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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15:58	5	삭제
		20130811//뭐라는거야...서로 착각드립해봤자 남는거 없어요. 실체 있는걸 가지고 논쟁하세요. 말싸움이죠 이건;;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15:02	0	삭제
		인덕//해보셨어요?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11:48	0	삭제
		인덕//그럼 여건만 된다면 여유 인원을 두고 하는게 더 좋다는 것에 동의하시는 거예요?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07:32	0	삭제
		REVENTON/전 인원이 모두 완벽한 응원을 추구한다면 애초에 기합자체는 필요없는 것이죠 전 추구하지 말아라라고 한적 없어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03:36	0	삭제
		인덕/그래서 제가 생각하는건 여유인원을 든든히 두고 연습하는 겁니다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57:53	0	삭제
		REVENTON//100점 만점에 100점을 얻는것 보다 치어리딩을 즐기는 것이 더 우선해야 한다라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56:41	0	삭제
		인덕/전 열정의 지속성에 대해 긍정한 적이 없어요...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50:51	0	삭제
		REVENTON//전 까는거가지고 뭐라한적 없는데요 까는거랑 기합이랑은 다르잖아요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46:58	0	삭제
		인덕/제 개인적 경험과 인간의 본성에 비추어 말씀드린다면 본인들이 정말 열정을 가지고 들어왔다면 기합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45:33	1	삭제
		REVENTON//동아리가 취미가 아니라고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뭐...할말이 없네요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43:39	1	삭제
		1저도 까는거의 시작은 웃자고 하는것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취지 밑에 몇만명의 학생이 있고 그 학생들이 그 취지대로 움직여주지만은 않잖아요? 축제의 감정을 부정적으로 발산하는거 같아서 별로 보기 안좋더군요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40:28	0	삭제
		오직오징오유/분위기 잡고 목표방향 설정하면 되죠 제가 뭐 그렇게 하지 마라고 한것도 아니고... 근데 분위기, 목표방향 잡기를 기합으로 밖에 못잡나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39:04	0	삭제
		인덕/ 그럼 긴장감 주면되죠 제가 뭐 긴장감 주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근데 기합줘야만 긴장감 생기나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37:43	3	삭제
		축제때마다 각 학교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이나 연고전 고연전 다툼하는거나 보면 지금 말씀하신 전통과는 사뭇 다르게 보여요...;;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34:23	0	삭제
		즐기려고 하는 대학축제의 치어리딩에 기합까지 등장하는건 목적전도처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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