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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이쯤해서 다시보는 능력있는 교회오빠의 생일잔치 [새창]	2013-11-15 04:12:59	17	삭제
		이것이 병림픽이로구나!!
	76	인천공항 청소 아주머니들의 이야기 [새창]	2013-11-12 18:57:06	3	삭제
		노예, 노비와 다를 바 없는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 참 많더라구요
	75	[BGM] 신종 왕따 수법.jpg [새창]	2013-11-12 13:23:18	1	삭제
		어른들과 사회가 가르치고 보여주는 그대로를 따라하는 것일 뿐 사회가 바뀌지 않으면 절대로 왕따니 뭐니 없어지지 않을 거임
	74	학원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요.. [새창]	2013-11-07 04:03:08	1	삭제
		도대체 얼마나 큰 건물이기에 지하 사층까지 있나요?
	73	(학습만화) 금도끼 은도끼 - 마사토끼 [새창]	2013-11-05 23:59:20	1	삭제
		마사토끼에게는 이길 수가 없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5:15:33	0	삭제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71	여성시대 홍콩방에 올라온 흥미돋는 꿈이야기[BGM] [새창]	2013-11-01 01:27:54	2	삭제
		초딩 3학년 쯤으로 기억합니다 우리집 마당에는 장미꽃덩쿨(?)이 있었는데 5월이면 꽃이 만발했지요 그렇게 꽃이 만발한 어느날 낮잠의 꿈에서 그 활짝핀 장미꽃 중 어떤 예쁜 여자의 얼굴이 함께 있는 것이었어요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를 한 거 같은데 꿈속에서의 나는 그녀가 내 전생의 연인이었음을 느끼며 그녀에 대한 그리움으로 막 아련 터지는데 결국 꽃의 운명이라는 것이 그러하듯 그녀 역시 다른 장미꽃들과 함께 져버리고 말았답니다.. 그 꿈에서 깨어난 후 그 어린 나이에 한동안을 실연겪은 사람처럼 가슴 먹먹하고 뻥뚫린 기분으로 몇날며칠을 멍하니 보냈네요 생각해보면 그런 감정을 경험해 본적도 없는 이차성징도 오지도 않은 나이대에 그런 애절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그녀가 정말로 내 전생의 연인이었던 이유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답니다
	70	소름 돋는 박정희 추모예배 [새창]	2013-10-28 11:43:15	1	삭제
		저들의 가치관, 세계관은 절대적인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여야만 성립이 되나봅니다. 스스로가 무지하고 자존감이 약해서들 저러는 거 같네요
	69	대륙의 아파트 클라스~~ [새창]	2013-10-26 03:41:53	0	삭제
		영화 특수효과 뺨치는 약쟁이시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5:16:26	1	삭제
		새벽 4시부터 누구보다 부지런히 일한다더니 정말 부지런히도 해먹었구나
	67	스키장에서 꽃보더 꼬셨던 썰 (와이프 보믄 안됌) [새창]	2013-10-21 16:54:07	0	삭제
		엘라스틴 광고인줄 알았는데... 훼이크였다니!
	66	예고 무용과.jpg [새창]	2013-10-14 17:24:18	1	삭제
		저 선생님은 나름 얼마나 좋으면서도 힘들까..
	65	[BGM] 90년대 세일러문의 인기는 어느 정도 였어? [새창]	2013-10-14 01:49:27	14	삭제
		나 군대에 있을때도 인기폭발이었음 이거 방영하는 시간이면 우루루 티비앞에 몰려서 군바리들이 노래 따라부르고 어찌나 좋아했었던지- 농담 아니고 참트루
	64	[익명]동거하던 여자친구의 자살... [새창]	2013-09-26 12:56:01	0	삭제
		아... 어찌 그런 일이... ㅠ,ㅜ 너무 괴롭고 힘드시겠습니다.
	63	LG TV의 몰래카메라...와우. [새창]	2013-09-04 17:04:11	0	삭제
		이들은 인류역사상 어느 누구도 맞닥트리지 못한 경험을 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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