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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 이번 논쟁 정리. [새창]	2013-01-08 19:50:33	1	삭제
		1엥? 양시론의 느낌이 난다 했는데요?ㅋ '상대방의 의견을 그대로 둔채' 이부분은 결국 내 주장만 설득력 있게 말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논파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반영된 것 아닌가요?ㄷㄷ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8:50:10	1	삭제
		걍 명수옹의 캐릭 or 성격에 대해 늘 나오던 불편/비판이라는거...오랜 무도팬들 중 상당수는 거기에 대해선 포기했다는거....ㅋㅋㅋ
	202	★ 이번 논쟁 정리. [새창]	2013-01-08 17:38:13	2/6	삭제
		근데 정리는 좋은데 마무리가 양시론으로 나가는 느낌이라 좀...ㅋ 양시론은 언뜻 좋은 듯 보이지만 논쟁 자체를 의미없게 만들죠... 글쓴이께서 주장하시는게 서로 각자의 주장을 소개하고 더이상의 논쟁은 차단하는 듯한 뉘앙스를 보이시는데 서로의 주장을 이해하는 속에서 계속 갑론을박해야하지 않을까요? 중립을 강조하시는데 논쟁에서 중립은 자신의 주장을 내지 않고 중재하는 심판자, 사회자의 역할일 뿐이거든요... 양시론으로 흐르는 느낌이라 적어봤습니다...
	201	그렇다고 무도게가 찬양게시판은 아니라는 점도. [새창]	2013-01-08 17:26:39	0	삭제
		전에도 말했지만 비판게를 진지게로 했으면 하는 바람....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7:22:55	0	삭제
		1거성쇼랑 박명수 간염특집이요;;ㅋㅋㅋ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7:46:21	0	삭제
		그리고 무도게에 찬양 옹호글 말고 다른 글도 쓸 수 있어요 ㅋ 근데 비판은 비판게에 써야 하지 않을까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5:08:17	1	삭제
		명수옹의 태도에 대한 거는 솔직히 너무 오래된거라....ㅋ 이게 어려운게 저게 캐릭터일 수도 있고 성격일 수도 있는데 구분이 안된다는 거예요 만약 캐릭터면 글쓴이께서 오해하고 계신거구요 성격이면....잘못된 건 맞는데 원래 그런 사람이고 그에 대한 욕은 이미 다 먹을 만큼 먹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쳐지지도 않고 결국 포기해서 주변 멤버들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시청자까지 이해시켜버린 사람이라는거죠 님의 비판이 맞는 얘기지만(성격이라면...) 무도의 오래된 팬들은 명수옹에게 있어서만은 그 비판의 날이 무뎌진 거 같아요 포기한거죠....그래서 더이상 불편하지도 않구요. 비유를 하자면 그 방면의 촉들에 대한 감각이 퇴화됐다고나 할까 ㅋ 그냥 그런 면에서는 조금 모자란 사람이구나....라고 인정을 하고 편해진거죠 제 생각에는 결국 님도 결국은 그리 되실거라 믿어요 ㅋㅋㅋ 결론은 새삼스러울게 없는 비판이라는겁니다 ㅋ
	197	이번논란은 결국 박명수의 태도가 문제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창]	2013-01-08 04:50:02	1	삭제
		먼저 이번 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은 상당부분 기회의 공정성에 맞춰져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태도 부분에 있어 무리하게 짧은 기간으로 정했다는 점에서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님께서 정말 잘 말씀해주셨는데 올해 딱 가요제 하는 해인데 그 시기에 맞춰서 충분히 공을 들였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 않고 2달이라는 기간을 잡은 것은 분명 작곡에 대한 진심이 모자랐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2달이라는 기간이 어쨌든 정해졌고 그 기간 내에서 노력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지적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사는 2달이라는 기간이 짧아서 어쩔 수 없어서 일부 넘긴 것인지 멤버들의 머릿속에 나오기를 바란것인지 나오지 않은것 같구요(나왔나요??)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멤버들한테 짜증내고 일부 독선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박명수의 캐릭터 그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징징거린 것은 워낙 힘들어서 그랬을 정도의 수준이었고(길이 박명수의 열정에 대해서 얘기했었죠) 짜증과 독선은 원래 박명수가 생겨먹은 모습 그대로이고 그 모습은 이번만이 아니라 지난 7년간 변하지 않는 모습이죠 그 모습을 가지고 박명수의 작곡에 대한 진심, 자세, 태도를 깎아내리는 것은 잘못 대응시킨 것이며 박명수라는 사람 또는 캐릭터를 오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1. 이번 편에 대한 논란의 상당 부분은 기회의 공정성에 대한 것이다. 2. 기간을 2달로 정한 것이 문제라고 본 것에 동의한다. 작곡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할 수 있는 수준이다. 3. 2달이라는 과정동안 박명수가 한 행동, 태도, 멤버들에 대한 자세를 작곡에 대한 것으로 치환하는 것은 오해이다
	196	보영누님은 베오베 못갑니까? [새창]	2013-01-08 02:31:58	0	삭제
		베오베 가면 뭐하겠노 좋~~다고 또 소고기 사묵것지
	195	보영누님은 베오베 못갑니까? [새창]	2013-01-08 02:31:58	2	삭제
		베오베 가면 뭐하겠노 좋~~다고 또 소고기 사묵것지
	194	보영누님은 베오베 못갑니까? [새창]	2013-01-08 02:31:58	5	삭제
		베오베 가면 뭐하겠노 좋~~다고 또 소고기 사묵것지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0:31:18	39	삭제
		결말님이 핵심을 잘 말씀해주셨네요. 핵심은 자기 선생님을 모욕하는 사진과 글을 올린 것이죠. 그 핵심에서 흐트러지면 안됩니다. 단순히 까는 이유를 일베라는 사이트 자체로 놓는다면 충분히 반론이 가능합니다. 저 학생이 어떤 잘못된 행동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192	세게 한 대 맞을래?...swf [새창]	2013-01-08 00:09:14	0	삭제
		11네 맞아요 ㅋㅋ
	191	세게 한 대 맞을래?...swf [새창]	2013-01-08 00:09:14	0	삭제
		11네 맞아요 ㅋㅋ
	190	세게 한 대 맞을래?...swf [새창]	2013-01-08 00:08:59	6	삭제
		06년 복습중인데 그러다가 이거보니까 서로 얼마나 친해진지가 바로 느껴지네.... 먼저 존댓말이 반말로 바뀌었고 예전엔 심하게 한대 맞을래 저런건 상상도 못했지 ㅋㅋㅋㅋ 관계의 깊어짐이 보여지고 서로를 믿고 있음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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