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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9
    방문 : 2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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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냄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JTBC기자의 최후.jpg [새창] 2016-12-03 22:44:07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6:43:24 8 삭제
    촛불결의
    181 책만 읽으면 잠이 와요. 여러분들은 이럴때가 있나요? [새창] 2016-12-02 16:14:14 1 삭제
    추우니까 이불동굴 들어가서 읽어야지 하고 누웠다가.. 스르륵..
    180 [주갤펌] 4월 퇴진 믿는 놈들 특징 [새창] 2016-12-02 01:09:58 2 삭제
    부끄럽게도 이 현수막들을 까맣게 잊고 잊었음.. 이 공허한 유산들을..
    179 정희성 - 그러나 그게 무슨 문제란 말인가 [새창] 2016-12-01 15:51:53 0 삭제
    그 희망들을 지켜나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우선 저부터 반성중.. 끙끙). :)
    178 회사 잘린지 2주가 넘었는데.....외롭네요. [새창] 2016-12-01 02:07:11 0 삭제
    저도 시간여유 많아진 지 며칠 됐는데, 날씨도 춥고 뉴스 보면 머리 깨질 것 같고 잡생각도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배고프고 그냥 그러네요 에휴... 그래도 힘내요 우리! 여건 되는 선에서 맛있는 거 먹어요 일단 건강을 지켜야 됨!
    177 철수는 오늘 [새창] 2016-11-21 18:45:23 0 삭제
    모기는 퇴진하라~ 라고 외쳐봅니다.
    176 담배 [새창] 2016-10-03 02:31:59 1 삭제
    고 오규원 시인의 <사랑의감옥> 뒷표지에 나와있던 문구입니다. '4개의노트' 중 한 문구라는데 이 글이 시인지 산문인지 아니면 이분의 시론이나 강의교재인지는, 게을러서 아직까지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찬찬히 다시 읽어보고픈 시'는 더 알아볼 것 없이 <담배>에 대한 제 감상이었습니다.
    덕분에 밖에 나가 담배 세 대 피고 들어왔.. 아.. 아닙니다.. ^^;
    175 담배 [새창] 2016-10-02 23:43:21 1 삭제
    길을 가다가 돌아보고 싶을 때가 있다. 길을 가다가 미친 듯이 뛰고 싶을 때가 있다. 그것은 곧 멈추고 싶을 때가 온다는 얄궂은 증거이다. - 오규원
    찬찬히 다시 읽어보고픈 시입니다. 한참동안 바빠 (기일게 쉬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몇 달밖에 못 쉼;;) 소홀했었는데, 역시 머물 만한 곳이로군요.
    174 [미디어]언론장악 연표 2008~ [새창] 2016-09-21 01:32:46 0 삭제
    고맙습니다. 관련내용도 찾아봐야겠네요.
    173 *만약 당신(오유인)에게 애인이 있다고 하자! [새창] 2016-08-06 11:50:48 1 삭제

    꿈을 꾸는 것이로군요. 참으로 바람직한 피서방법입니다 (흐뭇) .
    172 (창작시) 아아아 여름 [새창] 2016-07-12 22:11:24 0 삭제
    지금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혹시나 작성자 님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느껴 상처받지 않으셨기를.
    실제로 이 영화를 보던 중이어서 그냥 보내봤던 겁니다. 같이 본다는 느낌도 들고 해서... -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작성자 님 글도 즐겨읽고 있습니다. 전 앞으로 그냥 보내지 않고 더 잘 포장해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2:41:41 1 삭제
    지금 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백팩 속에 들어가 있던 (다 읽고 또 읽고 있는) 이 책을 두 손에 쥔 채 눈 감고 아무 데나 펼쳐보았습니다.
    -------------------------------

    ...그러나 내 욕망대로 할 수만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사실 난 그 욕망을 채울 수 없단 걸 알고 있었다. (중략)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깜짝 놀란 에밀리아가 황급히 방에서 나간 걸 보면, 내 목소리에 화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 게 분명했다.
    - <경멸> (알베르토모라비아,1954/정란기,본북스,2014) p.172-173

    * 제가 번역에 대해 왈가왈부할 만한 수준인 것은 아니고, 다만 제가 갖고 있는 이 판본에는 오타가 몇 군데 섞여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읽기 힘들 정도는 아닙니다. 참고하시길. - 검색해보니 같은 번역가가 같은 출판사에서 올해 새로 펴낸 판본이 있는데 아마 이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군요...

    ----------------------------
    이 경멸이라는 바닥없는 입들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누가 누구를 경멸하는 것일까요. 어쩌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경멸'이라는 이름의 총성없는 내전은 훨씬 이전부터 우리 역사에 끈적한 얼룩을 묻혀오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그냥 요즘 그런 생각이 계속 드는군요. ..동의할 수 없다면, 경멸하셔도 좋습니다.
    170 애와 개(2/2) [새창] 2016-07-11 21:34:45 0 삭제
    동아시아고대사스러운 깊은 빡침이 묻어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친구분에게 그래도, 다시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전해줄 날이 오기를 -
    169 (언론기억) 우아하게 [새창] 2016-07-11 00:08:03 0 삭제
    고맙습니다. 더 잘 깎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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