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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하니가 전현무 드립에 운 자세한 이유.jpg [새창] 2016-01-15 10:31:55 49/67 삭제
    근데....전현무가 굳이 잘못했다고 보기는 힘든거 같은데요..너무 몰아가는거 아닌가 싶네요...SM소속이라도 각 연예인이나 그런거 모를수도 있고..시상식에서 본인 감정 추스리지 못한 하니가 더 큰 실수 한거 같은데요...그리고 전현무도 평소처럼 장난치면서 분위기 띄운거로 밖에 보기 힘들던데요...
    103 오후 4시 입당 6천명이랍니다. [새창] 2015-12-16 21:15:21 6 삭제

    당원한명 추가욧~~!!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19:09:28 1/15 삭제
    전 3번의 경우는 대찬성인데요...고가 차량의 경우 그 차량과 동급을 렌트해줄필요는 없죠..할부금 말씀 하시는데 동급렌트를 해준다고 할부금이 줄어드는건 아니죠..외제차의 경우 수리기간이 조금 길기때문에 동급차량 렌트인경우라면 그만큼 수리비가 아닌 렌트비가 많이 나오게 되는경우가 있죠..위에서 누가 말씀하신것처럼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수도 있는건데...대차료는 줄이는게 맞죠 그래서 전 3번만!!대찬성입니다!!!
    101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5 06:26:18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6:59:24 0 삭제
    전 솔직히..애도 까지는 아니고...전두환은 아직인가...??가 더크네요...
    99 무시무시한 물대포의 대항법 [새창] 2015-11-17 11:05:03 0 삭제
    뒤에서 여러명이 받쳐주면 되지 않겠죠..ㅜ.ㅜ
    98 무시무시한 물대포의 대항법 [새창] 2015-11-17 10:52:06 0 삭제
    그림판이라 죄송합니다...ㅜ.ㅜ
    손재주가 없어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9:12:58 1 삭제
    눈 뜨자마자 온 1인..다시 생각해봐도..가족간의 관계 때문에 10만원씩 20만원씩 달마다 받는다 쳐도 어느 순간 부터는 그 여자한테 미안한 감이나 이런것도 전혀 없이 짜증내면서 돈줄듯하네요..이거 이번에 안고치면 진짜 두고두고 후회 하실듯합니다..지금이야 카메라지만 그런것들 집까지 뺏을것들이에요..

    일단 신고먼저 분실신고 경찰서에 신고 하시고 나중에 돌려받더라더라도 신고한가느취소하면 되니까 신고먼저 하세요...
    전 얼마다 열받았던지...꿈에서 내카메라 누가 훔쳐가는 꿈까지 꿨어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1:54:25 7 삭제
    저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핸드폰으로 보고 있는데 이 페이지 냅두겠습니다..

    저는 친척형이 카메라 빌려갔었는데..(니콘 D700+28-70구형+70-200흑통+칼짜이즈 50mm단렌즈)70-200렌즈를 형수가 떨어뜨려서 렌즈는 다행이 괜찮은데 후드가 깨졌었거든요..그때 형수님이라 후드쯤이야 하고 괜찮다고 했는데 저희 아버지가 사진을 같이 저랑 찍으시는데 그거 보시더니 당장 물어내라고 해서 돈 받았던 기억이있는데요....

    진지하게 진짜 신고하세요..내일 다시 오겠습니다..내일 아들 돌잔치라 정신이 없겠지만..

    다시 옵니다!!!!!시원한 사이다..기대하겠습니다
    95 나만 느낀건가??정창욱세프의 태도.. [새창] 2015-06-09 19:54:37 2 삭제
    궁예는 아닌데..전 정창욱 솊의 팬이라 약간그런생각이 들었었어요~~루머를 만들생각은 없었어요~걍 이런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만 봐주시면 될듯해요~
    94 나만 느낀건가??정창욱세프의 태도.. [새창] 2015-06-09 01:26:27 28 삭제
    샘킴이나 최현석 정창욱등 많은 셰프들은 서로 지는거에 대한 미련이 크게 없어보이는데 .. 유독 정창욱이 머리숙이면서 제발 저랑 해요 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생각해봤네요~~
    93 시장 구경하다 심장마비 걸릴뻔 [새창] 2015-06-01 08:52:51 0 삭제
    이쯤 되면 포돌이 짤이 올라올때가 된듯한데~~
    92 제가 맹기용을 매우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5-05-27 09:34:11 2 삭제
    전부 동감은 하는데...예고에 관련된건 그럴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예전에 친척동생이 예고에 진학하기 위해..(악기관련학과)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 그랬답니다..아버지가 안계신데..한달에 몇백만원하는 레슨 받을수 있냐고..엄마혼자 그거 감당할수 있냐고..그런거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말했다고 합니다..이내용을 똑같이 저희 이모한테도 말하면서 진학포기하시라고..했었거든요..그래서 일반 고등학교를 진학했던 경험이 있습니다..다른건 모르겠지만 예고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91 어느덧..1년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5-05-23 09:16:32 0 삭제
    감사합니다~저닮았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다행이도 엄마를 닮아서 괜찮은듯하네요~~^^
    90 제가 적응을 못해서 그러는데요, 누가 속시원히 몇가지만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5-05-20 01:48:20 2 삭제
    이런분들때문에 스르륵에 감히 사진을 못올리고 부적응자였다능....2002년에 부적응 판정 받고....군대갔다 오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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