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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0:32:21	0	삭제
		솔직히 내용도 여자 까기 딱 좋은거고 작가의 말도 알면서 그러는 것 같은데.....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0:31:17	1	삭제
		반대 1은 베충인가?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0:30:37	13	삭제
		저도 작가의 말보고 기분나빠짐요... 그리고 댓글 간간히 일베나 오유나 디씨나 이런 댓글도 있고 asky도 쓰네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8:16:49	0	삭제
		작성자 응원합니다. 앞으로 잘되면 여자분께 잘 해주고 후기도 남기세요. 그나저나 이글을 새벽에 안본게 천만다행이네ㅋㅋㅋㅋㅋㅋ
	258	성지고 교사의 글 [새창]	2013-09-24 19:18:01	1	삭제
		편집을 잘못해서 소주마시고 클럽가고 패버린다 묻어버린다라고 말한 아이가 쌩양아치로 나왔구나ㅋㅋㅋㅋㅋㅋ 성지고 선생님 본인 맞을랑가 몰라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16:42:00	0	삭제
		11 그렇군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16:41:09	0	삭제
		동성혼을 찬성한다면 근친상간이 허용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동성애를 옹호할 때 사랑은 개인적 문제이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면 근친상간을 반대할 때 단순히 사회적 규범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16:32:17	0	삭제
		11 동성애와 근친을 동격으로 두는 시점이 왜 NG인가요?
	254	[궁금합니다] 근친상간, 동성애 그리고 노인공경에 대한 논거란? [새창]	2013-09-23 21:12:14	0	삭제
		아ㅠㅠ작성자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동생과 피가 섞이지 않은 남매의 근친에서 이야기가 흘러나와 근친혼, 동성애를 거처 결국 사회적 통념과 모든 윤리적인 문제까지 아야기를 했는데요, 배움의 깊이가 넓지 않아서 힘듭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가서 더 큰 학문을 배우고 싶네요 ㅎㅎ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20:54:17	50	삭제
		아티스트란말을 아무데나 갖다붙이네;; 픽업아티스트는 무슨 여자랑 함 자볼라고 지랄하는 새끼들 아녀 아무 여자나 들이대서 자려는 걸레남이 더 정확한 표현 아닌가?
	252	긴급 생중계 - 시청광장 천주교 시국미사, 촛불집회 [새창]	2013-09-23 20:48:39	2	삭제
		ㅠㅠ무교이지만 왜이렇게 찡하나요
	251	오로라 공주(2005) 2부 完[BGM] [새창]	2013-09-23 16:13:13	3	삭제
		ㅠㅠ법이 피해자들의 상처를 치유해주지는 않죠.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6:02:39	6	삭제
		흔들리는 마음 다잡으시고 다른 사랑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서로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감정표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동생입장으로는 충격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힘내시고 안되는건 안되는거에요. 현실을 보세요.
	249	(중2력 주의)당신이 일본의 패션 인 것입니까? [새창]	2013-09-23 12:29:01	1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 남자 체형이 진짜 저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본 만화보면서 '남자 왜이렇게 여자체형임? 키도 여자랑 비슷하고 어깨도 좁고......왜 남자를 다 여자같이 그리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현실 반영임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키크고 덩치있는 사람도 있지만 한국 남자랑 비교했을 때 머리는 큰데 체격이 왜소함 결론은 한국 남자 좋음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3:07:38	0	삭제
		후삼국시대에는 발해도 있는데 왜 후삼구깅ㄹ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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