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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한국 힙합 단체곡들 3편 <끝맺음> [새창]	2014-09-21 15:18:31	1	삭제
		혼란속의 형제들 왜 안니오나 했네요! 위에 있는 노래중에는 혼란속의 형제들이랑 숨이차 이렇게 두개가 있네요!!
	167	1인 1피자 하시는분? [새창]	2014-09-21 07:08:05	0	삭제
		피자마루 페퍼로니피자랑 치즈피자에 크러그트 추가 한거 1인 1피자 가능해요!!
	166	최애캐 옷 있으면 이렇게 해보세요.jpg [새창]	2014-09-14 15:20:59	0	삭제
		집사가 다 접어서 정리하기 때문에... 그럴일이 없겠지만.. ㅠㅠㅠ 나중에 옷 하나 사서 기분이라도 내 보아야죠 ㅋㅋㅋㅋ
	165	투게더 카카오무스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4-09-14 04:23:14	0	삭제
		헐 은행나무마트!!! 울 학교 근처인데 ㅠㅠㅠ 먹고 싶은데 사가면 다 녹을것 같고... 아 고민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4	미친놈의 설빙.. 극과 극! [새창]	2014-09-10 20:15:58	1	삭제
		오늘 갔었던 노량진 점이에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9:45:24	1	삭제
		저는 보코1 에서 신데렐라 부른 분 인상적이었어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7:58:32	0	삭제
		맛있어요!! 고모들이 시골에 있어서 어릴적 부터 개구리 메뚜기 벌등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많이 먹었어요. 작년에도 고모가 메뚜기 잡아서 해 주셨는데. 맛있었죠!!
	161	난...나는....집사가 좋단말이야...! [새창]	2014-09-08 18:53:11	0	삭제
		으ㅏ아아아아아아으아!!!!!!! 세바스찬!!!!!!!!!집사!!! 짱 좋아여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6:46:36	0	삭제
		블랙넛...을 처음 알았을 때가 한창 컨트롤 비트 유행할 때, 테이크 원인가? 그분 노래 뒷 부분에 왜 앨범 안 나오냐 하면 블랙넛 부터 패. 뭐 이런 가사가 있었거든요. 그 가사를 듣고 막연히 이 사람은 안 좋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로 계속 별로 였는데 그런 사람이었군요.
	159	최애캐에게 고백 받는다면 어떤느낌일까.. [새창]	2014-09-08 06:36:45	8	삭제
		아청법으로 잡혀갈 거에요.. 아무리 돈 잘벌고 소년가장에다 실력좋고 누가 봐도. 어린 아이로는 안 보이지만 ㅠㅠㅠ양심의 가책 때문에..... 헝헝헝 ㅠㅠㅠ 빨리 자라렴... 근데 왜 너는 자라지 않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8	[reddit] 당신이 남의 집에서 본 "일상적인 광경들"은? [새창]	2014-09-07 09:31:29	2	삭제
		저는 동생이랑 같은 방에서 자고 아직도 서로 음식 먹여주거나 같은 숟가락을 쓰기도 하죠. 저는 고3이고 동생은 고1
	157	집에 반찬 없을 때.JPG [새창]	2014-08-30 09:58:39	0	삭제
		저는 케찹 계란 참기름 밥 이렇게 해서 먹으니까 집에 케찹을 늘 사다놓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02:19:52	11	삭제
		저는 유툽에 검색어....... 엄마한테 보여주려고 유툽 검색 하는데 당황... 지금은 검색어가 아예 안 보이게 해놨어요 ㅋㅋㅋㅋㅋ
	155	급식실 시발데레를 그려보았다 [새창]	2014-08-19 21:25:27	0	삭제
		헐?? 오늘 저휘 학교 급식 오뎅국 나왔어여!!! 같은 학교에요?? 아뇨 죄송해요 하하하
	154	여자고등학교 무서웠던 선생들 썰 [새창]	2014-08-01 21:09:58	0	삭제
		저 고1때 선생님은 달력에다가 우리 반 아이들 생일 다 써놓고 생일때마다 편지랑 선물 주고 꽃 핀날 눈 오는날 사진 찍고 뭐 하면 사진찍고. 그때는 부담스럽고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그립더라고요.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아서 되게 친구같이 편했어요. 무슨 일이 있으면 상담 해주고.. ㅈ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우울해져 있을때 상담 받아보라 한것도 우리 담임쌤이었어요. 유치원 선생님 하다 오셔서 가끔 우리를 애기 보듯이 하던것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다 애정이고... 아.... 그리워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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