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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2:22:19	1	삭제
		음 그렇다면 어느정도 납득은 가능하네요. 그럼 일단 대기업 파업을 촉구 해야 하나요? 불매로요? 수단이 좀 궁금합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2:17:17	4/21	삭제
		당장에 자급자족으로 지금의 삶의 질을 포기하고서 대국민 파업을 하였을 때 그에 따른 득보드 실이 더 많지 않나요? 당장에 물 끊기고 쌀떨어지면 어디서 보급받죠? 다 떠나서 실제로 모든 국민이 일을 하지 않게 되었는데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요 그리고 모든 직종 올스톱 후에 재 기동 하는데 또 어느정도의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그 모든 실을 통해서 단기간에 이뤄냈다 가정하였을 때 얼마나 오래 갈지 의문이네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2:05:12	0	삭제
		그나저나 저항 운동 했는데 피만흘리고 얻는게 없으면 누가 책임지려나 하..........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2:01:46	0	삭제
		싸울 사람이라는 걸로 당신의 책임이 다해집니까? 참 아이러니하네요. 전 말리고 싶습니다. 우선 서로 많이 격앙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아닌 타인이 글쓴이에게 이유없는 비방을 해 기분이 나쁜 상태였는데 제가 잘 몰랐다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모적이네요. 다만 정중하게 말리고 싶습니다. 제가 말했던 무책임에 대한 시선은 님의 애국심과 치밀어오르는 분노에 대한 단어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더 나은 방법을 제안하시는 거라 느꼈는데 더 나은 방법이라는게 아직 제 그릇이 좁아 다 수용하지 못했기에 이리 된 것 같네요. 개인적인 분노는 제게 푸시고 조금만 쉬어갓으면 합니다.
	230	강경투쟁에 대해 흑백논리로 공격하지 말라고 하려면 [새창]	2016-11-13 11:47:24	0	삭제
		이게 팩트지 시원하네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1:46:16	0	삭제
		간단히 말해서 님도 무책임하고 님이 알고 있는 정권도 무책임 한겁니다. 무책임의 깊이를 따진다면 님이 쪼-금 나을뿐이죠.
	228	어제 집에오면서 들은 생각 [새창]	2016-11-13 11:41:17	0	삭제
		;;; 죄송하면 죄송하다 한마디로 끝내지 사설이 너무 기시네요. 더 자세하게 쓰신게 경찰을 물러가게 하는게 최우선인데 그 방법을 모르시겠다는거? 뭘 자세하게 쓰신거에요 제가 유체이탈 화법이라도 쓰나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1:36:25	0	삭제
		님께서 하자시기에 더 나은 방법과 생각들 뒤에 올 결과들 정도는 예상하시고 주장하시는 거려니 했습니다. 어렵죠. 말씀하신 것 대로 쉽지 않습니다. 저열한 의도는 제가 아니라 무책임한 본인이십니다. 저항 시위 하다 나만 뒤지면 되는데 옆에 무고한 사람 다치면 다시 살려낼 수 있습니까?
	226	“집회? 일반인들이나 하는 것” [새창]	2016-11-13 11:33:33	1	삭제
		집회 일반 시민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1:29:10	0	삭제
		지금의 궐기도 궐기 합시다 하면서 키보드 두드러서 된건가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1:28:20	0	삭제
		그러니까 어떻게 저항 궐기를 할 것인지 방향을 제시하주실 수 있나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1:26:29	0	삭제
		지금의 궐기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요. 당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222	어제 집에오면서 들은 생각 [새창]	2016-11-13 11:21:44	0	삭제
		저는 세계각국의 여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이 중동의 봄입니까? 지금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갑니다.
	221	어제 집에오면서 들은 생각 [새창]	2016-11-13 11:19:23	0	삭제
		다시 질문 하겠습니다. 최소한이라는 말을 쓰셨습니다. 그 최소한 민중을 막을 수 없다 할 때 그 최소한의 범위는 무엇입니까? 지금 당장도 당신을 막지 않아요. 당신 혼자는 민중이 아닙니까? 혼자서는 힘없고 나약한 불나방입니까? 아뇨 충분히 강합니다 아닌가요?
	220	어제 집에오면서 들은 생각 [새창]	2016-11-13 11:16:01	0	삭제
		그래서 어떻게? 왜 이렇게 사설이 길고 방향제시는 못하시는지 비꼴줄이나 알지 평가절하나 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누가 자위파티를 했다는건지 그러니까 뭘 외치냐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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