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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상다내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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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다내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53 시급 인상이 시급한 알바생 [새창] 2017-12-12 15:03:57 6 삭제
    두번째짤 보시면 사정님이라고 쓰여있어요....
    8852 공항에서 미x년 만난 썰... [새창] 2017-12-07 13:31:53 37 삭제
    잔다르크 드립은 모 마약한 여자 연예인보고 페미니스트라며 그 엄마가 니가 잔다르크다 라고 한 글 돌려까기에요~
    8851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5 18:04:29 56 삭제
    현직 치과의사입니다.
    신경과 가까워서 아프다는 건 그냥 너무 아프니까 핑계로 하신 말이고 그렇다고 더 아프지는 않아요...
    다음 발치하실때에는 혀랑 입술 절반의 감각이 완전히 없어진 다음에 발치 시작하세요.
    그래도 아프시면 추가마취하고 바로 하지 마시고 최소 5분 이상 기다리다가 하세요.
    8850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3:50:36 81 삭제
    남친분은 그냥 먹는데 쓰는 돈이 아까운 거에요.
    그런 사람 많아요.

    돈아깝다고는 여친한테 못하겠으니까
    이소리 저소리 하는거지.

    그냥 혼자는 안사먹을 음식인데
    그 비싼 걸 두배 낼 생각하니 돈이 아까운 거에요.
    8849 차였는데 개운했다는 작성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맞았어요. [새창] 2017-09-22 09:01:31 11 삭제
    분노조절장애라 그냥 아무 말이나 뱉는 중이라
    글쓴이가 뭐라고 대꾸해도 싸울뿐이에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세요.
    돈은 갚는 게 맞으니 갚고
    물건은 난 전혀 필요없지만 본인이 돌려주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고.

    거기에 대응하면 글쓴이만 짜증날 뿐입니다.
    어차피 끝난 사람과 감정소모하지 마세요...
    8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9:49:11 9/32 삭제
    30억에 람보르기니에 웃고 갑니다...
    50억 넘어도 못타요...
    8847 긴글_음심점 사장 욕설_제가 잘못한겁니까?///해명글입니다. [새창] 2017-08-03 19:45:04 43 삭제
    이 아래 이야기는 제 상상입니다.
    저도 어쨌든 자영업자라서요.
    이 사람은 사장으로서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데, 자존심이 들어차서 차마 이야기가 안 나오는 타입이신 듯.

    -----------------------------------------
    원글 글쓴이가 디스크때문에 불편했다고 이야기하고 말이 좀 나오니까

    뭔가 혹시라도 뭔가 꼬투리 찾아보려고 매장내 CCTV 돌려본 거 같은 느낌이 듬...
    불리한 화면이 있어서 지우지나 않았으려나 모르겠지만.

    그 바쁜 장사속에서 글쓴이가 어디 앉았는지 한번에 기억한다는 것도 사실 말이 안됨.
    자리가 한 두개도 아니고.
    우리 병원에 체어가 10개고, 내가 주로 쓰는 게 5개인데 환자가 어디 앉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거든.

    게다가 음식 나오기도 전에 다투고 나간 사람인데?

    분명히 CCTV 돌려보다가
    '뭐야? 디스크있다더니 여기 앉았네? 이거 쑈네' 이러면서 글 적었을 것 같음.
    이번에도 직원들한테 '이새끼 허리디스크 뻥인거 같은데?' 같은 말이나 안했으면 다행

    이 사장은 지금 사태 수숩이 문제가 아니고, 아직도 자기 자존심이 더 중요함.
    -------------------------------------------

    사장님 댓글 본다고 하셨으니 보세요.

    문제는 '글쓴이가 디스크가 있느냐 없느냐 자리가 불편했느냐 마느냐'가 아니지요.
    자리 바꿔줄 수 있냐고 물을 수도 있고, 손님이 싫다고 말했을 수도 있어요.

    당신이 들리게 직원들한테 가서 '저새끼 어쩌고 저쩌고' 한게 딱 하나 큰 문제지요.
    들릴 줄 몰랐다고요? 이거야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

    가게나 독서실도 아니고, 얼마나 크게 말했어야 저렇게 또박또박 기억하겠어요?
    얼토당토않은 핑계대지 마시고...

    사장이 손님을 그렇게 대하는걸 직원들이 보고 있는데,
    그 가게가 정말 서비스가 좋은 가게가 될 수 있겠습니까?

    나도 사람인지라 병원하면서 말도 안되는 트집잡는 환자들 가끔 보는데,
    직원들 보는 앞이라 참을 인자 세번 네번 그려가면서 참고 또 참아요...
    오히려 직원들이 '원장님 저 사람 너무 이상해요' 라고 말하면
    '아냐, 우리 생각보다 훨씬 불편했거나, 아무튼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하고 혼자 속으로 힘들게 삭혀요.

    다음에 그 환자가 왔을 때 혹시라도 직원들이 선입견 환자한테 함부로 대할까봐 그래요.

    만약 제가 그 손님이었으면, 내 아이가 손님어있어도 그냥 매상 물어줄 생각하고 가게 엎어버렸어요.
    아직도' 저새끼가 쌍욕은 아니었는데 오바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참 우습습니다.
    8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0:45:37 26 삭제
    하라 말고 박명수도 서브마리너 자주 찹니다.
    유재석도 찬 거 봤고... 뭐 어지간하면 연예인 팔에 까만 거 있으면 서브마리너에요.

    오히려 더 비싼시계 대신에 무난한 시계 필요할때 많이 차는 게 저거임... 로렉스 입문용...
    8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0:43:41 36 삭제
    서브마리너는 어지간한 연예인들 기본으로 다 차죠
    해외가격 가져오셨는데 백화점에서 1060인가 그렇구요.
    사려고 해도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예약걸고 몇개월 이상 기다려야됩니다.
    저도 9개월 기다려서 그린서브마리너 샀어요.

    찾아보시면 주변에 차는 사람 꽤 볼겁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시계라...
    이서진이 3천만원짜리 시계 차고 삼시세끼에서 갯벌캐는 거 보시면 쓰러지실 듯.

    서브마리너 정도면 하하한테는 검소한거죠...
    8844 ‘양심 치과’ 강창용 원장이 알려주는 ‘과잉 진료 피하기’총정리 [새창] 2017-07-28 19:21:56 0 삭제
    미국에서도 엄청나게 많이 쓰는 충치진단 시약을 물감이라고 하질 않나
    본인은 신경치료는 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치과에서 신경치료하고 씌우지 말라고 하질 않나,
    그러다 부러지는 치아가 얼마나 많은데...

    저 분의 잘못된 발언 한 두개가 자칫하면 제 2의 '안아키' 사태처럼 될까봐 두렵네요.
    좋은 말만 구분해서 참고로만 들으시고, 절대 맹신하지는 마시길.
    8843 ‘양심 치과’ 강창용 원장이 알려주는 ‘과잉 진료 피하기’총정리 [새창] 2017-07-28 19:19:39 0 삭제
    치과의사로서 나머지는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⑨ 방사선 사진 촬영 후 기존의 모든 수복물 (크라운, 인레이 등) 밑에 충치가 있다고 단정 짓는 병원은 위험하다.
    사실 크라운 등은 뜯어봐야 정확한 충치 유무를 알 수 있다.

    -> 이거 잘못된 겁니다. 뜯어봐야 알수 있다고 말하고 오래됐다고 이것저것 다 뜯는 게 과잉진료지요.
    엑스레이 촬영해서 크라운이나 인레이 밑에 충치가 있으면 어두운 부분이 명확하게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저는 엑스레이에서 보이는 거 확실히 주지시키고, 뜯고 사진찍어서 다 확인시킵니다. 안썩었는데 뜯은 경우는 한 번도 없습니다.

    강창용 원장은 엑스레이도 자주 안 찍고, 크라운 치료도 인레이 치료도 본인은 안합니다. 신경치료도 발치도 안하구요.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는 패스하구요.

    심지어 방사선 사진을 찍지 않고 눈으로 보이는 부분만 떼우는 게 전부이면서 무슨 정확한 검진을 하겠다는 건지...

    게다가 자기가 하지도 못하는 치료들을 가지고,
    자기 병원에 찾아온 환자에게 저렇게 말만 하고 괜찮다고 보내는데, 실제로는 저 분이 놓친 충치가 엄청나게 많아요.

    오유 저번 글에도 댓글에 저분 병원에서 오진한 사례가 많이 있었구요.

    혼자서 1인치과 진료하시면서 기구 소독도 제대로 안하고, 1회용 비닐장갑 끼우고, 돈만진 손으로 진료하고,
    세균 가득 들어있는 침이 치료부위에 안 닿게 하는 건 기본인데 방습도 안하고 진료하시는 강창용 원장님이 정말 양심적일지요?
    8842 ‘양심 치과의사’ 강창용 원장의 눈물… “보복 당했다” (영상) [새창] 2017-07-27 16:17:39 1 삭제
    페이스북을 치과의사들이 신고해서 닫힌 거때문에 억울해서
    이 동영상도 올리고 글 열심히 올리고 계시다는데, 그런 걸로 페이스북이 닫힙니까?
    치과의사가 신고해서 닫힌 게 맞긴 한가요? 지금은 또 왜 잘 열리죠?
    점차 자기를 극한으로 몰고 계신 거 같은데, 강창용 원장님이 가진 마음의 병이 걱정입니다. 진심으로요.
    8841 ‘양심 치과의사’ 강창용 원장의 눈물… “보복 당했다” (영상) [새창] 2017-07-27 16:14:43 0 삭제
    저분 주변 치과로 가라고 안합니다. 자기가 아는 치과 한 두군데로 정해주지요.
    혼자 운영하면서 기구 소독도 제대로 못하고 환자당 기구 1회 원칙도 못 지키고 진료하는 걸로 알고
    아말감 치료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어려운 치료는 손도 안댑니다.
    신경치료도, 어려운 발치도 안하고, 임플란트도 안하구요.

    말로만은 누가 못합니까?
    자기가 살리기 어려운 치료는 정말 단 하나도 안하는 저 원장님이
    금간 치아 괜찮다고 했다가 몇년 후에 부러져서 욕은 먹어봤을까요?

    저도 저분처럼 과잉진료 하는 치과 환자에게 다 이야기하고 신고하고,
    나라도 제대로 하자 생각하고 진료하지만 전 남들이 뽑자는 치료도 1시간 2시간 투자해서 치료합니다. 돈 안되도 해요.

    저분의 말이 진실성이 있으려면,
    '신경치료 안하고 떼워도 된다' 고 말하는 치아는 자기가 해야죠.
    자기는 그 치료는 안하니 다른 치과에 보내면, 충치 제거해보니 너무 커서 못 떼운다고 말하는 순간 비양심의사가 됩니다.

    자기 말이 진실성이 있으려면 말로만 하지 말고, 자기가 해야죠.
    이 말은 정말 하기 싫은데, 소독이랑 멸균 가지고 저 병원 걸고 넘어지면 저기 아마 위생관련으로 문 닫을 겁니다.

    치과만 가면 덤탱이 쓰는 기분이라고 하시는데, 그 기분을 만드는 게 저 원장님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저 선배의 한마디에, 평생을 과잉진료는 커녕 떳떳하게 산 저도 동시에 쓰레기같은 치과의사가 되는 기분인데요. 누가 알아줄까요?
    8839 헬조선에서 착한사람이 살수없는 이유 양심의사 강창용 페북폭파 눈물의호 [새창] 2017-07-27 16:01:04 0 삭제
    이분 이야기가 계속 올라오는데,
    병이 없어서 없다고 하는 게 아니라,
    있는데도 못찾고 보내는 환자가 많은 것도 문제지요.

    오유 저번 베오베 글 댓글만 보셔도 이분 병원에서 충치 없다고 오진해서 병 키운 환자도 많습니다.
    혼자 한다고 대충대충 검진해서 자기 눈에 안보이면 충치가 없다고 해버리는 게 정답이 아니지요.
    덤핑치과에 휘둘린 경험이 있어 치과를 믿기 어려운 환자분들은 대학병원 가셔서 정밀검진 받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대학병원 의사들은 치료 많이한다고 월급 많아지는 구조가 아니거든요.

    저 원장님 제 학교선배라 이러긴 싫은데, 진단&치료 너무 못한 것들 모음이라도 올려야 하나 싶네요.
    그때는 뭐라고 하시려나....

    그리고 저렇게 양심있다고 말하는 분이
    정작 자기병원 기구랑 치료용품들 소독 제대로 안하는 거 환자들은 알까요.
    소독할 직원 뽑을 돈이 없다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소독은 제대로 해야되는데...

    저분 방송에서 몇번 나왔어도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지도 않았습니다.
    본인 페북 계정 닫힌 걸로 치과의사들이 공격한다고 하시는데, 페북이 그런걸로 닫아줍니까?
    정작 최근 1년간 저분 이야기는 저분이 올리신 사이트에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왜?

    1인치과 오래 하시면서 누가 자기를 음해한다는... 마음의 병이 생기신 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참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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