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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레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나는 어떻게 존중하는거예요 [새창] 2014-02-26 17:27:54 4 삭제
    남에 비해서 잘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누구든 누구에게 질 수 밖에 없구요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대견하게 여겨줘요 아등바등 살며 필사적인 난 누구에게도 떳떳할 수 있어요
    저도 맨날 왜 넌 친구가 없니 그소리 들어도 이젠 그러려니 해요~ 예전엔 그렇게 내가 창피했는데.. 난 진짜 할만큼 했거든요 진짜진짜 필사적으로요 님도 그렇게 살아왔을거에요
    119 [익명]명절이 다가오면 저는 쌍년을 자원합니다. [새창] 2014-01-27 21:23:05 0 삭제
    멋져요 진짜 멋있어요! 응원할게요!
    118 [익명]저같은분없나요… 진짜 말보다 눈물이 앞서는 성격 [새창] 2014-01-25 06:18:42 1 삭제
    평범한 저내여... 졸라 할 말도 많고 따박따박 따지고 싶은데 눈물만 추르르 흐리니까 화를 내도 화내는거 같이 안보이고 아 진짜 스트레스... 얕보이는 거도 싫고 정신 이상한 애로 보이기도 싫고해서 그냥 새람들하로 멀리있고싶어요
    117 늦은나이에 다시 도전했던 공부 오늘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4-01-22 17:01:01 1 삭제
    축하해요 후배님..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님과 비슷한 나이에 입학했어서 그런지 남일 같지 않아요.. 즐거운 새내기시절 보내길 빌어요! 그리고 공부는 엄청 빡세요ㅜ 입학 전까지 미친듯이 노는걸 추천해드려요 단언컨데 1학년 1학기는 진짜 정신없을거에요 놀아요 펑펑 놀아요
    115 크리스마스 모자를 똥냥이에게 씌워줬어요 [새창] 2013-12-25 20:18:25 3 삭제
    11종이 뭔질 몰라요; 보호소에서 냐옹거리던 애 데려온거라서;; 종이 뭐든 우리 똥냥이 너무 귀여워여ㅠㅠ 눈물 콧물나요ㅜㅜㅜ 마음껏 퍼가셔도 되요ㅠ
    114 크리스마스 모자를 똥냥이에게 씌워줬어요 [새창] 2013-12-25 16:27:17 9 삭제


    113 크리스마스 모자를 똥냥이에게 씌워줬어요 [새창] 2013-12-25 16:22:05 9 삭제


    112 크리스마스 모자를 똥냥이에게 씌워줬어요 [새창] 2013-12-25 16:21:27 26 삭제


    111 크리스마스 모자를 똥냥이에게 씌워줬어요 [새창] 2013-12-25 16:20:52 10 삭제


    110 크리스마스 모자를 똥냥이에게 씌워줬어요 [새창] 2013-12-25 16:20:08 7 삭제


    109 크리스마스 모자를 똥냥이에게 씌워줬어요 [새창] 2013-12-25 16:19:43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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