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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9
    방문 : 2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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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냄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20:57:08 3 삭제
    '우리는 굳건하게 약함이라는 전투적 담론을 붙잡아야 한다. 그런 다음 그 어떤 다른 힘에도 기대지 않고 오직 그 힘만으로 이겨야 한다.' 알랭 바디우.
    - 이 말을 했다는 바디? 몸?씨에 대해 제가 잘 아는 건 아니구요, 언젠가 이 문구를 줏어듣고서 마음에 남아 노트에 옮겨적(은 후 까맣게 잊어버렸)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아침에 작성자분의 글을 읽고 음.. 좋군 하고 (으레 그렇듯 까무룩 잊어버리고) 난 후, 술 한 잔 한 저녁에 뜬금없이 생각나서 가져와 봤습니다. (잊고 잊던 걸 기억나게 할 만큼) 아름다운 글이라고 생각해요. 잘 읽었습니다.
    107 이동국 선수의 차를 얻어 탄 어느 팬의 이야기 [새창] 2015-11-20 21:59:37 0 삭제
    아아 훈훈 ~~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00:00:40 0 삭제
    고맙습니다. 현재 12장까지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105 마왕님. 병원에서 뵌지 1년 지났네요. [새창] 2015-10-28 00:59:47 1 삭제
    작년에 비보를 전해듣고 한참동안 멍 했었는데 지금도 그러네요.. 시간 날 때 추모관에 가 봐야겠어요. 사진과 그림 잘 봤습니다..
    103 안녕하세요.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쓴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27 00:22:00 0 삭제
    멋져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22:59:57 1 삭제
    좋아했던 책들이고 한 두 권쯤은 사서 보기까지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갖고 있질 않네요; 대체 다 어디로 가 버렸는지..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1:23:53 0 삭제
    고맙습니다
    100 우울한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10-11 09:40:11 1 삭제
    카뮈의 <전락>. 책 한 권으로 지옥 체험을 했던 기억이...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4:00:36 0 삭제
    한참을 망설이다 댓글 답니다. 저도 수학공부에 대한 갈증이 있는 편이라... 저보다 나으신 것 같습니다. 고교 이과 과정까지 배우셨다니.
    전 그냥 도서관에서 '수학의 역사'나 '편의점에서 배우는 수학'(의외로 재미졌었음...)등의 책들을 훑듯이 읽어본 게 고작입니다. 그마저 지금은 시간이 없단 핑계로 나중 일로 미루고 있죠...
    수학, 참 매력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언론인은 트위터에 '나이 서른이 지나고서야 고교때 배웠던 집합개념이 어떤 건지를 실생활에서 깨달았다'는 내용을 썼더군요. 공식 따위 위워봤자 사회 나가면 쓸모없다는 말, 꼭 맞는 말 아니라고 봐요. 수학만큼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학문도 드물다는 걸 시간이 갈수록 느낍니다.
    다만 철학 전공이시란 게 마음에 걸립니다. 논리학 과정에서 이미 수학 전공자들도 버거워할 만큼 복잡한 내용이 나오지 않나요...?
    넘겨짚어 보자면, 철학 전공에 도움이 되는 수학은 대학 전공수학의 세부적인 면보다는 '수학적인 통찰력'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수학적 통찰근육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것을 궁금해하고 질문을 던지는 태도 자체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도 수학에 관한 저작으로부터 자신의 생각을 다듬었다고 하잖아요.
    실질적 도움 안되는 뻘답이어서 미안합니다만... 저는 일단 글쓴 분도 좋은 태도를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학의 모든 개념을 아작내겠다는
    수험생적 태도보다, 철학과 수학을 일상생활적 근육으로 한데 모아 단련시키겠다는 통섭적인 지향을 가지고 공부하신다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하고 싶은 일이에요...
    98 뇌섹책게님들 이거 답변해 주세요ㅜㅠ [새창] 2015-10-07 12:52:56 0 삭제
    1. (가) 세금으로 담배 만드는 국가다. 우리의 군주는 강려ㅋ하다.
    (나) 우린 다 친구 아이가? 그러니까 세금 내고 담배 펴라.
    2. 우리의 주인공들이 밥 먹다 밥알 흘리고 난 다음 화장실 가서 볼일 보는 장면을 생략 가능하게 해 준다.
    화자가 '천사의 편집'을 해 주고 있다.
    3. 관계라는 이름의 긴장. 막상 없어지면 허둥댈.
    4. 1~4의 질문은 결국 공통적으로
    '절대적 척도'에 의한 정보와 '상대적 척도'에 의한 정보를 구분지어내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두 척도가 확연하게 구분 가능한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 대충 읽고 간단하게 뻘답한 것입니다. 실제로 요구받으신 질문인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썼다가 어떻게 될지는, 아몰랑.
    97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라노베 들고 침공왔습니다. [새창] 2015-10-02 13:11:01 2 삭제
    라노베 또는 양판소라고 불리는 책들 중 아직 읽어본 작품이 없어서, 늘 궁금했었습니다.
    근데 몇 달 전에 재미있게 본 더그 라이먼 감독의 영화 <엣지오브투모로우>(2014) 원작이 '라노베' 로 분류되는 일본산 이야기책이라고 하더라고요. 더 궁금해졌습니다.
    왠지 머리 벗겨진 아저씨가 콜라 들고 콜라텍 들어가는 기분입니다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96 '뉴스룸' 이승환 "음원 사재기, 가요계 공공연한 비밀" [새창] 2015-10-02 00:55:37 0 삭제
    충격... 설마 했었는데 이승환 씨가 이렇게 얘기하시니...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00:34:28 2 삭제
    시험 잘 보시길!
    94 피드백은 과연 좋은 것일까 [새창] 2015-09-28 08:07:13 1 삭제
    저의 경우, 타인에게 조언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때 마음속으로 먼저 되뇌어봅니다.
    '메스 들었다고 다 의사인 건 아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도 있지요.
    결국 선택은 각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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