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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8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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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1:12:24	3	삭제
		릭 일행에게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는데... 그러면 이야기가 끝나야 되니 ㅋㅋ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지 궁금하네요 ㅋㅋ
	1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0:06:37	0	삭제
		아... 작성자님의 딥 빡침이 느껴집니다...
	1106	[BGM주의] 그림자의 예술 '쉐도우 아트' [데이터주의] [새창]	2015-02-15 13:35:34	0	삭제
		이런 예술 할려면 공간감(?)이 엄청나게 좋아야 겠네요, 사람의 한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1105	카네기 인간관계론 요약글 (스압주의) [새창]	2015-02-15 13:30:07	0	삭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04	우울감이 많이 줄었지만 [새창]	2015-02-13 02:30:10	0	삭제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 어떤 말이 위로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자기 자신을 보듬어 주는 시간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고요 심리학, 에세이, 인문 서적 들을 자주 접하시고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울증 저도 겪어봤지만 일종의 감정 감옥에 갇힌 상태 거든요.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관심과 사랑인데 주변 사람의 관심과 사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이 작성자님이 자기를 알고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1103	[익명]열등감이 상당히 심한것 같습니다.. [새창]	2015-02-13 02:23:13	1	삭제
		삶의 기준을 남이 아닌 자신에게 두도록 노력 해 보세요 누구 누구보다 잘 해야지, 이게 아니라 어제 보다 나은 내가 되야지! 이렇게요. 그리고 자신에게 작게나마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1102	어두운 사람은 길이 없다. [새창]	2015-02-13 02:20:11	0	삭제
		저도 우울하고 어두운 부분이 많은 사람이었어요 쉽게 좌절하고 쉽게 자책하고... 멘탈도 약하고 자존감도 낮았습니다 하지만 주의 사람의 도움과 꾸준한 자기성찰로 극복하고 있고 많이 이제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요. 우선 심리학이나 인문쪽으로 독서 많이 해 보시고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해 보세요. 생각나는 데로 글도 자주 써 보시고 자기를 객관화 시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봐 보시고요 또 우울함이라는 감정을 천대하고 무시하고 부정하는 것 보다 그대로 인정하고 보듬어 주는 태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화이팅!
	1101	[익명]연애하는데 짝사랑 하는 기분... [새창]	2015-02-13 02:12:38	0	삭제
		너무 조급해 하고 불안해 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셔요 그런 부분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도 있거든요
	1100	[익명]마음의 정리가 된거같았거든요 [새창]	2015-02-13 02:09:51	0	삭제
		사람 마음 쉽게 정리하기 힘들죠ㅠ 확실히 고백을 하던지 아니면 독한 마음 먹고 그 사람과 마주칠 기회, 연락할 일을 최대한 차단 해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정쩡한 태도로 있으면 작성자님만 힘들어져요ㅠ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2:05:56	1	삭제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어요 마냥 막연하게 두려워 하지 말고 죽음에 관한 인문 서적이나 에세이를 많이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죽음과 친해져(?) 보세요~ 죽음이 있기에 삶이 삶다운 것 입니다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0:31:07	30	삭제
		자기 계발서 괜찮은 것도 꽤 있는데... 물론 뻔한 얘기에 쓰레기 같은 것도 많지만요... 무조건 쓰레기다 이러는 분위기 불편합니다
	1097	곧 설날입니다.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합시다.jpg [새창]	2015-02-11 13:27:23	4	삭제
		사람들은 얼마나 자기들은 잘났다고 걱정과 염려를 가장한 정죄를 하는지 오지랖이 아니라 언어폭력 입니다. 저건
	1096	단 2줄로 슬픈 글짓기 [새창]	2015-02-09 23:17:58	35	삭제
		여보세요? 어 나 바쁘니까 이따 통화하자
	1095	경비원 주제에 치킨처먹냐 ? [새창]	2015-02-09 18:56:58	46	삭제
		솔직히 우리나라에 조현아 욕할 자격 없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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