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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1:49:22	2	삭제
		연애에는 노력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상대방이 다 알아서 하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죠.. 사실 남자 분도 좀 더 노력이 있었으면 좋았었겠으나 다들 그렇게 부족한 게 또 사람이니까요. 본인께서 그 분을 마음에 담아 넣으셨다고 하면 잊는 노력을 할 시간에 단 한 번 만이라도 잡는 제스츄어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1:33:38	1	삭제
		님 말씀은 오랜 기간 만나면서 결혼을 약속한 관계 정도에서나 통용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300	봉준호 감독 외할아버지 박태원인거 저만 몰랐던건가요;;; [새창]	2016-10-21 01:01:01	11	삭제
		봉준호, 박찬욱 감독이 유학파라구요? 아닐겁니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아카데미 출신이고 반찬욱 감독은 서강대 철학전공입니다.
	299	방송인 김갑수, 대선 앞두고 야권 유력후보 암살 가능성 제기 [새창]	2016-10-19 12:11:40	1	삭제
		보수를 집결시키고 야권의 힘을 빼려면 오히려 다른 이를 암살하려할텐데..
	298	후방 주의) 중력 (또는 무게감) [새창]	2016-08-26 20:27:00	0	삭제
		그라비..티
	297	소개팅 처음 가는데 이렇게 입으면 될까요? [새창]	2016-08-16 02:24:10	10	삭제
		이분 진짜였어..
	296	누진세에 대한 金氷三 트윗 [새창]	2016-08-11 11:45:04	0	삭제
		말하자면 우리 개돼지들이 기업들의 수조원 전기세를 대신 내주고 있다는 말이죠
	295	정보,스압]12년간 노력해온 남성형 탈모 극복기. [새창]	2016-08-11 03:44:46	0	삭제
		약을 먹고 풍성한 모발로 자신감이 생겨 성욕이 더욱 폭발하게 되었다는 지인의 말이 있습죠
	294	30대 여성 그리고 착샷 [새창]	2016-08-08 19:56:54	7	삭제
		사람마다 취향차이 이겠지만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취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제 시선에서 보자면 좀 마르신 감이 있구요 (여자들 날씬과 남자들의 날씬이 좀 달라서..) 그러니 더욱 말라 보이는 검은 색보다는 밝은 색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목부분을 가리는 것보다는 쇄골을 드러내시는 것이 훨씬 시원해 보이면서도 여성미를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렌즈도 나쁘지는 않은데 눈동자를 너무 키우는 사이즈의 렌즈는 인위적인 느낌도 들고 상대방에게는 앞에 있는 상대의 진짜 눈을 보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지요, 썸남과의 제대로 된 눈빛 교환을 원하신다면(눈빛교환만 잘해도 무척이나 섹시한 느낌) 렌즈는 없는 편을 추천합니다.
	293	소주 광고 이상과 현실.jpg [새창]	2016-08-01 02:48:31	0	삭제
		뭐야 이게 더 시원해 술 퍼마시고 싶어
	290	영화 '부산행'애서도 터진거같네요 [새창]	2016-07-23 14:16:18	5/11	삭제
		에이브릴라빈님 영화를 보는데 거창하게 의무감을 들먹일 필요 없는 것처럼 뭘 또 얼마나 거창한 영화라고 주연도 아닌 배우 하나 문제에 불매운동 비슷한 뉘앙스들을 던지니까 한마디 한겁니다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본인이 안보면 되지만 알고 선택하지도 않은 감독은 무슨 죄라고 그런 징벌적인 말씀인 건지 비호감 배우쓰면 영화 말아먹는다는 건 그들도 이미 알고 있고 무척이나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예요 메갈 사태가 영화 캐스팅 시기에 벌어진 일도 아니고 저 배우도 메갈 전까지는 나름 의식있는 말도 많이 했던 인물이지요 오유에도 그 글들이 제법 올라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님 말씀도 틀린 말은 아니다만 너무 과하고 감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89	영화 '부산행'애서도 터진거같네요 [새창]	2016-07-23 13:24:41	11/12	삭제
		아니 저 배우 하나 때문에 영화를 안본다구요? 저 분이 저 영화를 만든 감독이나 제작자도 아니고 영화를 만들기 위해 고생한 수많은 스탭과 다른 배우들은 왜 엉뚱하게 같이 피해를 봐야 하는 겁니까 부산행 영화 자체는 부조리한 한국 사회, 더 정확히는 있는 자들의 지랄 같음을 까고 있는 영화예요 영화 자체가 메갈 영화라면 당연히 안 봐도 되겠지만 그것이 아닌 상황에선 과한 반응인 듯 싶습니다. 전체를 봐야지 일부 꼬투리로 부분을 확대할 필요는 없지요 저분이 이 영화의 메인 크리에이터가 아닌 이상 그 사람 자체로 까면됩니다. 그렇게 대중에게 비호감이 되는 배우는 결국 제작자나 감독들이 안 찾게 돼 있으니까요
	288	유머감각이 없어서 댓글을 못달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07-16 03:33:10	0	삭제
		다른 의미로 꿈나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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