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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아프리카 여기저기서 말 나오나 보네요 [새창]	2016-10-18 19:46:51	1	삭제
		매사에 자국비하에 자국민 비하 하는 분인 듯하네요
	54	국토부, 자동차 번호판 10년 만에 또 바꾼다 [새창]	2016-09-21 10:14:28	1	삭제
		나무나도 부정적이신건 아닌지... 말씀하신 지역이 들어간 흰색바탕에 검은색 번호판은 초창기 선진국처럼 야간시 식별성을 극대화시킨 번호판을 시험도입하고자 였죠 일례로 반사번호판을 도입한 나라모두 야간시 교통사고나 뺑소니사고등이 크게 줄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도중 반사번호판시험발급을 중단한 건단속카메라가 반사된 번호판도 식별이 가능한 특수단속카메라가 아니였던 탓이에요 유럽에서 수입하자는 소리와 우리식으로 기술개발하잔 소리가 둘 다 나왔지만 예산 문제로 백지화 됐니다. 시험일부발급된 반사번호판은 법적 회수 강제성이 없어 아직 남아 있을 뿐이고요. 이름 들어 볼 법한 나라들은 전부 진작에 도입했던 것들입니다
	52	후쿠시마 및 방사선에 관해.. [새창]	2016-08-16 22:56:39	6	삭제
		외부피폭보다 무서운 게 식품 섭취로 인한 내부피폭입니다 체내 축적된 방사능은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죠. 비단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피하는 게 능사일까요? 매일매일 가공품을 섭취하는 현대인이 어떻게 후쿠시마 산 원재료가 들어간 제품을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을까요 몇몇 가공품이나 음식점에선 뭉뜨그려 '국산'이라 표기하고 있을텐데요... 방사능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지요 기준치는 단순 기준치일 뿐 가장 안전한 수치는 0 입니다.
	51	컴퓨터 해외에서 가져오는 법 아시나요? [새창]	2016-08-03 23:50:25	0	삭제
		컴퓨터 본체를 넣을 가방이나 박스에 이불이나 뾱뾱이 왕창 넣어 돌돌 말아 넣어 주시고 FRAGILE 취급 주의 스티커도 가방이나 박스 표면에 부착해 주신 후에 기내에 들고 타시든 짐으로 부치시든 하면 됩니다. 검역소에서 반드시 해당 물품이 개인용컴퓨터인 것을 미리 밝혀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또 다른 방법은 부품을 일일이 다 분해해서 케이스는 해외택배로 보내시고, 나머지 부품은 개인 가방에 넣은 후 안전히 기내에 들고 탑승하는 방법입니다.
	50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04:59:47	2	삭제
		전 헛살았나 봅니다... 10년차 교민인데 꿈 찾아 하고 싶었던 업계 들어갔다만 힘에 부치네요. 뭐 점차 좋아지는 거겠죠.
	49	호주 인종차별 총정리.jpg [새창]	2016-05-23 14:03:36	8	삭제
		NSW주에 삽니다. 자식된 입장에서도 이곳은 아닙니다 자랑스러운 내 부모가 남의 집 변기를 닦으며 청소일을 하는... 아마 대부분의 이민가족 모습일 겁니다. 그게 행복한 삶입니까? 전 제 부모님보면 정말 죄송합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일도 제대로 이젠 하지 못해요. 제가 한참 일할 나이라는 이유로 나라 지원금도 없습니다. 일하면 가족부양 땜에 생활비로 다 나가네요 허허... 아이들 커가는 거에 만족 하실 분들요 자식들도 내 부모가 힘든 모습보이는 것 원치 않아요. 간혹 많은 1.5세나 2세들이 부모가 영어가 서툴다는 이유로 부탁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대화가 단절된 가정이 많은데 정말 자식농사 실패하는 경우 많이 봅니다. 내 자식이 다재다능해지는 걸 떠나서 그게 삶입니까?
	47	호주 인종차별 총정리.jpg [새창]	2016-05-23 03:16:06	71	삭제
		1.5세 인데요, 어디서 일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사람이 주가 되는 보수적인 현지업계에선 인종차별 매주 일어납니다.
	46	호주 인종차별 총정리.jpg [새창]	2016-05-23 03:05:29	61	삭제
		여기 현지 경제 사정이 한국 이상으로 안좋습니다. 그래서 국민들도 격양되어 있고 그래요. 저희 가족 이민온 것 후회합니다. 솔직히 여긴 다른 이민국가에 비해 이민문턱이 다소 낮은 것이 다 이유가 있다 봅니다. 자식 교육땜에 많이 오시는데 내 아이가 입시로 평가 받는 건 싫다면서 피부색으로 평가 받는 건 괜찮으신지요? 현지서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 나오고 대학원까지 다니며 직장다니고 있지만 글쎄요 좀 울적하네요(?)
	45	호주 인종차별 총정리.jpg [새창]	2016-05-23 02:59:54	59	삭제
		오지마세요 1.5세 출신에 현지 철도인(역무)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요. 좀 지루하다 할쏘면 "너 내가 하는 말 이해는 하냐? 니까짓게 오피서? 야 니가 오피서면 난 총리다!" 하고 거들먹 거림 듣는 거 하루 이틀 아녀요. 여기 경제 ㅅㆍ
	44	민원을 넣을 것 같은 승객에게 경고를 주는 버스기사, 상상해보셨습니까? [새창]	2016-04-28 17:19:35	3	삭제
		기사님이 대화법을 모르시는 분인가보네요 그런데 태클 거는 건 아니지만 정류장을 조금이라도 지나쳐서 정차하는 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정류장이 아닌 곳에 승객을 하차시켜 일어난 사고 사례도 있었고 또 무엇보다 그쪽 업계가 배차시각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거든요 어찌되었던 기사의 대응은 올바르지 않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20:16:14	1	삭제
		Pão
	41	சக்தி பரிந்துரைக்கிறோம். [새창]	2016-02-26 17:42:52	8	삭제
		인도나 스리랑카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타밀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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