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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5:36:57	0	삭제
		1. 그럼 방송본을 토대로 비약하지 않고 지나치게 확대하지 않고, 섣부르지 않게 까면 된다는 말씀이네요 2. 제 말은 응원단의 군대문화에 대한 논쟁을 말씀드린거예요. 재미적인 부분이 아니라... 그리고 그 다음 부분은 앞에서 이미 끝난 얘기 아닌가요? 다시 자기 주장으로 돌아가시니 당황스럽네요....에효 밤이 늦었네요 주무세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5:29:30	0	삭제
		1치어리딩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선택권이 없잖아요
	802	열정과 의지만으로 안되는게 있잖아요. [새창]	2013-09-01 05:28:30	0	삭제
		님과는 앞서서도 얘기했었지만 즐기기 위한 대학축제에서 응원단의 오늘의 모습은 진정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모습이었나 의문입니다.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5:11:13	0	삭제
		뭔가 분명히 할 것들이 몇개 있는것 같아서...ㅋ 1. 방송본에서 보여진 군대식의 강압적인 문화가 소위 '깔만한 정도'는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2. 무도게에서 재미와 호불호에 대한 내용이 아닌 연고대 응원단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다고 보시는 건가요?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4:58:17	0	삭제
		1글쎄요.... 문제의 본질을 학력지상주의로 보는 저로서는 열폭에 화보다는 동정이 생겼습니다 암튼 미래에는 좋은 대학 꼭 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4:49:00	0	삭제
		먼저 응원단의 내부사정을 모른다는 말씀은 무도 방송본만 가지고 연고대 응원단 내에 군대문화가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판별할 수는 없다는 말씀 이신가요? 흠...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는데요... 충분히 드러내졌다고 봅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저랑은 별 상관없는 내용같아서...ㅋ 패스할께요(매도, 무조건적 비난 이런 것들에 대한 님의 비판에는 너무나 당연히 동의합니다)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4:37:35	0	삭제
		열폭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잘못된거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문제의 해결 측면에서 생각해보자면 열폭하는 그들을 비판하는 것이 본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의 본질은 결국 학력지상주의겠죠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4:31:45	0	삭제
		1무도 재미 측면은 모르겠고, 연고대 학생들....도 잘 모르겠지만 연고대 응원단의 군대문화(?)를 비판하는 댓글 내용인 건 맞지 않나요? 지금 님은 동아리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근거로 응원단의 군대문화를 긍정하고 계시잖아요? 아닌가요?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4:23:23	0	삭제
		111그에 대해선 아까 말씀드렸지만 응원단이 학교 당 거의 한개밖에 없는 독점구조라는 한계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4:17:11	0	삭제
		스스로 지원해서 간거 아니냐라는 근거에 반론을 드리려고 한거였어요 군대문화가 있는 회사에 취직한 사람이 군대문화가 좋아서 취직한게 아니듯이 군대문화가 있는 동아리에 들어간 사람이 군대문화가 좋아서 들어간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4:08:22	0	삭제
		그래도 응원단보다야 자유도가 있죠 응원단은 거의 학교 당 하나잖아요?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4:03:41	0	삭제
		1취업 전을 기준으로 보면 회사도 스스로 고를 수 있지 않나요?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3:54:50	0	삭제
		스스로 지원해서 간거 아니냐라는 근거는 회사의 군대문화까지 변호해주게 되는거 아닌가요? 회사의 군대문화도 긍정하세요?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3:44:16	0	삭제
		3D모니터/ 훈련으로 보이냐 아니냐를 힘듦의 정도로 보시는 건가요?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3:34:38	0	삭제
		1그닥 동의 안되네요. 제가 보기엔 '잘못하거나 실수했을 때 육체적으로 힘들게 하는 것'--이것은 거의 팩트 나열 수준의 진술이고 '단체의식 고조, 정신집중을 위한 훈련'--이것은 그에 대한 가치판단이 들어간 진술이라고 봅니다 전자 없이 후자만 존재할 수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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