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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배웠어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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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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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배웠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35 PD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24-12-31 17:32:35 1 삭제
    개비싼 다이아몬드?
    15634 고도비만이지만 액션 장르에서 가히 레전드였던 인물.jpg [새창] 2024-12-31 17:31:19 0 삭제
    제목 보자마자 홍금보를 떠올린 나는 옛날사람
    15633 치매로 변해가는 자신을 그린 화가 [새창] 2024-12-31 11:17:53 0 삭제
    자기 자신을 그려야 한다는 사실은 잊지 않았지만,
    자신은 잃어버렸네여.
    15632 치매로 변해가는 자신을 그린 화가 [새창] 2024-12-31 11:16:57 2 삭제
    마트 가시게요?
    15631 와이프의 로망 실현을 위해 신혼집에 해리포터 방 만드는거 도와준 남편 [새창] 2024-12-31 01:49:26 0 삭제
    ‘해리 포터’라고 했더니 깔깔깔 웃으면서
    ‘해뤼 퐈럴’이 맞다던 미국 유학파 친구 새끼 생각 나네.
    작가도 영국사람, 배우들도 영국사람, 배경도 영국이니
    영국식으로 발음하는 게 맞지 않냐며
    사전에서 검색해서 발음 들려주니
    얼굴 벌개져서 아무말도 못하더만.
    15630 뉴욕에서 달러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 반찬 가게.jpg [새창] 2024-12-31 01:35:59 2 삭제

    세금 받으러 왔습니다.
    15629 엉터리 영어로 쓰여진 암호문 jpg [새창] 2024-12-31 01:22:41 3 삭제
    우리는 6.25때 도솔산 전투에서
    제주 출신들 데려다가 통신병 시킴.

    글로 가당 보믄 큰큰헌 소낭이 나옵니다게.
    그듸서 노단펜으로 돌아상 돌으멍갑서.
    알아수다. 온 덴 헌 건 어떵 됨수과?
    15628 F-15는 공중전 중 적기한테 격추된 기록이 없는데 [새창] 2024-12-31 01:10:46 0 삭제
    일본 자1위대애들은 세계에서 가장 최신 첨단 무기를
    세계에서 가장 바보 같이 운용하는 걸로 유명함.
    림팩 같은데서 삽질 굉장히 많이 함.
    대공사격하는데, 표적 끌고 가던 예인기 격추시킴.
    15627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비들 이름 수준 [새창] 2024-12-31 01:01:14 0 삭제
    아호는 정식으로 지은 이름 대신 불렀던 것이고,
    영아 사망률이 높았던 조선에서
    정식으로 이름을 짓기 전에
    장수를 바라는 뜻으로 지은 건 ‘아명’이라고 합니다.
    고종의 아명은 개똥이, 세종대왕은 막동이였습니다.
    그리고, 황희의 아명은 도야지였습니다.
    15626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비들 이름 수준 [새창] 2024-12-31 00:48:57 0 삭제
    군대 선배 이름이 강 또만권이었음.
    삼형제 중 둘째임.
    첫째가 강 만권, 둘째가 강 또만권,
    셋째는… 그 설마가 맞음. 강 또또만권.
    딸을 간절히 바라던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 실망한 나머지
    “에이! 또 만권이네”해서 그렇게 됐다고…
    15625 삼촌!! 나 몰컴용 컴퓨터 만들어줘.jpg [새창] 2024-12-31 00:41:44 1 삭제
    조카의 고장난 이이폰 6를 계속 수리해줌.
    삼촌 덕분에 조카는 폰을 못 바꿈.
    15624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얘기한 영어 잘하는 방법 [새창] 2024-12-30 12:47:07 0 삭제
    1 네 맞아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15623 악마숭배자들이 하는 가장 큰 실수 [새창] 2024-12-30 08:12:58 1 삭제
    십계명에, 하늘에 있는 것이든, 땅에 있는 것이든,
    물 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 뜬 어떤 상징도 만들면 안 되고,
    그것에 절하거나 경배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예수 고난의 상징이라며 십자가를 걸어놓고
    그 앞에 절하고 경배하고 있음.
    심지어 누구 십자가가 더 크고 웅장하고 밝고 예쁜지
    서로 경쟁하기 바쁨.
    모세가 다시 살아와서 이 모습을 본다면
    십계명 새긴 석판을 갈아버리지 않을까 싶음.
    15622 시아준수 첫 예비군 썰.jpg [새창] 2024-12-29 04:46:14 1 삭제
    1 알면서… ㅋㅋㅋㅋ
    15621 시아준수 첫 예비군 썰.jpg [새창] 2024-12-28 21:33:21 6 삭제
    난 해군부사관이었음.
    허리를 다쳐 국군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느날, 동네 후배놈이 육군 이병 달고 외진을 온 거임.
    반갑기도, 짠하기도 해서 라면를 사줬음.
    그놈이 내 사촌매제가 됐음.
    30년이 지난 지금도 “형! 그때 나한테 라면 왜 사줬어?”라고 물어봄.
    군대에서의 인연은 안 겪어본 사람들은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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