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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괴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31
    방문 : 28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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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시류에 눈치가 빠른 SBS가 세월호방송을 내보낸거면 대세가 변하고 있는듯 [새창] 2016-04-17 12:19:06 2 삭제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야죠 그래야 언론도 조금이나마 바뀌지
    271 어제 밤에 남편이 가위에 눌렷어요 그런데 .. [새창] 2016-04-09 15:07:31 93 삭제
    우선은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점집이니 종교니 무당이니 그 이전에 우선 가능한 검증된 방향에서 답을 찾아보시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조심스러운 말씀이지만 조현병의 증상과 귀신들림, 귀신현상 등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구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왕왕 있으니까요
    270 농부룩..? 올렸던사람인데요 [새창] 2016-04-03 03:09:03 0 삭제
    이런 각박한 도시생활 속에 사는 현대인들의 시야 속에 반드시 필요한 룩입니다
    꼭 입고 다시세요 부탁드립니다
    269 팩트tv에서 엄청 중요한 이야기했네요 [새창] 2016-03-22 13:01:37 0 삭제
    자칫 문재인 전대표가 그렇게 물러터지고 무능하다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전대표께서 무슨 등 떠밀리면 밀리는 꼭두각시도 아니고.. 지지자로서 누워 침뱉는 이야기처럼 들리는군요
    문 전대표님을 믿고 지지한다면 그분의 선택에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22:01:39 1 삭제
    그러게요 이상주의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현실에서 그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아예 보수로 빠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 자들의 공통적인 특증은 세상이 원래 다 그런 거 아니겠냐 라는 패배주의적 마인드입니다 어찌보면 아이들처럼 떼를 쓰는 것 같기도 하구요
    현실에 이상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오늘 보다 좀 더 나은 내일, 이상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세상을 꿈꿔야 할 때 입니다
    267 lg 마케팅 [새창] 2016-03-19 20:03:40 0 삭제
    이젠 즐기는 건가?
    266 알파고 승리 배경 [새창] 2016-03-11 13:08:53 8 삭제
    여기까지 0.001 초
    265 답신요망.jpg [새창] 2016-03-10 14:05:24 0 삭제
    불길한 예감은 왜 언제나 틀리지가 않는 것이지?!
    264 영계 방문 경험담 [새창] 2016-03-02 01:30:43 3 삭제
    꼬마야님 죽으면 끝이라는 말의 근거가 어디있겠습니까
    과학적 관측의 영역에서 영혼이 있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고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없다고 단정 되어지는 근거 또한 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이렇듯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하지도 못한 것을 일개 개인에게 영혼의 없음을 증명하는 무슨 근거가 있겠습니까
    꼬마야님은 영계가 있다는 근거로 본인의 경험을 말씀하셨지만 저는 인간은 참으로 불완전하고 우리의 뇌는 또 나름대로 이해할 수 없는
    신박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경험론을 무척이나 경계하는 입장입니다.
    외계인을 만나고 우주를 여행하고 전 세계 모든 여인들과 사람을 나누고 신을 만나고 하는 등등의 경험담들을 모두 믿어야 할까요?
    그들이 아무리 자신의 경험이 확실하다고 부르짖어도 우리는 이들을 쉽게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합리적 상식의 영역에서는 영혼이 없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지요
    꼬마야님에게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니고 죽으면 끝이라는 자기생각을 한 그 말 한마디에 귀신이 되지 말라는 둥 남에게 해꼬지 하지 말라는 둥,
    어때요 본인이 과격하게 반응한다고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자기 생각을 일기장에만 쓰라고 하는 것 또한
    보는 사람 참 불편하네요 듣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해꼬지가 될 수 있는 말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는 말이 다른 이들에게 어떤 악영향을 주게 되는지 그 주장의 근거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263 초고대문명설 1. 아직까지 인정받진 못한 오파츠 [새창] 2016-02-29 01:21:25 22 삭제
    쾨베클리 테페는 무덤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땅에 묻혀져 있던 것은 그 이유이고 그 밑에 또 다른 유적이 있다는 것은 무덤 위에 계속 무덤을 쌓은 그들만의 매장 방식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무덤들이 쌓이고 쌓인 형상이다 보니 발굴되기 전에는 그냥 보통의 언덕 쯤으로 알던 곳이라고 합니다.
    여튼 12000년이라는 이 숫자가 참 재미있는데요
    보스니아에서 발견된 초고대 피라미드 또한 최소 12000년 전 유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빙하기의 끝이 바로 이 12000년 전이죠
    어쩌면 이 빙하기의 끝 이전에 나름의 발전된 문명이 존재했었고 빙하기의 끝과 함께 따뜻해진 날씨로 인한 빙하의 해빙,
    그리고 그로인한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해 해안선 인근과 강가에 있던 문명들이 몽땅 잠겨버린 것 일지 모릅니다.
    노아의 방주나 아틀란트스 등등 전 세계 모든 문명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홍수 이야기들과 신화의 시발점이 되는 대사건이었을 것입니다.
    잊을만 하면 발견되는 만들어진지 몇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해저 고대 유적들이야말로 그때 잠겨버린 초고대 문명의 흔적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대파국 이후로 다시 바닥부터 새롭게 재건 한 문명은 우리에겐 신석기와 농경의 시작처럼 보일 수 밖에 없었고
    이 시기의 기원을 약 10000년 전 쯤으로 보는 것도 우연이라고 하기엔 좀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죠
    261 뭔가 엄청 신경쓰이는 단체사진들.jpng [새창] 2016-02-27 02:11:30 1 삭제
    덧신 때문에 그런 거 아님요?
    260 주례로 온 교수님의 막말 [새창] 2016-02-22 16:37:18 0 삭제
    설마.. 그럼 알 두 개로 도킹을....
    259 주갤러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새창] 2016-02-21 01:38:35 3 삭제
    아니 ㅋㅋㅋ 본문이 숨어있었다니
    258 더민주나 정의당의 현수막이나 슬로건을 보면 [새창] 2016-02-17 14:27:37 0 삭제
    공감합니다 정치가 뭐 고상한 예술도 아니고 어찌보면 상업적인 행위에 가까운 것인데
    스스로를 좀 더 잘 포장하고 잘 팔아먹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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