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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배웠어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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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배웠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14 18살에 떠나 55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 [새창] 2024-05-31 13:13:58 20 삭제
    이제 천문학적인 배상금 소송
    15113 젊을 때 진짜 공부만 했던 교수님 [새창] 2024-05-30 13:37:38 3 삭제


    15112 삼성전자 창사이래 첫 파업 [새창] 2024-05-30 13:32:25 0 삭제
    6/6 목요일, 6/7 금요일, 6/8 토요일, 6/9 일요일
    6/7 금요일에 연차 써서 파업하는구나.
    15111 롯데 설레임에 도전하다. [새창] 2024-05-30 03:49:30 0 삭제
    망고로 만들었구만
    15110 부역 공무원 새끼들아 분명히 경고한다 [새창] 2024-05-30 03:47:29 16 삭제
    영혼 없는 공무원에게 영혼을 불어넣는 마법의 주문.
    “공무원 연금 못 받게 하겠다!”
    15109 ​삼양라면이 30년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섬. 사필귀정. [새창] 2024-05-29 19:27:24 4 삭제
    농심은 롯데 신격호의 동생 신춘호가 세운 회사.
    신춘호가 라면을 팔아보려 하자
    신격호가 사업성 없다며 반대.
    신춘호는 형 몰래 롯데공업을 세움.
    라면이 안 팔릴 때를 대비해 만든 게 새우깡.
    라면도 잘 팔리고 새우깡도 잘 팔리자
    못마땅했던 신격호가 ‘롯데’ 이름 빼라고 지시.
    히트상품이었던 ‘농심라면’의 이름을 그대로 사명으로 지음.
    15108 실망한 점장님 [새창] 2024-05-29 16:09:04 1 삭제
    실망 : 일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거나 기대에 어긋나서 마음이 상함.
    실 - 단고음 / 망 - 단저음
    실망 : 실로 된 망
    실 - 장저음 / 망 - 장고음
    15107 현재 사라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대학 학부.jpg [새창] 2024-05-29 10:29:25 2 삭제
    어느날 우리 학교 총장이 신방과 이름을 바꾸자고 함.
    때가 어느 땐데 아직도 신문 쪼가리 같은 거 공부하냐면서,
    융복합시대에 맞게 ‘미디어학부’로 바꾸자고 함.
    우리 총장 스페인어 전공임.
    사회과학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음.
    학과장부터 교수들, 학생들까지 나서서 반대하는데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퇴물들 취급하며 바락바락 우김.
    결국 총장 바람대로 ‘미디어학부’로 바꿨더니
    다음해 신입생들 태반이 영상전공 희망자들이었음.
    오리엔테이션 때 커리큘럼 설명 듣다가
    동공지진 왔던 신입생들 대부분 자퇴함.
    그래서 부랴부랴 바꾼 이름이 ‘미디어커뮤니케이션’임.
    총장 똥고집 때문에 미디어를 못 버림.
    요즘도 간혹 이름 때문에 잘못 들어와서 고민하다가
    자퇴하는 애들이 좀 있다고 함.
    in서울 중위권 대학에서 벌어진 일임.
    15106 한국 자전거 절도 관련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24-05-29 10:13:39 0 삭제
    지자체에서 자전거 등록제도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음.
    자전거에 있는 차대번호와 소유자 정보를
    읍,면,동 또는 구청, 경찰청에 등록하면 스티커를 줌.
    중고 거래 시, 스티커가 붙어 있는 자전거는
    지자체나 경찰청에서 차대번호를 조회해서
    소유자와 판매자가 동일인인지 확인할 수 있음.
    자전거 커뮤니티나 ‘오픈라이더’ 같은 어플에 등록해도 됨.
    스티커가 안 붙어 있는 자전거라도
    중고 거래 시에는 일단 포털이나 검색엔진에서
    차대번호를 조회해보는 게 좋음.
    양천구에서는 자전거를 등록하면
    RFID가 내장된 번호판을 줌.
    양천구 곳곳에 센서가 있어서
    도난 시 자전거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음.
    15105 터키 아이스크림 카운터 [새창] 2024-05-28 10:32:29 8 삭제
    터키아이스크림 사먹으려다가 약을 너무 올리길래
    돈 줄 때 똑같이 해줬음.
    계속 약올렸더니 “돈 내놔 c팔노마!”라고 함.
    15104 결혼하려는 여친 어머님이 무당이신데... [새창] 2024-05-28 08:18:21 9 삭제
    대학 신입생 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를 두고 ‘얼떨결’에 바람을 피웠답니다.
    15103 수익성 똥망에 적자까지 갔는데도 사업 안 접는 회사 [새창] 2024-05-28 08:10:40 52 삭제
    일요일에 목욕탕에 갔다 오던 아버지가
    동네 아줌마의 꾐에 넘어가 교육보험에 가입함(1978년).
    내 거랑 동생 거 두개 가입함.
    이 사실을 안 엄마가 노발대발.
    결국 해지를 하긴 하되 아버지 체면도 살리는 차원에서
    내 건 남겨두고 동생 것만 해지함.
    그리고 두달 후에 아버지 돌아가심(1979년)
    가입자인 아버지 사망으로 잔여 보험료 납부 면제.
    중학교 입학 때 10만원(1986년),
    고등학교 입학 때 30만원(1989년),
    대학교 입학 때 100만원(1992년) 받음.
    아버지 사망 이후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 하고,
    보험증권도 잃어버리고 잊고 살고 있었는데,
    대한교육보험(현 교보)에서 우릴 찾아내서 보험금을 줌.
    대학교 입학할 때 받은 100만원은 엄마가 잘 씀.
    4년 전액 장학생으로 붙어서 등록금을 안 냈으므로…
    15101 강형욱잇슈에 사건반장이 죽자고 불을 지른 이유 [새창] 2024-05-28 07:42:18 3 삭제
    1 요즘 보면 정상적인 종교라고 하는 개신교야말로
    신정일치를 꿈꾸는 것 같습니다만…
    15100 22대 국회 개원 첫날 '한동훈 특검법' 제출 [새창] 2024-05-28 07:34:13 6 삭제
    제가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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