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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가장 재미있었던 특집은 식상하니 신박하게... [새창]	2013-01-18 14:53:52	0	삭제
		11 7개의 시선특집이 많네요 ㅋ 전 약간 예능분석다큐로 보니까 좀 낫더라구요 ㅋㅋ
	323	가장 재미있었던 특집은 식상하니 신박하게... [새창]	2013-01-18 14:47:55	0	삭제
		1보다잠 ㅋㅋㅋㅋ
	322	흔한 열도의 아이돌 수준 [새창]	2013-01-18 10:27:02	17	삭제
		아...그리고 일본의 번역청은 본받을만 하네요
	321	흔한 열도의 아이돌 수준 [새창]	2013-01-18 10:18:00	5	삭제
		처음기억,고무줄대마왕// 결국 전 국민들이 어느정도 영어회화가 가능한 수준이 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만 영어를 배우게 해야 하는가 둘 중에 무엇이 올바른 방향인가 하는 문제인 것 같은데... 먼저 국가적으로 봤을 때 어디가서도 세계공용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은 관광적으로나 그로 인한 국가 이미지 제고라는 점에서 훨씬 긍정적입니다. 일본어를 모르고 일본으로 여행갔을 때 바디랭귀지만으로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다른 나라에서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던 상황과 비교되지 않겠습니까? 그 때의 일본에 대한 느낌은 외국에 배타적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또 개인적으로 봐도 세계공용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알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언어가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질 수 있는 의미가 있는데 이것을 쉽게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한국 영어교육정책이 옳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영어교육의 목표를 회화에 두고 대다수의 일반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일정수준을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격시험화 하고 심화된 공부를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만 집중교육을 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기존의 외고제도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 가능한 것이겠죠. 그리고 이런 방향속에서는 대학에서 모든 과목을 영어로 강의하는 것도 알맞지 않을 것입니다.
	320	형돈이가 명수 먹음류.jyp [새창]	2013-01-17 17:46:39	1	삭제
		뭔가 콜로세움이 열린줄 알고 들어왔는데 반전 ㅋㅋㅋ
	319	쉼표특집에서 정준하씨의 크~~~은 단점이요 [새창]	2013-01-17 09:33:22	0	삭제
		1오..이생각을 못했네요 ㅠ 어떤 행동도 있는데 너무 성격에만 초점을 맞췄구나
	318	니모가 언제부터 니모로 불려지게 된거죠?ㅋㅋ [새창]	2013-01-17 09:04:52	0	삭제
		1아...무도에서 말한게 아니군요 ㅋㅋ 감사요
	317	이때 왜 이런지 아는사람???? [새창]	2013-01-17 02:18:20	0	삭제
		저기 자막을 저렇게 써졌는데 '아파도 나와야 한다'이런 말이 나오는 걸로 봐서는 하하가 저때 아파서 못나왔다본데요?ㅋ
	316	무한도전*개인적분석글(스압주의) [새창]	2013-01-17 01:56:56	1	삭제
		많은 내용중에 두가지 정도 언급하자면 무도의 재미가 어느정도 떨어졌지만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인식때문에 그리 큰 문제가 되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시는데 일단 재미라는 것이 워낙 주관적이다보니 불완전하지만 그나마 객관적인 시청률을 가지고 얘기하자면 무도의 전성기는 07후반~08전반이 맞습니다. 하지만 기준을 이 전성기로 놓고 이보다 떨어졌으니 재미가 떨어졌다고 얘기하는 것은 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시청률이 그때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예능 중 시청률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고 매회가 나올때마다 많이 기사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단지 이름값으로만 돌리시는 것은 재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청자들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진의 입대시기와 하하의 소집해제시기를 고려해 전진을 선택했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진의 하차가 09년 10월이고 하하의 합류가 10년 3월인데 5개월이라는 차이를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하하 입대 이후 제작진의 대체멤버 영입 기준은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연예인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입 당시에는 전진의 제대후 재합류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진이 영입 후 어떤 활약을 펼칠지 몰랐기 때문이죠. 전진의 영입이 08년 6월이었는데 그로부터 약 1년 후인 09년 5월 길이 영입됩니다. 길을 영입할 이 당시 제작진의 마음은 전진이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고 따라서 전진의 제대 후 재합류는 없다고 결정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전진에 대한 마음을 결정하지 못하고 길을 영입한 것이라면 하하가 돌아왔을 경우 전진까지 합해서 총 8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전진 투입의 배경에는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조건이 있었고 그 조건에 부합되는 사람들 중 최선을 뽑다보니 전진을 뽑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진이 무도에 결국 융화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기존 멤버들이 전진을 막 다루기 힘들었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왜 막 다루기 힘들었는지에 대해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진이 아이돌 출신이어서일수도 있고, 팬층이 두터워서일수도 있고, 단순히 잘생겨서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전진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길과 가장 큰 차이점이죠. 그런 여러가지 요인으로 막 다룰수가 없었고 결국 무도 멤버화되는데 실패했다고 봅니다.
	315	무한도전*개인적분석글(스압주의) [새창]	2013-01-17 01:56:56	7	삭제
		많은 내용중에 두가지 정도 언급하자면 무도의 재미가 어느정도 떨어졌지만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인식때문에 그리 큰 문제가 되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시는데 일단 재미라는 것이 워낙 주관적이다보니 불완전하지만 그나마 객관적인 시청률을 가지고 얘기하자면 무도의 전성기는 07후반~08전반이 맞습니다. 하지만 기준을 이 전성기로 놓고 이보다 떨어졌으니 재미가 떨어졌다고 얘기하는 것은 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시청률이 그때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예능 중 시청률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고 매회가 나올때마다 많이 기사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단지 이름값으로만 돌리시는 것은 재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청자들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진의 입대시기와 하하의 소집해제시기를 고려해 전진을 선택했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진의 하차가 09년 10월이고 하하의 합류가 10년 3월인데 5개월이라는 차이를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하하 입대 이후 제작진의 대체멤버 영입 기준은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연예인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입 당시에는 전진의 제대후 재합류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진이 영입 후 어떤 활약을 펼칠지 몰랐기 때문이죠. 전진의 영입이 08년 6월이었는데 그로부터 약 1년 후인 09년 5월 길이 영입됩니다. 길을 영입할 이 당시 제작진의 마음은 전진이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고 따라서 전진의 제대 후 재합류는 없다고 결정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전진에 대한 마음을 결정하지 못하고 길을 영입한 것이라면 하하가 돌아왔을 경우 전진까지 합해서 총 8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전진 투입의 배경에는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조건이 있었고 그 조건에 부합되는 사람들 중 최선을 뽑다보니 전진을 뽑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진이 무도에 결국 융화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기존 멤버들이 전진을 막 다루기 힘들었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왜 막 다루기 힘들었는지에 대해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진이 아이돌 출신이어서일수도 있고, 팬층이 두터워서일수도 있고, 단순히 잘생겨서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전진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길과 가장 큰 차이점이죠. 그런 여러가지 요인으로 막 다룰수가 없었고 결국 무도 멤버화되는데 실패했다고 봅니다.
	314	레전드 답정너.jyp [새창]	2013-01-16 13:47:40	20	삭제
		답정너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학교로 사람 평가하는거 아닌가? 답정너 댓글 수준보니 딱 지방대생이다<<이 멘트는 대표적인 학벌주의 멘트인데... 그리고 단지 비꼬는거다, 원래 사상은 그렇지 않다로 쉴드들을 치시는데 정상적인 사상의소유자면 그렇게 안해요...;;
	313	무도 클레이툰 몇 번 나온적 있잖아요? [새창]	2013-01-16 13:35:08	0	삭제
		1헐 빠르네요 ㅋㅋ ㄳㄳ
	312	(억지)기부천사 명수옹의 역사 [스압] [새창]	2013-01-16 13:03:24	2	삭제
		1명수옹보면 방송외적으로 했던 기부를 하기보다 먼저 방송에서 약속했던걸 먼저했으면 하는 생각이 듦. 그런거 보면 개인의 성향이랄까, 일하는 스타일이 보임 ㅋ 생각이 떠오르면 즉흥적으로 하는 스타일 ㅋㅋ
	311	(억지)기부천사 명수옹의 역사 [스압] [새창]	2013-01-16 13:03:24	5/17	삭제
		1명수옹보면 방송외적으로 했던 기부를 하기보다 먼저 방송에서 약속했던걸 먼저했으면 하는 생각이 듦. 그런거 보면 개인의 성향이랄까, 일하는 스타일이 보임 ㅋ 생각이 떠오르면 즉흥적으로 하는 스타일 ㅋㅋ
	310	(억지)기부천사 명수옹의 역사 [스압] [새창]	2013-01-16 13:03:24	27/79	삭제
		1명수옹보면 방송외적으로 했던 기부를 하기보다 먼저 방송에서 약속했던걸 먼저했으면 하는 생각이 듦. 그런거 보면 개인의 성향이랄까, 일하는 스타일이 보임 ㅋ 생각이 떠오르면 즉흥적으로 하는 스타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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