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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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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이혼결심을 했지만..쉽지 않네요.. [새창] 2017-08-01 15:44:09 3 삭제
    네 노래방에 간 제가 죽일놈 맞습니다만.. 그날 아이가 태어난다는 기쁨에 아내의 허락을 받고 친구들과 축하주를 먹으러 갔다가 친구들의 술을 주체없이 받아 먹다보니 인사불성이 되었습니다. 몸을 가눌수도 없었구요.. 친구들도 많이들 취해 있어서 거의 업혀가다 시피 해서 노래방에 간거였고, 노래방에서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돈아깝다고 여자를 부르지 않고 본인들만 놀았었구요..전..잠들어 있었습니다..의심할수 있는 상황이 있을수 있어서 CCTV등을 보여주며 와이프에게 해명을 했고 와이프도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거때문에 잠자리를 거부하는게 아니고 워낙 많이 좋아지는 않았습니다. 연예할때는 결혼하면 많이 가질텐데. 참아라..하고 넘어갔고. 결혼하고 신혼때에는 힘들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관계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몇번 싸운적도 있구요.. 아이도 병원에서 날 받고 그날 했는데 생긴거였습니다. 임신후에는 위에 말씀드렸던것 처럼 한번도 없었습니다. 분명 인사불성이 되든 뭐든 노래방에 발을 디디면 안되는 거였는데..제 실수 맞습니다..ㅜ.ㅜ죄송합니다..
    118 이혼결심을 했지만..쉽지 않네요.. [새창] 2017-08-01 15:35:08 0 삭제
    당사자 입니다... 노래방은 제가 술이 무지 취해 있어서 몸을 가눌수도 없는 상황에 친구들에 끌려간건 맞구요.. 그리고 노래방에서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아내와 확인한 내용이구요. 친구들이 돈아깝다고 저는 걍 쇼파에 눕혀두고 놀았던것도 와이프와 확인을 한거였구요..이 일때문에 의심하는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이라 해도 거의다 어머니나 이모님 정도의 나이대라 소위 말하는 찝적거리는 맨트는 없었습니다. 변명을 하고자 올린 글도 아니고 걍 답답한 마음에 올린 말이였는데..핸드폰으로 쓴지라 누락된 내용이 많았습니다. 누가 더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고 여러가지 상황들 때문에 의견을 듣고자 올린 글이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17 막귀를 가진..한 아재입니다..소니 MDR-1000X 구입해도 될까요? [새창] 2017-07-07 14:27:22 1 삭제
    제가....키는 189에 몸무게는 100kg인 거대몸뚱이를 가지고 있어서..오히려 작아보이지 않을까......합니다....ㅎㅎ
    116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으로서 백혜련 의원에게 명령한다. [새창] 2017-06-23 08:45:01 0 삭제
    당원 한명 추가합니다!
    115 탄핵 기념 나눔 갑니다 쑤아릿!!!!!!!!!!!! [새창] 2017-03-10 13:51:11 0 삭제
    나눔엔 추천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제가 될일이 없기때문에 추천을 안하려고 했지만 손가락 10개가 전원 추천 찬성을 했습니다.
    추천!!!!!!
    조심스럽게 드래곤에이지 줄섭니다!날씨도 좋고 따뜻하고 기분도 좋고
    3월 10일 통닭데이 지정하라!!!!!!!!!!!!!!!!
    114 만장일치 탄핵!!!!!!!!!!!!!!!! [새창] 2017-03-10 11:31:42 2 삭제
    이제 집중들 하세요!! 대선 시작입니다....이런일이 다시 일어나면 안됩니다!!
    113 아들이 좋아요? 딸이 좋아요? [새창] 2017-02-20 18:51:21 0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는 딸을 많이 바랬습니다만..태어난건 개구쟁이 아들~~올해 4살 되었는데요~말썽을 부려도 이쁘고, 밀가루로 거실을 난장판을 해놔도 이쁘고^^너무 이쁘고 계속계속 보고 싶네요~^^아들이든 딸이든 내 자식이니까 마냥 좋네요~
    112 아래 글올렸던 복귀유저 입니다....(도움필요..제발..ㅠ.ㅠ) [새창] 2017-01-22 22:38:59 0 삭제
    감사합니다.. 역시 제 인벤엔 똥만 가득했던거였네요~ㅎㅎ
    111 복귀유저..인벤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1-18 11:45:29 0 삭제
    아...회사라....캡쳐가 전부 보안에 걸리네요..죄송합니다..생각이 짧았네요..
    110 (후기) 광화문 핫팩 무료 나눔 후기 [새창] 2016-12-11 17:12:12 2 삭제
    3살된 아이와 6살 조카녀석이랑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요긴하게 잘 사용 했습니다~~^^감사합니다~~덕분에 아이들이 따뜻하게 역사의 현장에 잘 다녀온듯합니다~
    109 "이복절!"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퇴에 환호 [새창] 2016-10-19 22:48:56 10 삭제
    이대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허나...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순실의 딸 정모양의 부정입학,성적비리,거기에 동참한 교수까지..조사 잘될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멋지시네요!!!
    108 동방신기 사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15 17:09:58 0 삭제
    방송에서 메인MC를 보는 사람이 사적인 개인감정으로 진행에 차질을 줬다면 당연히 잘못한게 맞는겁니다. 실질적으로 진행에 영향은 없다하더라도 무대 뒤에서나 감정을 추스려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만약에 방송이 라스나 해투 같은 토크쇼나 아침마당 같은 방송이였다면 MC들이 게스트의 이야기에 맞춰 눈물도 흘리고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건 다른 경우죠 MC 3명이서 이런저런 농담하면서 분위기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비밀연애 하는것도 아니고 수요일 라스에서 공개적으로 말했고 목요일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을정도로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하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장난은 아니였죠..그런데 일방적으로 전현무씨가 잘못했네 너무 했네 라는 식으로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뿐이죠..
    107 동방신기 사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15 11:00:25 0 삭제
    시상식의 MC면 진행도 진행이지만 그 축제가 더욱더 즐겁게 해주는 활력소가 되어야 하는거고..요즘 가장 핫한 하니의 연애소식은 축하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하니가 웃으면서 넘어갔다면 그건 그냥 농담이였을꺼고..눈물흘리면 잘못한거??
    106 동방신기 사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15 10:57:07 0 삭제
    눈물흘린 장면이 나왔으면 당연히 시청자의 입장에선 왜 울지??가 되는거고..연예인이 인간이 아니거나 하는 차원이 아니죠..글고 JYJ가 어떤피해를 입었기에 팬분들이 왜 그렇게 안타까워하고 여자친구도 눈물흘릴정도의 사건이 뭔가..그리고 SM에서는 왜그리 악독하게 하는지가 궁금한것 뿐입니다..
    105 하니가 전현무 드립에 운 자세한 이유.jpg [새창] 2016-01-15 10:35:26 17 삭제
    전 동방신기사건이 뭔지 잘 모르는데...꼭 같은 소속사라고 소속연예인 사정을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하나요??그리고 전현무는 SM C&C 소속입니다..계열사의 개념으로 보는게 맞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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