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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서글프다 서글프다 서글프다 [새창]	2012-11-16 13:13:42	0	삭제
		꼭 나중에 잘되서 보란듯이 괄시해버려요ㅡㅡ 세상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게 폭력을 가족이란 이름으로 감싸놓는건데 진짜 가족이면 더 잘해주고 자기편되줘야 하는게 아니냐고요, 나중에 꼭 출세해서 막 갈궈요, 그래도 부몬데, 너무하지 않냐고 생각할건데 전 아님ㅋ 남보다 못한 가족따위 원수가 되는게 나아요
	15	[혐] 일베에서 개와 성관계하는 사진 인터넷 유포.gisa [새창]	2012-11-16 07:35:16	21	삭제
		토나올거 같애ㅡㅡ 그게 뭔 자랑이라고 올리냐 진짜, 저 작은 개가 뭔 죄가 있어서 진짜 어휴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23:36:35	1	삭제
		사막여우같이 생긴게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 나도 얼른 고양이 키울 환경 됐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
	13	(속보) 건국대 "실시간상황" 미친놈들이 재학생 폭행중 [새창]	2012-11-15 23:32:25	2	삭제
		하하... 개판이네
	12	3년 전 점쟁이 말이 그거였구나... [새창]	2012-11-15 23:31:14	16	삭제
		낙태는 꽤 자주 일어나는거라 점쟁이가 막 던진게 어쩌다 맞은걸거에요... 점쟁이가 맞느냐 안맞는냐보단 글쓴님은 부모님에 대한 충격이 더 큰거 같네요ㅜ 세상은 좋은일과 나쁜일이 물감처럼 질척하게 섞여있어요, 지금받은 상처만큼 글쓴님에게 행복이 올거에요, 상심하지 말아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21:00:53	0	삭제
		공감가는 내용이에요ㅠ 해보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하더라고요ㅠ
	10	정적분녀 [새창]	2012-11-14 15:14:04	1	삭제
		머리아프게 사랑하는건 알겠다ㅋ
	9	오늘도 지구는 평화롭습니다 [새창]	2012-11-13 22:18:03	0	삭제
		하지마....!!
	8	수능 망하고 드는생각 [새창]	2012-11-09 13:43:24	0	삭제
		발판이 맞아요, 성공을 위한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서 인생을 걸어가기 위한 고난이죠... 세상엔 좋은일도 나쁜일도 있어요
	7	언니가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 미안해 [새창]	2012-11-07 00:39:58	0	삭제
		제 이름이 정은이고 언니도 있어서 그런지 참ㅜㅜ
	6	한번만... [새창]	2012-11-06 08:56:15	2	삭제
		훈훈한 오유의 아침이구만
	5	꿈세계.jpg [새창]	2012-11-03 22:43:58	9	삭제
		그저께 숙제로 읽어야 되는 책이 있는데 정신적인 성숙과 참사랑에 대한 책이었음ㅇㅇ 그거 읽다가 깜빡 잤는데 거기서 ㅍㅍㅅㅅ를 하는거임 헐.... 세명 이상이었던거 같아ㅜ 근데 엄청나게 좋았어////// 진정한 사랑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어째서 난교파티를 한 걸까ㅋㅋㅋㅋㅋㅋ
	4	울 엄마 핸드폰에 [새창]	2012-11-03 14:11:54	0	삭제
		난 내가 강제로 이쁜 작은딸♥ 이래놨는데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3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1-01 21:02:43	2	삭제
		천천히/ 의견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한건 권한을 주지 않고 책임지라는 본문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거기에 돈에 대한 얘기는 독립적이라 생각합니다. 즉, 권한있고 돈 많고 책임 안지는건 욕먹어도 싼데, 권한없이 돈 많이 받고 책임 안 지는건 애매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권한이 부여되든가 돈을 덜 받는게 문제 해결점이 되겠죠, 만약 돈 안받고 권한없고 책임없으면 애초에 약사라는 직능이 생긴 이유에 위배됩니다. 제가 아주 위에 써놓았다싶이 약사의 책무는 의사와의 약에 대한 상호견제가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돈이라는 민감한 부위를 잠시 떼어놓고 생각한다면 약사는 약싸게로 있어선 안됩니다
	2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1-01 20:19:25	11	삭제
		두 집단이 파워게임을 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맞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읽어도 위의 글은 중립적이지 않아요, 약사집단이 많은 돈으로 뒤에서 조종한다지만 사실 월급은 의사가 제일 많아요ㅜㅜ 여기서 처음 이 글에 대한 의문점이 들었고 글의 어투가 약사는 윤리의식없이 약을 파는 장사치라는 식의 논리전개를 보여주고 있어요, 어쩐지 한국여성은 모두 된장녀라는 글을 볼 때랑 비슷한 느낌이죠, 그리고 약사는 책임을 안진다는 건 사실 약사가 하는일이 처방된 약을 싸서 주고 복약지도 좀 하는거 뿐이죠, 거기서 의사가 어떤 병명을 내려 약을 처방했는지는 약의 종류로밖에 판단이 안되요, 근데 그걸 책임지라는 건 이상한거 아닌가요? 외국에선 약사와 의사가 같이 약을 처방한다고 해요, 어떤 약을 섞어 먹으면 안되는지, 환자의 특성상 이런 약을 취급하면 안된다던지 그렇다면 약사도 책임을 저야할 명분이 있는데 수직적인 관계에서 무슨 책임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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