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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서울사는 제가 문화충격받은 음식들...ㄷㄷㄷㄷㄷㄷ 짤빵有 [새창]	2017-08-18 14:41:30	2	삭제
		순대는 막장이랑 양파 청양고추 파바박 잡채밥에 짜장 소스없으면 서운해요... 징짜
	145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14:28:15	4	삭제
		글쓴이님... 정신차리세요 솔직히 제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정신 단디 차리라고 때리고 싶어요. 도박하는 남편을, 그래도 애아빠라고 거둘 생각이나 하고 생활비 압박에 혼자 애 키우는거 쉽지 않아서 힘든거 다는 몰라도 친구들 보고 있음 안스러울때 많아 조금은 이해됩니다. 그래도 도박하는 건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 못 고칩니다. 마음 다 잡고 이혼하고 양육비 당당히 청구해서 받고 그리고 아이에게 당당한 아빠로 남으라고 또박또박 말씀하세요. 육아 스트레스가 사람을 무너지게 하고 또 생활고까지 겹친다면 기댈 누군가가 필요한거 모르지 않아요. 하지만 본인 팔자 운운할 시간에 아이와 행복해지기 위해 본인이 어떤 노력을 해야는지 생각해보세요. 아이에게 필요한건 아빠가 아니라 행복한 가정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가끔 힘들때 토로하러나 와주세요. 동생이라 생각하고 들어드릴테니..
	144	흔한, 사진작가의 겨울 뉴질랜드.jpg [새창]	2017-07-29 01:28:31	1	삭제
		사진 너무 멋있어요♥
	143	프라하엔 절대 혼자 오지마세요 [새창]	2017-07-18 21:46:49	3	삭제
		프라하 좋아요~ 짱짱 좋아요~~~ 담번에 유럽가면 꼭 프라하in으로!!!! 이번 3월에 다녀왔는데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짱굿입니다.
	142	내일 아버지 사망신고 하러 가요 [새창]	2017-07-10 23:54:41	0	삭제
		씩씩하게 버티는게 오히려 나중에 크게 무너지실까 걱정되요. 울기도 하고 그리워하기도 하면서 부모님 두분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힘들면 힘들다 말하고 시간이 좀 되시면 잠시 바람 쐬러 여행 다니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공기 좋은 풍경 보면서 마음에 약 좀 주세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천천히 괜찮아 질거예요.
	141	방미 기간동안 ....대통령이 적어도 답답하지는 않았을 듯 [새창]	2017-07-02 14:21:22	18	삭제

	140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8 01:20:32	1	삭제
		저역시 시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전화 드리면 연락 잘 안한다고 잔소리와 함께 당신 같은 시부모없다고 말씀과 기타 등등 걱정과 푸념을 하시는데.. 폰 멀리 떨구고 네네~ 대답만 해요. 신랑은 남의 편이죠. 오랜만에 부모님께 전화 드렸음 저 바꿔줘서 간단히 통화하게끔 해주면 될일을 꼭 따로 하라고 하네요. 울엄마한테 전화한지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도 못하면서 말이죠. 결혼초엔 화가 나다가 이마저도 포기입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지내고 있어요. 또 간간이 안부전화 드리면 다시금 퍼부으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가겠죠. 당신이 며느리를 선택한게 아니니 맘에 안드실수 있단걸요, 그리고 당신 마음 같은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걸 받아들이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요.
	139	혹시 자녀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은데 형편상 힘들분들계신가요? [새창]	2017-06-09 14:40:24	0	삭제
		작성자분도 시간 되시면 부모님이랑 가까운곳으로 가보셨음 좋겠네요~~ 착한 나눔 멋지십니다!!
	138	명왕 덕후들의 취향저격 잡지 #위클리문 4호 /약스압 [새창]	2017-06-05 21:13:37	2	삭제
		하... 패러디님 항상 넘나 감사해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9:53:38	0	삭제
		바둑이 무늬가 너무 이뻐요♥ 사진 자주 많이 더더더더더!!! 올려주세요
	136	'노무현입니다' 후기 (반전주의) [새창]	2017-05-26 11:07:44	10	삭제
		좀 울고 윗분 말씀대로 탈상하고.... 또 가끔 기억하고 봉하가서 인사 드리고 하면 되는거죠~
	135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98일째 [새창]	2017-05-20 07:42:52	5	삭제
		아버지와 흙 만지며 자라는 아이라 더 깊은 뿌리를 가진 사람으로 크겠네요~~ 늘 꽃길이 펼쳐지길 바래봅니다.
	134	지금 당원가입이 계속 증가하는 이유.jpg [새창]	2017-05-18 20:47:59	7	삭제
		저도 탄핵 진행되는 와중에 가입해서 이번달로 권리당원입니다. 더민주 당원 가입을 감사드립니다.
	133	(스압주의) 명왕 덕후들의 필독잡지 데일리문 8일호! #패러디 [새창]	2017-05-18 00:50:00	1	삭제
		월간 주간 일간 뭐든지.. 손목에 무리 안가게끔!!!! 만들어만 주신다면 보는 문덕은 그저 행복하죠.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추전과 댓글로 힘내서 만드시는거 같아서 비루한 댓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기분 좋은 날들이 계속 되길 바래요♥
	132	불매운동하기 가장 어려운 기업 [새창]	2017-05-18 00:31:11	3	삭제
		제목 보자마자 롯데겠구나 했어요. 진심 롯데 골목 다 잡아 먹는 ㅇㅇㅊ가 따로 없죠. 기업 하나 잘 키우면 낼름 잡아먹고... 부산에서 태어나 살다가 지금 경기도 왔는데 피하고 피해도 롯데산 제품은 넘쳐나요. 야구장도 사직 안가고 원정만 가려고 계획중인데... 제발 망했음 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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