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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ㅂㄹ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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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ㄹ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사슴맨 [새창] 2013-02-08 12:29:24 0 삭제
    저장
    9 새해 사진 [새창] 2013-01-01 08:40:38 0 삭제
    아름다워요
    8 흔한 흑형의 복근 사진 [새창] 2012-12-31 03:57:26 0 삭제
    11 수도꼭지
    7 점하나 17억 콜로세움을 보면서 [새창] 2012-12-31 03:52:43 1 삭제
    미술을 배우는 학생이라 작성자님 의견에 크게 공감합니다. 사회가 다원화될수록 현대미술에 대한 논란은 사그러지지 않겠죠. 언젠가는 자기가 다섯살쯤 됐을때에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을 몇억에 파는사람이 나올지도 몰라요.
    개인적으로 제가 미술을 보는 관점은 굉장히 원초적이에요. 작가와 관객의 소통. 작품을 통해 심적으로 소통을 하는것 미술의 가치가 아닐까요? 누군가 작품을통해 감동을 받고 구매 의사 생긴다면, 그 가격이 일반인이 이해할수 없는 수준이라도 관객이 작품을 통해 얻은 심적 감동의 가치가 그만큼이라면.... 타인이 개입해서 모종의 거래가 아니냐는 둥 판단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6 롯데리아 마스코트 기억하는사람 10명만 [새창] 2012-12-04 20:11:41 16 삭제

    버거소녀 근황
    4 20세 남자인데 펌 요즘 유행인지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11-02 17:27:42 0 삭제
    겨울에 보온성이 좋아서 하곤 합니다
    구렛나룻이랑 뒷머리 짧게치고 누르시구 펌하시면
    모자도 잘받고 길렀을때 이상하지도 않아서 조음
    2 뚱뚱해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2-11-01 07:50:29 2 삭제
    제가 중3때 176/95 였는데...
    한달동안 10kg 증말 쉽게 뺀적이 있어요
    누나가 멀리 따로살아서 여름방학동안 누나집에서 생활했거든요
    독한 의지와 누님의 어시로 빠른감량을 했다는 썰..

    일단 식단부터 바꾸셔야되요
    저는 일단 반찬을 다 양파로 바꿨어요.
    양파볶음 생양파에 쌈장 양파볶음밥 무조건 양파만 먹었어요
    익히면 향도안독하고 구우면 단맛도 나길래
    입에 만맞는 억지 다이어트음식 드시지 마시구 입에 편한걸로 시작하세요

    아침을 많이먹으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전 아침을 안먹었어요.
    늦게일어나는 편이라 아침먹기 애매할때 일어나서 그냥 아침을 걸렀어요..
    그렇다고 저처럼 생활하다 저녁을 마니먹으면 fail

    매일 7시쯤에 양파랑 밥먹구 4시간동안 운동장 걸었어요
    뛰고 뭐고 이런거 안하고 귀에 이어폰꼽고 빠르게걷기로 뺑뺑이 돌았어요.
    하루도 안빼트리고 일주일에 일주일 무조건 4시간씩걷고 안힘들면 더걷구..
    집에 돌아와서 씻고 양파 반개나 귤한두개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방학동안에 누나집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컴퓨터 학원을 다녔는데
    거기도 운동장 걷는속도로 걷고 7층까지 계단으로 가고...

    그리고 주말에는 나에게 보상하자..라는 마음으로
    먹고싶은거 먹었어요! 일주일동안 고대하면서... 삼겹살이라든지..

    처음엔 하루에 1kg씩 빠지다가 점점 빠지는 속도 느려지더니 10kg에서 더 안빠지드라구요
    걷는걸로 부족한가 싶어 줄넘기도 하고 밥도 안먹어봤는데 더 안빠짐...
    몸매변화는 처음에 전혀 못느꼈는데
    나중에 가을쯤 지나니까 가슴이 접히던게 사라지고 엉덩이가 작아져서 바지가 내려가던;;
    겨울방학때쯤 되니까 옷사이즈가 하나씩 줄고 턱이 드러나기 시작함!

    혹시나 너무 급하게빼서 요요가오면 어쩌나 했는데
    요요는 없었구 고3때 빼면 80kg넘은적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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