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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부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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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최근 만나는 분과 너무 분위기가 좋아요^^ [새창]	2012-12-24 13:07:42	0	삭제
		유부녀에게 고백한다는 분이 있어서 와봤습니다
	53	[햠표] 나는 사회의 밬퀴벌레... 아무도 날필요하지않지...ㅠ [새창]	2012-12-24 08:47:17	0	삭제
		바퀴벌레는 사실 무해한 생물이며 도시에 사는 바퀴벌레는 수많은 바퀴중 일부일 뿐이에요.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것이 바퀴벌레이며, 어떤 나라에서는 고급식재료로 쓰이기도 한답니다 힘내세요!
	52	[햠표] 나는 사회의 밬퀴벌레... 아무도 날필요하지않지...ㅠ [새창]	2012-12-24 08:46:25	0	삭제
		누가 절 불러서 와봤습니다
	51	[상황] 당신이 어떤 방에 갇혀있다면 [새창]	2012-12-24 08:45:37	0	삭제
		아 이거 나서스공략 ㅋㅋㅋㅋ 스프 그만쳐먹고 벽부수고 나가라
	50	[상황] 당신이 어떤 방에 갇혀있다면 [새창]	2012-12-24 08:45:37	0	삭제
		아 이거 나서스공략 ㅋㅋㅋㅋ 스프 그만쳐먹고 벽부수고 나가라
	49	신이 될수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신이 되고싶으세요? [새창]	2012-12-24 08:09:01	0	삭제
		하앍... 내 글이 베스트로 갔어.... ㅠㅠ 응원해준 형님들 감사합니다. 전 반드시 고무신이 될게요
	48	살면서 가장 쪽팔렸던 기억들 말해보아요. [새창]	2012-12-23 20:32:41	0	삭제
		또 한번은 추운 겨울날... 내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도중에 여고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여자애들이 왕창 타는 코스였거든. 하필이면 그때 사람들도 버스에 많이 탔었어.. 착한짓은 아니고 그냥 여자애들 앉게 양보해줄 생각으로 여기서 그냥 내려서 가야지 했는데 내리다가 삐긋한 사이 타이밍좋게 닫히던 문에 목이 끼어버림. 정말 그때만큼 처절하게 문열어달라고 외친적이 없었어. 통학길에 닫힌 교문에서도 어릴때 부모님한테 혼나고 집밖에 쫓겨났을때도 그런적은 없었는데.... 그래도 다음정거장이 여고생 타는 정거장이니까 무사히 내릴수 있을거야하면서 그 추위에 콧물 날려가면서 참고있는데 버스가 만원이라 그냥 지나쳐감 ㅡㅡ 콧물을 휘날리며 뒷문에 껴있는 내 모습을 거기 서있던 수많은 여자애들이 목격함. 그리고 하나같이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들더군...... 나 그 뒤로 다시는 버스를 안탔어
	47	스탯 재분배 [새창]	2012-12-23 20:21:54	40	삭제
		0/0/280이면 존슨으로 걸어다녀도 되겠는데?
	46	제일황당하게 바론뺏거나 킬해본 경험들 뭔가요 [새창]	2012-12-23 20:17:27	4	삭제
		말자하로 미니언에 도트걸어놓고 블루먹으러 갔는데 갑자기 트위치가 죽음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20:13:18	0	삭제
		약선님들께서 출동하면 이 글은 베오베로 갈 것이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20:13:18	1	삭제
		약선님들께서 출동하면 이 글은 베오베로 갈 것이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20:13:18	5	삭제
		약선님들께서 출동하면 이 글은 베오베로 갈 것이오
	42	살면서 가장 쪽팔렸던 기억들 말해보아요. [새창]	2012-12-23 20:06:57	1	삭제
		지하철에 맹인 아저씨 걸어가는데 그날따라 지하철이 많이 흔들렸거든.. 그날이 크리스마스였는데 소쿠리에 만원넣어드리고 혹시 안넘어지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핸드폰꺼내서 문자보더라 ㅡㅡ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20:04:48	0	삭제
		하앍....
	40	자취생누나(다른결말). jyp [새창]	2012-12-23 19:44:51	0	삭제
		그리고 오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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