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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cks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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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s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극 좌파사상 [새창] 2012-09-06 22:58:20 1 삭제
    맞는 말이긴 한데 사회주의는 현실에서 실패했죠.

    극좌파든 좌파든 간에 이미 현실에서는 정치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물가에 대한 내용은 좀 더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물가가 오른다고(통화가치가 하락한다고) 국가나 어떤 특정 집단이 이득만 보는 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조장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투쟁적인 주장은 감정적으로 동조를 일으키기는 좋지만 적절한 근거없이 단순한 사실의 나열만으로는

    반대쪽으로부터 선동이라는 지적을 받기 아주 쉽습니다...
    13 좋은 일 하고자 했지만 결과는 이렇네요. [새창] 2012-08-06 07:48:06 6 삭제
    이상한 생각 먹고 괜히 용서해주지 마시구요

    아마 중고딩일텐데 부모에게 알리고 합의 없이 벌금형 때려주세요 꼭!
    12 게임 잘만들어 놓고 서버관리 땜에 망하겠네.. [새창] 2012-06-22 12:25:22 0 삭제
    네 님만 그렇게 느낌

    디아의 막장 서버를 보시면 오픈베타 첫날 이정도면 엄청 양호하단 걸 아실 겁니다.
    이건 무료고 디아는 유료였는데도 말이죠
    11 왜 노무현은 MH라고 안하나요? [새창] 2012-05-31 00:31:37 0 삭제
    그전에 이미 현대 정씨일가에서 정몽구씨를 MK 정몽헌씨를 MH라고 불렀습니다..
    10 멘큐의 메뉴비용에 대해서 [새창] 2012-05-26 06:02:22 0 삭제
    메뉴비용 이론은 가격의 비신축성을 메뉴비용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가게에서 수요와 공급을 잘 예상하고 거기에 맞는

    가격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가격을 바꾸기 위해서는 최소한 메뉴판을 바꾸는 비용이 들어가고 이것이 왜곡의 요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멘큐는 새케인즈학파의 경제학자인데요 이쪽에서 주장하는 바는 가격이 비신축성이기 때문에 예상된 정책은 최소한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으므로 국가경제에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는 학파입니다. 중간과정은 매우 길기 때문에 적절한 거시경제학

    서적을 참고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9 내가 창조론을 믿는 간단한 이유 [새창] 2012-05-18 07:18:57 1 삭제
    컵의 예를 드셨는데,

    그렇다면 유리컵을 만든 사람은 누가 만들었는가 라는 무한회귀에 빠지게 됩니다.

    차라리 억겁에 가까운 시간동안 우연에 가까울 만큼 작은 확률들이 모여 이루어 졌다고 하는게 이치에 더 맞지 않을까요
    8 국산 게임들과 블리자드 게임의 차이 [새창] 2012-05-10 23:56:44 1 삭제
    /수란잔

    일단 전 흔한 블빠구요

    원문이 님이 쓰신 것처럼 욕먹을만한 글인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문 글쓴분은 그냥 자기 생각을 얘기한 거 같은데요. 깊이 공감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구요.

    수란잔님이 묘사한 '블빠'처럼 편협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님들같은 분들이 쓰는 글도 유심히 보는데요.

    별 타당한 이유를 제시 못하시네요.

    가장 많이 본게 과거의 명작 국산 패키지 말씀도 하시고

    와우 자체도 다른 게임에서 많은 요소를 차용했다는 건데...

    보통 '블빠'들은 NC게임과 그 아류의 노가다성 국산 mmorpg를 비교대상으로 하구요.

    '블빠'치고 와우가 뭐 베꼈는지 모르는 사람없습니다. 베껴도 잘베꼈다는 거죠.

    정통성 문제와 게임상 재미는 완전 별게 문제구요. 법적인 저작권으로나 다툴 문제입니다.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더 재밌는게 더 우위에 있는거구요.

    결국 '블빠'를 까는 'anti블빠'들의 논리는 'anti애플빠' 등의 논리와 비슷합니다.

    그냥 니 꼴이 뵈기 싫다는 거죠. '콧대만 세우고 자기만 고결하고 우월하다고 느끼는'

    사회에서 님들이 흔하게 보는 미국물 먹은 놈들이랑 비슷하다 이거죠.

    튜토리얼 얘기도 NPC가 세계관에 어긋나게 실질적인 세상에 관여하면 당연히 몰입이 방해되는 건데

    그걸 아니라고 하시는 건 아닐테고 그냥 까는게 싫다는건가요? 뭔가요?

    진짜로 '블빠'를 까고 싶으시면

    '블빠'들이 주로 얘기하는 게임에 대한 몰입도, 현질 배제, 세계관 등에 대해서

    NC게임은 이러이러해서 좋다 라고 말씀을 하셔야죠.

    저도 블자 게임 지겨워서 NC꺼도 해볼라고 뭐가 좋은지 궁금해서 찾아봐도

    이런게 좋다고 시원하게 얘기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여캐 예쁜건 괜찮던데요)

    미친놈처럼 한가지만 핥아대는 놈만 아니면 남이 뭐 좋아하는지 인정하고 신경끕시다.

    자기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거 아니면요. 아니면 피해의 우려가 있다거나.

    블자vsNC에서 블자게임 좋다는 사람한테 난 NC편은 아니지만 블빠도 보기싫어!

    뭐하자는 건가요?
    7 탑기어uk홈피 한국차 평가 [새창] 2012-03-27 00:14:24 10 삭제
    KIA

    당신은 기아가 유럽시장을 공격하는 끈질긴 방법을 존경해야 한다. 모든 모델들이 공격적인 가격과 놀랍게 괜찮은 가격이다. 그리고 C'eed는 Peugeot를 완전히 해결해버릴 진짜 좋은 차다. 한국이 떠오르고 있다...

    Carens

    너의 관심을 끌 웃긴 가격표에 의지하는 멍청한 이름의 작은 MPV. 하지만 '천원샵'을 둘러보는 동안에도 이것보다 좋은 걸 발견할 거다.

    Ceed

    한국인들이 어떤 심각한 무기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니? 다시 생각해라. 이차의 짐칸은 기아의 소형 로켓 수류탄이다. 그리고 단지 골프의 시장을 크게 폭파시켰다.

    Ceed Estate

    해치백 ceed같다. 근데 트렁크는 더 크다. 뭔가 훨씬 더 실용적인데 훨씬 더 지루하다. 넌 이게 마음/머리 스펙트럼(실용vs흥미)에서 어디쯤 있는지 대충 알거다.

    Magentis

    Ceed가 해치백 시장에서 했던 것을, Magentis는 택시 시장에서 볼만하게 실패했다. 택시 운전수는 그걸 좋아하지만 아마 넌 아닐거다.

    Picanto

    땅콩을 사면 Picantos를 얻는다. 모든게 같지만, 여전히 엄청나게 싸고 거의 1회용인 city car를 살 만한 가치는 있다. 약간의 웃음거리가 될지도.

    RIo

    듀란듀란의 여신(노래에 나오는 Rio)에서는 멀리 떨어졌지만, 반대편 끝을 상상하는 건 더 어렵다. 해치가 넘 암울해서 마누라가 나중에 발견할 경우에도(마누라들은 해치백 차를 좋아하니까) 넌 링크를 클릭할 엄두가 안날거라고 확신한다.

    Sedona

    KIA는 7인승 MPV를 전형적인 스타일로 해냈다. 그래서 이건 보기에 지루하고, 운전하기 따분하고, 얘기하기 싫증나고, 또 하나의 블랙홀 같다. 그리고 당연히 싸다.

    Sorento

    너 아직도 보고 있어? 좋아. 이제 SUV다. 하지만 너무 가까지서 관찰하려 하지마. 결국 이건 '스포티(Sporty)'하지도 특별히 '실용적Utilitarian)'이지도 않으니까. 이건 그냥 '차(Vehicle)'야. (SUV=Sport Utility Vehicle)

    Soul

    Soul은 원래 컨셉에 맞춘게 정말 잘한 거 같다. 하지만 문제는, 무슨 컨셉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는 거지.


    Sportage

    재밌고 작은 '라이프스타일' SUV.

    Hyundai

    너의 약간 황당한 한국인 삼촌. 넌 그를 알어-딴 친척들만큼 뭔갈 꽤 잘하진 못해. 하지만 작년에 Audi이모가 했던 노래로 파티에 등장하는 걸 피곤해 하질 않지. 단지 이모가 더 잘했지만.
    (아우디는 작년에 슈퍼볼에서 비교광고를 했고, 올해 현대도 비교광고를 했다. 이얘기가 아닐지도..)

    i10

    작고 완벽하게 쌈. i10은 한국인이 마을을 후딱 도는 방법이다.

    i20

    현대는 개선되고 있다. 엄청난 보증을 가진 좋은 가치의 소형차다. 소유하고 싶은 욕망의 차는 아니지만, 적절히 싼 운송수단이 필요하면 시도해봐.

    i30

    꽤 괜찮은 Focus (포드)의 라이벌. 같은 속옷인데 기아 Ceed가 더 괜찮아 보임. 액면가만 보면 괜찮지만, 인생은 이렇게 지루하게 보일 필요가 없다.

    i30 Estate

    잘못된 건 없어, 하지만 i30이 estate(스테이션 왜건 종류)에서 가장 창의적이진 않아. 23cm 더 긴거 때문에 해치백같은 승차감과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함.

    i800

    운전하는 동안 애들을 기차로 보내야 한다면 개인수송의 마지막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너무 많은 좌석이 있어서 사람 수를 세려면 신발을 벗어야 할 정도.

    Santa Fe

    RAV-4(토요타) 등등은 취소하고 Freelander(랜드로버)를 찾아봐. 맞아, 설마! 하지만 이건 지루한 모양에 멋진 가격의 부드러운 도로용이야. 네가 그냥 도로에 있을 거면, 좀 안좋을수 있어.

    Veloster

    한 방식으로 보면 3도어 쿠페인데, 다른 방식으로 보면 5도어 해치백이야. 잠재적으론 카리스마있고 변덕스러운 쿠페임. 하지만 현대가 차대는 좀 손봐야 됨.

    Ssangyong

    아주 잠깐 우리를 긴장시킨 적 있지만, 추함이 사실은 새로운 미를 의미하는지 의심하면서 코너에 몰린 채 속삭이는 카 디자이너들의 터틀넥 입은 덩어리들을 볼 수 있을거야. 그리고 동전은 떨어지지. 이건 한국의 예수 공현일 같은게 아냐. 그냥 무지 나쁘게 디자인된 차들의 묶음일 뿐이야. 그것들은 싸, 하지만 니가 하나 사면, 너도 마찬가지로 싸구려가 될거야.

    Kyron

    이 가격에 이 정도 SUV? 너무 괜찮아서 사실일리가 없다고? 음, 맞어. 싸지만 약간 끔찍해, 하지만 넌 가난한 사람의 M-class의 매력에서 탈출 할 수 없어.

    Rexton

    Disco가 너에 관해 말해준 것 때문에 사람들은 Discoveries를 사지. Rexton은 농담아닌 진짜 차지만, 넌 그게 너에 관해 뭐라 하는지 별로 듣고 싶지 않을거야.

    Rodius

    차란게 섹슈얼리티와 관련있다면, 여기 그런 모든게 거세된게 하나 있다. 차가 어떠냐고?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냥 가서 큰 자루나 하나 찾아. 아니면 안경점을 찾던가.
    6 영어 해석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3-12 00:55:23 0 삭제
    A man uses his hand to measure the width of a tabletop. If his hand has a width of 12 cm at its widest point, and he finds the tabletop to be 10.5 hands wide, what is the width of the tabletop in cm? In meters?

    한 남자가 테이블의 너비를 재기 위해 그의 손을 사용한다. 만약 그의 손이 가장 넓게 펴서 12센치의 너비를 가지고 있다면, 그는 테이블이 10.5개의 손만큼 넓은 것을 발견 할 것이다. cm로 테이블의 너비는 몇인가? 미터로는 몇인가?

    Area is found by multiplying the length of a surface times the width. If a floor measures 6.25 ㎡, how many square centimeters does this represent? How many square centimeters are there in 1 ㎡?

    넓이는 면적의 길이 곱하기 너비로 발견된다. 만약 마루가 6.25 m^2라면, 이것은 몇 제곱 센치미터로 표현되나? 1 m^2에는 몇 제곱 센치미터가 있나?

    A mile is 5280 ft long. The sample exercise in example box 1.2 shows that 1 foot is approximately 0.305 m. How many meters are there in a mile? How many kilometer (km) are there in a mile?

    1마일은 5280피트 길이이다. 예제 상자 1.2의 연습문제는 1 피트가 대략 0.305m인 것을 보여준다. 1마일은 몇 미터인가? 1마일은 몇 km인가?

    A common speed limit in Vancouver, British Columbia, is 80 km/hr. If you are going 55 MPH, are you speeding? Show by converting 55 MPH to km/hr using the conversion factors on the inside front cover.

    Vancouver, British Columbia의 일반적인 속도 제한은 시속 80km이다. 만약 당신이 시속 55마일로 가고 있다면 당신은 과속인가?
    표지안쪽의 conversion factors를 이용해서 시속 55마일을 시속 km로 변환하는 것을 보여라.

    An energy-efficient bulb claims to have the brightness of a 75W bulb but only uses 15W of electrical power.

    에너지 절약 전구는 77W의 밝기를 가지고 있지만 단지 15W의 전기를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5 핵대중 빠는 좌익꼴통들 멘탈붕괴 후 오줌지림 ㅋㅋㅋ [새창] 2012-02-10 23:07:58 0 삭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음.

    제 나름대로 추측하자면,

    1) 나꼼수 등에서 이명박을 명박이, 쥐새끼 라고 하는 것이 내가 올린 ~랑께, 핵대중 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2) '좌익꼴통'들도 보수 인사들에게 보수들이 봤을 때 인정할 수 없는 내용들을 제시하므로 나의 행동도 옳다.

    1번은 방법론, 2번은 본질론인데... 뭐 이 중에 하나겠지.

    1번은 비교될 수 없는 이유가 ~랑께 는 전라도에 대한 비하 및 지역 감정 유발임.

    노 전대통령의 '운지' 운운도 문화 속에 자리잡은 자살에 대한 터부를 건드림.

    '좌익꼴통'들이 하는 모욕 중에 이 정도 급이 있나?

    2번도 얘기해줄께.

    현재 나꼼수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괴담'은 현재진행형이고 실체가 현재 존재함.

    니가 올린 글은 맞다고 쳐도 매몰비용임.

    박정희, 이승만 까는 것도 있지만 내가 본건 친일파 속에 섞여서 까여지는거고,

    친일파 까는데 반대하지는 않을꺼라 본다.

    (박정희가 친일파 아니라고 하지만, 니 글과 마찬가지로 니 의견이고 반대 의견 가진 사람도 많다.)

    최소한 보수 쪽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 사이트에 조롱하는 말투와 함께 올리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함.

    있으면 올려주고.

    원래 니도 똥묻었으니 나도 똥묻혀도 된다는 생각 자체도 오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하는 오류라 그것까지 생각해서 써줌.


    4 핵대중 빠는 좌익꼴통들 멘탈붕괴 후 오줌지림 ㅋㅋㅋ [새창] 2012-02-10 22:42:31 0 삭제
    제목과 말투를 보면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과 토론이나 의사소통의 의도나 여지가 전혀 없어 보임.

    님이 올리신 자료를 보고 님같은 생각을 가진 분도 있는 반면

    님이 '좌익꼴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부류도 분명히 있고,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자료를 정리해서 이슈를 생산하고 토론의 형식을 갖추려 하신거 같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 사이트에 굳이 듣는 사람에게 모욕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단어와 어투를 선택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자신의 쪽으로 돌리기 위해서라기보다 상대방을 조롱하는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되므로,

    같잖은 토론 흉내 내지말고 원래 하던데로 본색을 드러내기 바람.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9 01:32:46 0 삭제
    뻐킹나꼼수는 성근이형한테 존나 맞으면 정신차릴듯

    자기보다 쎈놈한테 굴복하는게 니놈들 사고방식이니까

    어준이형이 책에서 그런거처럼 저런놈들은 대화로 전도의 여지가 전혀 없음.

    그냥 내년에 정권바꾸고 성근이형 말처럼 "복수"하면 됨.
    2 영어문장 이거 맞는지 봐주세요 능력자분들 ㅠ 구글번역한건뎅 [새창] 2011-11-30 11:41:26 0 삭제
    내가 존경하는사람은 에디슨이다 , 왜냐하면 그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과학이 발전되지않았을것이다
    I admire people who are Edison, if it was not because he would not have been the development of science is like now

    Edison is a man I respect. Since the science hasn't advanced like these days without him.


    나는 시간있을때 인터넷을하거나 TV를 본다
    I have the internet or watch TV whenever we had time

    Having free time, I am used to surfing the internet, or watching TV.


    내 생활신조는 "항상 남들보다 열심히하자"입니다
    Tenets of my life, "Let's always harder than the others, is"

    The principle in my life is "Let's work harder all the time than others do."

    공부를 열심히 해서 상위권에 들어서 장학금을 타보고싶다
    For the top scholarship to study hard and he wants to ride

    I'd like to win a scholarship by studying hard and improving grades.
    1 와우 레이드 관련 용어 좀 알려주세요 ㅎ [새창] 2011-06-01 00:16:46 0 삭제
    골팟 : 아이템을 골드 경매에 붙입니다.
    예를 들어 기본가 500골 시작 100골 레이스 경매라면
    500골부터 시작해서 경매가가 점점 올라가서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 사람이 없는 플레이어에게 낙찰됩니다.
    올분배 파티라면 마지막에 모인 골드를 인원수로 나눠서 분배받구요.
    무득분배 파티는 마지막에 모인 골드를 아이템을 먹지 않은 사람끼리 분배하구요.
    X골 이상 올분배 파티는 마지막에 모인 골드가 X골 이상 일 경우 올분배합니다.

    사장님팟 : 다음 단계의 레이드 던전이 나오면 이전 단계나 보다 쉬운 단계의 레이드 던전은 최고 난이도 던전을 파밍할 정도의
    플레이어들이라면 25명이 아니라 20명 정도만 모여도 클리어 가능하게 됩니다. 이때 남은 5명의 인원을 손님 또는 사장님으로
    데려가게 되는데, 해당 던전을 공략하는데 필요한 인원이 아니기 때문에 갓만랩이나 완전 쌩초보도 가능하게 되며, 그 던전에서
    드랍하는 높은 단계의 아이템을 별 다른 노력없이 먹게 되기 때문에 손님 또는 사장님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대신 영약도핑은 꼭 해야하거나 마부, 보석을 넣어야 한다는 등의 요구사항이 있는 파티도 있고, 손님의 직업에 해당하는 아이템은
    무조건 입찰해야 되거나 또는 기본가가 매우 높게 시작한다는 등의 룰이 있는 파티가 많고, 아무래도 해당 던전을 안전하게
    클리어하기 위한 '선수'들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손님 또는 사장님은 골드가 많은 사람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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