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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원투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4 강신주를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새창] 2014-02-09 08:08:40 0 삭제
    톰요크와준지/

    제목에 강신주에 대한 '폄하'라는 단어를 쓰신 것 자체가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논리적으로 공박하려 하지 않으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1163 애국심은 과연 좋은 것인가. [새창] 2014-02-09 08:05:55 20 삭제
    샌델의 강의에 보면 이런 예가 있죠.

    "이번엔 애국심의 문제로 생각해보죠. 도덕적으로 애국심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죠?
    도덕적으로 국경은 왜 중요한가요? 왜인가요? 우린 미국인이니까 텍사스 프랭클린 주민의
    건강, 교육, 복지, 공공재공급에 더 큰 책임이 있는 겁니까? 멕시코의 프랭클린 주민도 똑같이
    그런게 필요할텐데요?"

    이 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62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21:42:48 0 삭제
    00/

    구체적으로 어떻게 동성혼 허용에서 현재의 한국의 입양인식이 걸림돌이 된다고 보시나요?
    1161 리미트리스나 인타임 같은 영화 또 없나요? [새창] 2014-02-07 21:20:30 0 삭제
    1오 설정이 딱 들어맞네요 ㅋ 또 감사합니다~~
    1160 리미트리스나 인타임 같은 영화 또 없나요? [새창] 2014-02-07 20:49:47 0 삭제
    1 아 ㅋ 당연히 봤죠 더 이상은 없나?ㅠ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0:28:34 1 삭제
    BandBuzz4136/

    네 큰 맥락에서 저도 님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해본다면 확실히 처벌보다 복지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봅니다.
    처벌강화는 충분한 복지 확대 이후에, 임산부들의 낙태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졌을 때 해도 충분히 늦지 않다고 봅니다.
    1158 리미트리스나 인타임 같은 영화 또 없나요? [새창] 2014-02-07 20:14:25 0 삭제
    1토탈리콜 감사합니다 ㅋ

    폰부스는 봤구요, 오빌리언은 오블리비언 말씀하시는거죠?

    그리고 스릴러나 반전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부족하고 소재가 참신해야하는 것 같아요 ㅋ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0:00:33 0 삭제
    BandBuzz4136/

    처벌이 확실한 효과가 있다면 처벌이 답이겠지만
    처벌에 대해서 풍선효과라는 것이 있어서 처벌이 강하면 강할수록 음성화되기 마련입니다.
    저도 인공유산 반대이지만 결국 복지의 확대가 답이라고 봅니다.
    쉽게 말해서 원치 않는 아이를 가졌을 때 임산부가 아이를 낳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봅니다.
    1156 리미트리스나 인타임 같은 영화 또 없나요? [새창] 2014-02-07 19:26:19 0 삭제
    1리미트리스까지 있기 때문에 꼭 시간에 관한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 ㅋ

    백투더 퓨처는 좀 된 영화라 시간여행자의 아내 하나 일단 건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ㅋ

    또 더 없으려나요 ㅠ
    1155 리미트리스나 인타임 같은 영화 또 없나요? [새창] 2014-02-07 19:03:53 0 삭제
    1ㅠ 소스코드 봤네요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8:53:52 0 삭제
    전 좀 모순적일지 모르겠는데 토론주제에 대해서는 딱히 어떻게 해야한다는 답은 없다고 보구요

    국가가 어떤 모델을 채택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수정설을 꼽고 싶습니다.
    1153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8:02:18 0 삭제
    00/

    DNA대물림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사실이 왜 동성혼 허용과 상충되나요?
    위에 물었던 것을 다시 묻자면 님이 제기하신 논의는 동성혼 허용 이후 논의되어야 할 문제가 아닐런지요?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3:51:08 0/5 삭제
    http://cfile30.uf.tistory.com/image/186A6F0E4A9DA204317443

    왼쪽 그래프가 그래도 비슷한 그래프라고 생각되네요
    제 기억에 다른 게 있었는데 지금은 잘 안보이네요 ㅠ
    1151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3:44:07 0 삭제
    00/

    결혼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지 않다는 것 자체가 동성결혼의 제도화의 그 자체에서 비껴났다고 보는데요.
    님이 생각하시는 것은 동성부부의 입양문제이지 동성혼 제도화 그 자체는 아니지 않을까요?
    달리 말하자면 님이 제기하신 논의는 동성혼 허용 이후 논의되어야 할 문제가 아닐런지요?
    1150 동성애의 제도화는 시기상조 [새창] 2014-02-07 13:20:57 0 삭제
    00/

    DNA대물림이 결혼의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 않나요?
    그렇다면 왜 동성결혼의 제도화를 위해 DNA대물림 약화의 논지로 나아가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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