각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측부억제를 통해 그 차이를 더 명확하게 하는 기전도 있습니다.

    1. 각각으 감각세포에서 특정 자극에 의해 활성화 되면서 빨강과 파랑의 빛에 대해 다른 세포가 활성화
    그로 인해 전달되는 신경 정보의 차이.
    2. 전달 과정, 활성화 과정에서 신경들간의 관계에서 측부억제를 통한 차이 인식의 강화
    610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09:27 0 삭제
    님의 전제가 "논의 자체가 가정하고 있는 것 자체도 모두 상대적이다." 라는 것을 이미 가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님 스스로 절대적 도덕에 비해 상대적 도덕이 "상대적"으로 설득력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 저한테 쓰신건가요?

    논의 자체가 가정하는 것 모두 상대적이다 라는 것을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에 관하여 관찰되는 것들은 상대적이었고, 그 상태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상대적이다. 라는 말입니다.
    관찰된 것들이 상대적이라고 이야기 하기에 더 적합했다는 것이죠.

    제가 한 말은 모든 논의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라는 것을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609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01:43 0 삭제
    그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인식의 얘기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각을 예로 들면 우리가 감각을 하게 되는 것은 시각적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하얀 백지에 빨강 사과가 그려져 있으면 하얀색의 연속에서 빨강이라는 차이를 가지고 감각이 이루어지게 되는거죠. 생리적 기전은 인터넷 찾아보셔도 나옵니다. 너무 깊지 않은 부분이면 설명드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우리는 대상을 인지하게 될 때 그 차이를 가지고 온다는거죠.

    이러한 차이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언어적 인식이 낮은 어린 아이들의 경우

    남성의 성기와 길쭉한 막대기는 유사한 대상으로서 들어오는겁니다.


    이러한 차이들을 계속 인식하게 되면서 여러 대상들을 카테고리화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과학의 영역이 아님을 먼저 밝히면서 이야기하면
    A, 1, 3, R, K, @, $, c, C 라는 대상들이 있다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크냐를 가지고 카테고리화짓는거죠.

    여기서 보편성은
    C,c 만을 볼 때는 그 차이를 인식하지만

    반대로 C,c,@를 볼 때에는
    C,c와 @로 나누는 것입니다. 그 차이성을 인식하게 되는 거니까요.

    대부분은 감각생리학, 신경생리학에서 다루어지는 분야에 걸쳐진 내용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소쉬르의 기호학과 연관되는 부분도 충분히 보입니다.



    카테고리화 부분에 대한 답변과 소쉬르 부분에 대한 연관점을 이야기드렸습니다.
    단편적 설명이기에 물어보실 부분있으시면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608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3:51:08 0 삭제
    도덕에 대해 상대적이라고 접근하고 논의 하는 것과

    논의 자체가 가정하고 있는 것 자체도 모두 상대적이다. 라는 것을 동일시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도덕이 상대적으로 관찰되었고 확실하게 제시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도덕의 상대적인 면이 관찰된다 까지라는거죠.

    절대적 도덕에 비해 상대적 도덕이 상대적으로 설득력 있다는거구요.
    607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3:46:49 0 삭제
    우리가 일반성을 가정하는 것은 제가 쓴 글에서도 밝혔듯,

    대상들을 카테고리화 시키면서 특성을 묶는 것이지

    그 일반성이 먼저 있고 그것에 대한 하위 대상들이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님은 개개의 사태를 가지고 일반성이 나온다는것을 이야기하면서도

    순서를 바꿔 일반성의 하위개념으로 cases를 설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606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3:44:33 0 삭제
    도덕은 상대적 가치이다. 라고 단언하는게 절대적이라고 비판하시려고 하지만

    도덕은 상대적이라고 이야기하는게 상대적으로 옳다. 라고 표현될 수 있는거죠.

    전제를 왜

    도덕은 상대적이라고 절대적으로 판단한다. 라고 가지고 오시는거죠?


    인간은 ~하다. 라고 하는 것이

    인간은 ~해야 한다 라는 당위적 문장이 아니라

    인간은 ~라는 일반적 특성이 관찰된다. 라고 접근되어야죠.
    605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3:40:42 0 삭제
    지속적으로 님이 보여주고 있는 태도의 가정은

    상대적 도덕을 말하는 사람의 주장은

    절대적 도덕은 절대 없다고 제시한다. 라는건데

    그게 아니라 현재 상태에서는 상대적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상대적 도덕을 이야기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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