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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익명]광주여행을 갈건데.. [새창]	2013-01-28 00:01:56	1	삭제
		광주삽니다..왜 굳이 호텔에서 머물려고하시는지.당연히 호텔은 돈이쫌나가죠ㅋㅋ 모텔이나 찜질방추천드리고요. 모텔은 25000원에서4만원정도면 됩니다.찜질방은 광주역 못가서 근처에 찜질방 하나있구요. 시내 금남로쪽에 찜질방하나더 있습니다. 여자두분이서 노실만한곳은 금남로(시내)추천드립니다..왠만한 놀것은 다있으니까요.혹시 술을드시게되면 구시청과 상무지구 추천드립니다..재밌게놀다가세요~
	113	짝사랑ssul. [새창]	2013-01-27 20:10:02	0	삭제
		버스1님 감사합니다!!!^^ㅋ 삭제했습니다ㅎ
	112	짝사랑ssul. [새창]	2013-01-27 20:07:28	1	삭제
		그때부터미친듯 심장이뛰기시작함.두근두근..ㅋㅋ 얼굴은 빨개지고 손은 떨림..걔는 날 못알아본듯..내가 얼굴을 바로 돌렸으니까. 말걸까말까 마지막기회일지모르는데.엄청 생각하고 고민함.쫌있으니까 버스가옴. 하필버스도 나랑 같이타야될 버스였음. 30번버스.못잊음.ㅋ둘이 타려는데 먼저타라고 손짓으로 걔한테 제스쳐를 취해줌. 난 서서감. 짝사랑은 뒷자석앉음..속으로 계속생각하기시작했음. 마지막기회일지모르는데 같이 내려서 말걸까 말까 계속생각함.걔는 내가 누군지도 잊어버렸을거같은데 병신같이 말걸어도 되나 생각도함..근데 난 항상그랬음.걔앞에만서면 초라해지고 작아진거같은 내모습..남친있겟지하고 벨을 누름. 무심결에 그녈쳐다봤는데 정확히 날보며 묘한미소를 띄움..!?!?뭐지??날 알아본건가? 생각했지만 이미 늦음..난 버스에서 내림........병신같이....기회를 차버린거임...초라한내모습에 자신이없어서.....그날저녁친구랑 미친듯이 술 퍼붓음..그리고 택시타고 그얘아파트 찾아감 우산은 비많이와서 내팽개침 비철철맞고 경비원한테 "아라라고 여기 사는데 알아봐줄수 없냐"고 말하니까 꺼지래..신고하기전에..ㅋ 아파트는 아는데 주소를 잊어버려서 못찾음..그날이 걔와나의 마지막이였음...그뒤로 지금까지 못봤네요..이사갔나 잘사나 건강하나 알아보고싶은데...휴...다음에 진짜 기회가오면 말이라도 걸려고요..넌 나모르지?나 너정말좋아했었는데 라고...이상100% 실화인 제 짝사랑 썰이였습니다..ㅋ
	111	짝사랑ssul. [새창]	2013-01-27 19:52:05	1	삭제
		어느덧 세월이 지나 스무살!!그얘가 차츰 잊혀지기시작할때쯤임..가슴한구석엔 남아있었음. 비가 엄청오던날이였음. 친구가 놀자고 부름..귀찮아도 심심해서 가기로함..볼일있어서 울집정거장에서 세정거장 정도 떨어진곳에서 버스타기로결정함. 마침 짝사랑이 살던동네아파트 정류장ㅋ버스정류장엔 나혼자였음. 십분지났나?정류장옆 신호등 건너편에 낯이익은 여자가 서있었음.생머리에 빨간코트. 검은 핸드백.못잊음.점점 다가왔음..맙소사..짝사랑...!!!!!!!!!
	110	짝사랑ssul. [새창]	2013-01-27 19:46:35	1	삭제
		뒷이야기 올릴게요..적는중ㅋ 볼사람들은 없겟지만ㅜ
	109	태연으로 베트갈수잇나요? [새창]	2013-01-27 10:35:48	1	삭제
		태연이 태연한척하네...미안 블라줘
	108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1-27 10:32:19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모님 너무 재밌으세요ㅋㅋㅋㅋㅋㅋ
	107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1-27 10:32:19	6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모님 너무 재밌으세요ㅋㅋㅋㅋㅋㅋ
	106	<m>여동생 줄려고 모자뜬게 jarang. [새창]	2013-01-27 10:22:29	1	삭제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그나저나 처제가 참 이쁘신듯..
	105	<m>여동생 줄려고 모자뜬게 jarang. [새창]	2013-01-27 10:22:29	1	삭제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그나저나 처제가 참 이쁘신듯..
	104	화성인 바이러스 - 초등학생남 [새창]	2013-01-26 18:36:23	17	삭제
		난 중학생때 술 뚫렸는데.. ㅅㅂ
	103	아가들이우는이유.jyp [새창]	2013-01-26 14:06:08	0	삭제
		아기 계획대로
	102	원빈: 난 그냥 빵만 사서 나오고 있었을 뿐인데 [새창]	2013-01-26 14:04:16	1	삭제
		원빈을 봤다 거울을봤다...앜!! 내 눈!!!!!!!!!
	101	실화]방금 치킨 배달원 살인미수로 신고할뻔함 [새창]	2013-01-21 14:00:47	6	삭제
		대한민국사람들 성격이 다른나라에비해 급한성격이라 그런듯.ㅋ 치킨이나 중국집 배달시킬때 요리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그정도 시간은 생각하고 주문해야한다고 봄.주인이나 배달하는 사람들 심정은 어떻겟음..재촉은 하고주문은 밀리고.ㅋ 실제로 배달하는 알바생이 빨리가려다 suv차량이랑 부딫혀서 오토바이 아작나고 배달하는 알바생은 튕겨져 나갔는데 입술 다터지고 머리 피나고 눈만깜박깜박이면서 떨고 있더군요..그렇게 비슷한 사고를 두번이나본 저로서는 재촉전화는 하지않아요 그뒤로는..한시간정도 기다려서 안오면 확인전화 한번 하는정도..
	100	제목을 몰라요ㅜ가사도잘..ㅜㅜ [새창]	2013-01-17 00:30:42	0	삭제
		목소리는 지아목소리같은데 목소리가 더 가늘어요..여러분들 제발 찾아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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