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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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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냄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감상문][스포] 너무 시끄러운 고독 [새창] 2017-05-11 16:53:09 0 삭제
    더 튼튼한 울타리도 대안 중 하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들고 나는 문과 창문도 함께 만든다면 더 좋겠고요. 글 잘 읽었습니다.
    242 [독서모임공지] 다음 회에 읽어야 할 책을 투표해 주세요.☆★☆★☆★☆ [새창] 2017-05-10 17:56:11 0 삭제
    .
    241 문재인대통령 첫 업무지시.GIF [새창] 2017-05-10 17:55:15 3 삭제
    히힛 ^^
    240 [감상문] 사랑의 기술 [새창] 2017-04-30 10:02:21 1 삭제
    1. 이제 보니 제 질문만으로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엔 정보가 부족했군요. 사실 영화에서도 아주 칼같이 구분되지는 않는 내용입니다. 일단 '회의에서 부결되면 데려오지 않겠다'라는 입장까지는 맞는데, 그 이후 내용부터는 스포일러에 가깝습니다;;
    2. 영화의 원래 제목은 깔끔하게 그냥 <코뮌>입니다. <사랑의시대>라는 제목은 국내수입사에서 갖다붙인 것인데, 그런 류의 제목들 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 기억에 영화에 등장하는 공동체에 딱히 이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선택을 하기 전에 우선 틀어박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에게 특히 해 줘야 할 조언이 아닐까 싶군요.
    239 [감상문] 사랑의 기술 [새창] 2017-04-27 00:22:49 1 삭제
    제 글의 몇몇 부분이 잘못된 정보를 전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첨언합니다.

    1. '인간이 모든 동물들 중 유태보존 범위와 구성기간이 가장 넓고 길다'
    모든 동물학자들이 동의할 만한 과학적 사실인지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 주장이 '모든 동물들 중에서'를 뜻하는 것인지 '고등동물로 분리될 수 있는 동물들 중에서' 그러하다는 것인지도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라도 이 부분에 대해 더 분명하게 알게 된다면 관련 글을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털없는원숭이> (데즈먼드모리스,1967/김석희,문예춘추,2006)라는 책에서 관련 내용을 읽은 (제가 임의로 조작했을지도 모르는;;)기억을 토대로 했습니다.

    2. 영화 <더월> 중 Vera / Bring the Boys Back Home
    이 장면은 해석에 따라 오히려 '과보호의 부작용' 쪽으로 풀이될 수 있으며 실제로 전체 내용을 감안한다면 그럴 여지가 있습니다. 저로서는 중의적인 부분까지 감안해 올린 것이지만, 나중에 이 영화를 접하고 '그때 그 글은 뭥미?'하실 수도 있기에 역시 변명의 여지를 남겨놓습니다;;

    (입막음용도로..?) 노래 두 곡 남깁니다.

    The Magnetic Fields의 1999년 앨범 <69 Love Songs> 중에서

    How Fu***n' Romantic https://youtu.be/zFdveWxEXG4

    I'm Sorry I love you https://youtu.be/_o7TW9FpC1g
    238 [감상문] 사랑의 기술 [새창] 2017-04-26 23:52:09 1 삭제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어떤 갈라짐 이후의 태도가, 또는 그것만이(언뜻 실연을 가리키는 것으로 읽힐 것 같은데 꼭 그런 뜻으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을 성숙케 한다는 뜻으로 나름 해석해 보았고, (답글에 대한 제 오독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깊이 공감합니다.

    인용한 타르코프스키의 글은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읽은 <타르코프스키의 순교일기>(김창우,두레,1997) 일부분인데, 노트에 옮겨적었던 걸 가져온 것이라 전체 책에서 어느 맥락에 위치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현재 절판되었으니 나중에 도서관이나 중고거래 쪽으로 구하게 되면 책게에 관련 발췌문을 올리겠습니다.
    <사랑의기술>과는 그 온도가 다른 문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 감독은 생전에 예술가의 기본 덕목으로 '고독을 즐기는 것'을 꼽았던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번 책을 읽으며 퍼뜩 이 문구가 떠올랐던 건.. 싸우자! 라는 말은 하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제 의문점을 말하고자 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책을 읽고 난 후 뭔가 말하기가 어려운 지점들이 있었고, 지금도 제 감상문이 깔끔하게 잘 다듬은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늘 그랬듯이, 그러한 지점들에 (마치 오유에서 스크랩 대신 .을 달듯이) 제 개인적인 방점을 조금이라도 잘 드러나게 찍어두는 것만이라도 잘 하려고 애써봤습니다. 답글로 존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 '사랑'이 동사와 형용사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 하는 부분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금으로선 동사는 존중이나 배려에 더 가깝고, 형용사적인 활용은 어떤 열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지 않을까 싶지만 지금 당장 확언하긴 어렵겠군요. 이러한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
    237 [오독오독]사랑의기술 - 이거 읽으면 쏠로탈출 가능한가요? [새창] 2017-04-24 20:33:18 0 삭제
    영화 < 일출 : 두 사람의 노래 Sunrise : A Song of Two Humans > (F.W.무르나우, 1927) 를 추천합니다. 책 내용과 얼만큼 가까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기술적인 완성도가 (더?) 중요한 작품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런 정보없이 보다 보면 보편적인 감동이 양뺨을 사정없이 싸다구치면서 밀려오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작품 보고 나서도 쓸쓸해질 수 있다는 건 함정..)
    236 [독서모임공지] 다음 회에 읽어야 할 책을 투표해 주세요.☆★☆★☆★☆ [새창] 2017-04-17 19:52:06 0 삭제
    .
    235 단편) 불 [새창] 2017-04-15 22:06:02 1 삭제
    그냥 한 말이 아니라 정말로 잘 쓰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남에게 이런 얘기할 위치에 있다는 건 아니고 이런 댓글마저 창작에 방해가 될까 봐 조심스럽습니다만.. 계속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격려 차원이 아니라.. 진짜로..
    234 단편) 불 [새창] 2017-04-15 16:20:05 1 삭제
    얼음으로 쓰인 불타는 어떤 것.. 잘 읽었습니다..
    233 영화가 너무좋아요 [새창] 2017-04-09 03:45:22 0 삭제
    이 글이 이렇게 비난받을 만한 것이었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영화 보고 울었단 얘기 하고 싶으셨던 게 아닌가 싶은데.. 번지수 잘못 찾은 해프닝 정도로 넘길 수 있지 않나요. 무의식적으로 서사예술 쪽에 끌리셨던 것일 수도 있겠고요. 이게 말의 목을 벨 일인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여기가 기방이겠.. 아..아닙니다 뭐 시간 지나면 정리되겠죠-
    232 영화가 너무좋아요 [새창] 2017-04-08 14:05:42 0 삭제
    아님 음악이 짱임 몇몇 철학가들도 그렇게 얘기했음 생각해보셈 베토벤이랑 히치콕이랑 맞짱뜨면 누가 이김? <굿윌헌팅>도 대니 엘프먼, 젭 로이 니콜스, 그리고 고 엘리엇 스미스 등의 음악가들 덕에 반쯤 먹고 들어간 거임.. 이라고 말하면서 사실 저도 베토벤 교향곡보다 히치콕 영화를 더 좋아ㅎ..읍읍.. (근데 여기가 어디였더라..?)
    - 내친김에 덧붙이자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각본인지는 사람에 따라 견해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231 글을 쓰는 것 중에 가장 어려운것은 [새창] 2017-04-06 23:29:18 0 삭제
    무작위로 이름을 지어주는 곳도 있더군요..
    http://www.hipenpal.com/tool/korean-names-make-my-korean-name-in-korean.php
    230 쇼셜live에서 손사장님이 하신말..ㅋㅋㅋㅋ [새창] 2017-04-04 21:40:16 14 삭제
    보던 사람도 뒷목잡음요;;
    229 약주 한잔 하신거같아요 ( 주어없ㅅ읍읍) [새창] 2017-04-04 21:07:16 0 삭제
    순간 '허경영인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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