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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미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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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홈플러스까지 일베1충이 퍼졌네요ㅡ [새창]	2013-05-19 16:03:27	11	삭제
		관심을 가져야 해결도 하는겁니다 그렇게 조용히 묻어가서 넘어간 억울한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그리고 일베 눈팅한다고 일밍 아웃이라뇨 일베가 뭔짓거리를 하고다니는지 알아야 대처도 하는거 아닙니까.. 글쓴이님은 본인 시간 할애해서 저걸 퍼오는 수고를했는데 왜 욕을 먹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53	성범죄에 대처하는 미국의 자세 [새창]	2013-05-16 14:39:07	7	삭제
		1 참고로 "인권보호"라는것음 피해자들을, 무고한 시민들을 위한것이지 가해자들을 위한것이 아님을 제발 좀 깨달아주었으면 좋겠음...
	52	성범죄에 대처하는 미국의 자세 [새창]	2013-05-16 14:37:00	2	삭제
		미국이 한가지 좋은건 성범죄에 대한 처벌과 댓가가 혹독하죠 그리고 심지어는 인터넷 사이트에 성범죄자 하고 집주위에 zip code (우편번호) 나 동네 이름 쳐봐도 성범죄자 알리미 사이트에 성범죄자들 이름하고 언제 등록이 됐고 주거지가 어디며 (동네 지도에 주르륵 뜸 ㅋㅋ), 최소 몇년형짜리인지 쭈르륵 나옴 (대체적으로 10년이상) 그러니, 떳떳 하면 가서 조사받아라 윤XX...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05:02:37	1	삭제
		와 딱 제 사이즌데 거주지가 해외라 ㅠㅠ 신발 정말정말 예쁘네요 ㅠㅠ 추천만 드리고 갈께요 혹시 어디셔 사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50	“배상면주가도 밀어내기” 유서 남기고…대리점주 자살 [새창]	2013-05-15 04:56:49	0	삭제
		고인의 한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소름이, 울분이 돋는다 아이들을 지켜내야 하는 가장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4 03:24:59	3	삭제
		저도 생각나네요 어렸을때 (한 7살쯤으로 기억) 피아노 학원을 다닌적이있었는데 피아노 학원이 이층이라 문을열자마자 계단을 총총총 올라가서 들어가야 하는 구조였음 항상 1층으로 내려가는 문앞에 아이들이 앉아서 학원차 오는걸 기다리는데, (제가 맨 아랫계단에 앉아있었음) 어느날은 아저씨가 한명 들어오더니 이것저것 말을 시킴 그냥 멍하니 이아저씨 뭔가 하고 보고있었음 내가 그날 입은옷이 멜빵이였는데 갑자기 내 바지를 손으로 접어올리더니 속옷까지 들어올려서 내 쉬야를 보더니 깔깔깔 웃더군요 .. 갑자기 놀래서 그나이때도 수치심이 있었는지 애들 한테 도움을 요청할라고 뒤를 돌아봤는데 다 도망가고 나 혼자. 진짜 식겁했음 그 아저씨가 게속 같이 가자고 손짓하는데 신발이고 뭐고 내팽게치고 선생님 이름 부르면서 계단 미친듯이 뛰어 올라감 그 다음엔 기억에 없는데 그것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 없는곳에 혼자 못걸어다님 조용한 곳에 혼자 있는 순간 벌건 대낮이라도 두려움이 몰려와서 혼자 잘 못다니는 편이네요 또 다른건 내 사촌이랑 (동갑) 하교길에 골목골목 사이로 지나가고있는데 좀 이상해 보이는 아저씨가 성기 다 드러내놓고 탈탈탈탈 흔들면서 막 우리쪽으로 오길래 손 꼭잡고 뛰었던 기억도 있고 사촌오빠한테 성추행 당한일도 있고.. 제 동생은 남동생인데 애기때 이쁘장 하게 생긴 편이여서 납치 될뻔 한적도 있고 하여튼... 진짜 다들 씹어먹을 인간들이예요 아직도 그런거 하나하나 다 기억나는거 보면 사람이 사람에게 할짓은 아닌거같아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5:08:25	0	삭제
		화장 연예인급으로 잘하시네요 정말 배우고싶다.. 난 하나 안하나 그얼굴이 그얼굴이라 ㅠㅠ 부럽
	46	입는 도시락 [새창]	2013-05-11 15:06: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댓글 전혀 가지고싶지 않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퍼 많이 달린 잠바 입고 안에 지퍼백에 과자넣으면 되겠어요 먹을때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짜증폭팔 대분노 잠바 찢어버릴꺼같음
	45	귀신을 봤던 경험담 3 [새창]	2013-05-10 09:56:27	0	삭제
		저는 귀신이라곤 가위조차 눌린적도 없어서 이런일 보면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저를 유독 엄청나게 아끼셨음) 몇번 굉장히 신기한 경험은 했지만..... 너무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44	어제 베오베 갔던 전범기 케이스 회사 해명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3-05-10 08:45:34	0	삭제
		이 사이트 어떻게 하면 들어갈수 있나요? 가서 항의글이라도 올려야겠네요
	43	윤창중 체포 됐다네요;;; [새창]	2013-05-10 06:55:15	2	삭제
		슬픈게 그나마 피해자가 미국쪽 사람이라 경질은 됐다는점 한국에서 그런일 있었으면 덮었겠지..
	42	[bgm] 강아지한테 방귀끼지 맙시다.ㅎㄷㄷ [새창]	2013-05-10 04:48:11	10	삭제
		하 우리강아지는 말티즈였는데 맨날 내가 자는 침대 이불속에서 자는데 하루는 오밤중에 잠을자는데 그 쉐깽이가 이불속에서 진짜 독한 ㅋㅋㅋㅋㅋㅋ 방구끼고 (소리까지 남.. 푸터럷터러러럽) 지 냄새에 지가 나가서 잠. 이 새끼야 난 어쩌라고.....
	41	입체수학 [새창]	2013-05-09 14:41:35	0	삭제
		저런거였어??????????????????? 3D인줄은 알았는데 맨날 계산기가 2D만 보여주니 어짜피 전공도 아니라 별 생각없이 넘어갔었는데... 헐. 공부 헛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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