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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대륙의 흔한 동상들 [새창]	2013-05-17 03:11:57	2	삭제
		간츠 생각난다..
	202	[익명]백혈병으로 거의3년째 항암을 하고있습니다ㅜ신세한탄좀할게요... [새창]	2013-05-17 03:05:14	0	삭제
		항상 힘내셔요 ㅎ 인증 기다릴께요!
	201	[익명]백혈병으로 거의3년째 항암을 하고있습니다ㅜ신세한탄좀할게요... [새창]	2013-05-17 03:05:14	0	삭제
		항상 힘내셔요 ㅎ 인증 기다릴께요!
	200	잠시 월탱을 지워야겠음 ㅠ [새창]	2013-05-15 16:36:57	0	삭제
		힘내세요. 막 시작했을때 빵구축 트리를 타서 허우적 거렸던 사람도 아직 열심히 하니까요 ㅋ
	199	야..적팀에 쟤뭐냐?? [새창]	2013-05-13 02:06:25	0	삭제
		이런 매칭... 전에 본 거 같은데.. 아마 적팀 탑이 흐켱이였지..
	198	자주포에대해 [새창]	2013-05-13 00:43:33	0	삭제
		소련 자주포 하실거면 정통자주포 트리를 타셔요!
	197	모두들 강려크한 수팔하세요 수팔 [새창]	2013-05-12 21:45:38	0	삭제
		1 굿굿맨 ㅋ
	196	원하는 승무원이 없다면 자급자족 [새창]	2013-05-11 21:30:18	0	삭제
		죠죠! 나는 탱크이길 포기하겠다!
	195	자주포는 역시 미국인가요 [새창]	2013-05-11 11:45:03	0	삭제
		윗분들 말처럼 5티어부터가 진짜 자주포라고 생각해요. 갑자기 데미지 상승폭이 커지거든요 ㅋ
	194	야티한테 이렇게 데미지주는거여 [새창]	2013-05-08 23:50:47	0	삭제
		전면 장갑보단 상판 장갑을 치시는게 좋습니다. 상판 장갑은 대게 얇아서 고폭탄으로도 쉽게 관통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빵국 고티어 구축이 제일 쉽게 풀뎀을 낼 수 있는 거 같네요.
	193	KV-2 짱짱맨이 되고싶습셒습네까? [새창]	2013-05-08 22:32:55	0	삭제
		헉헉 언젠간 타고 말테야
	192	2000점 찍고 롤을접고난후 생활변화 [새창]	2013-05-07 23:52:55	0	삭제
		저 프렐요드 섭이였는데 어디서 하셨어요 ㅋ?
	191	[조사]프랑스는 무슨 맛으로 하는가? [새창]	2013-05-07 22:38:47	0	삭제
		진지하지 못한 외관
	190	[혐주의] 1987年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 <BGM> [새창]	2013-05-04 14:17:59	0	삭제
		11 위에 오타를 쳤네요; 자해가 아니라 살해에요 ㅋ
	189	[혐주의] 1987年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 <BGM> [새창]	2013-05-04 14:14:15	11	삭제
		경찰 수사결과 당시 오대양 대표이자 교주인 박순자는 1984년 공예품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오대양을 세우고 경영하면서, 종말론을 내세우며 사교 교주로 행세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순자는 자신을 따르는 신도와 자녀들을 회사 내 집단시설에 수용하고 신도들로 부터 170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사채를 빌린 뒤 원금을 갚지 않고 있던 도중 돈을 받으러 간 신도의 가족을 집단 폭행하고 잠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는 집단자살의 원인이나 자세한 사건의 경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밝히지 않은 채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그러다가 19911년 7월 오대양 종교집단의 신도였던 김도현 등 6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사건의 의문점들이 얼마간 밝혀졌다. 자수자들의 진술에 따라, 이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던 오대양 총무인 노순호과(와?) 기숙사 가정부 황숙자, 육아원 보모 조재선 등 3명이 자살사건 발생 전에 종교계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오대양 직원들에게 자해된 뒤 암매장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사건이 전면 재조사에 들어갔지만, 이 사건이 경찰의 발표대로 집단자살극인가, 아니면 외부인이 개입된 집단 타살극인가에 대해 논의만 무성할 뿐 끝내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읽으시는 분 있을 거 같아서 한자 한글로 바꿔서 적어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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