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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창문을 열었습니다.바람이 불었습니다.전 창가에앉앗습니다. [새창]	2007-09-22 13:13:52	0	삭제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창문을 열었습니다.바람이 불었습니다.전 창가에앉앗습니다. [새창]	2007-09-22 13:13:52	2	삭제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9	칼의 눈물 [새창]	2007-09-14 15:10:42	21	삭제
		참.... 뭐랄까..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모든죄를 덮어쓴 김현희씨는 왜 진실을 밝히지 않는걸까.. 아직도 저들의 힘이 두렵고 막강한 것인가.. 네티즌과 국민의 힘이 조금만 빨리 세졌어도.. 전두환, 노태우& 그들 휘하의 개들... 지금이라도 전국민이 처단해도 모자르거늘.. 현실감이 없는 젊은 네티즌들은 개똥녀를 더욱 저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아마, 모든 젊은 네티즌들이 이런 사실들을 그저 먼 얘기로 생각하지 않고 지금이라도 규탄한다면, 분명 처단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다..
	698	칼의 눈물 [새창]	2007-09-14 15:10:42	24	삭제
		참.... 뭐랄까..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모든죄를 덮어쓴 김현희씨는 왜 진실을 밝히지 않는걸까.. 아직도 저들의 힘이 두렵고 막강한 것인가.. 네티즌과 국민의 힘이 조금만 빨리 세졌어도.. 전두환, 노태우& 그들 휘하의 개들... 지금이라도 전국민이 처단해도 모자르거늘.. 현실감이 없는 젊은 네티즌들은 개똥녀를 더욱 저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아마, 모든 젊은 네티즌들이 이런 사실들을 그저 먼 얘기로 생각하지 않고 지금이라도 규탄한다면, 분명 처단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다..
	697	아놔 친구 싸이월드 사진 보다가 발견한 내 사진 [새창]	2007-09-14 14:46:34	0	삭제
		적절한 배경이 되셨근영
	696	아놔 친구 싸이월드 사진 보다가 발견한 내 사진 [새창]	2007-09-14 14:46:34	0	삭제
		적절한 배경이 되셨근영
	695	유트브에서 '손에 손잡고'를 본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07-09-14 14:45:25	0	삭제
		정말 지금 생각해도 끝내주는... 아니 아름다운 곡과 가사내요..
	694	유트브에서 '손에 손잡고'를 본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07-09-14 14:45:25	0	삭제
		정말 지금 생각해도 끝내주는... 아니 아름다운 곡과 가사내요..
	693	미래형자동차 [새창]	2007-09-14 14:41:35	0	삭제
		엄마 나 저 장난감 사줘
	692	회원가입을하는데... [새창]	2007-09-09 18:26:54	3	삭제
		가입동기 오로지 나의 힘 -_-;
	691	지하철 문구의 숨은뜻 [새창]	2007-09-06 13:48:31	0	삭제
		최초로 봤던건 장풍금지/짝다리금지 ..
	690	그쪽도.. 눈이 오니....♡ [새창]	2007-07-11 15:46:25	1	삭제
		악마의 비듬..ㄷㄷ;
	689	엄마가 자꾸 신경질내시는데.. [새창]	2007-01-18 01:47:41	0	삭제
		요즘 도덕시간 윤리시간엔 안배우나요 질풍노도의 시기..ㅡㅡㅋ 물론 그 시기의 당사자인 사춘기 님께서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어도 몸이 순간의 감정이 따르질 못하겠죠.. 그래도 님은 착하신 편이네요 이렇게 솔직하게 심정을 토로하고 어머니의 마음과 자신의 기분과 사실은 그래선 불효라는 거 전부 알고있으니 말이죠..ㅎ 사춘기가 그런거 같아요. 전 하물며 그럼 부모님이 없어졌으면 하는 말도안되는 생각까지 들었었어요.. 물론 지금은 부모님의 은혜를 어찌 값을까 하는 고민을 하지요.. 다 순간이고 그 시기에 충동적이고 반항적인 거에요.. 님이 나쁜건 아닙니다. 인생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세요 나중엔 반드시 그시기를 생각하면서 웃을날이 올겁니다..
	688	오유에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 [새창]	2007-01-18 01:28:49	1	삭제
		냉정히 한마디 하자면 100일 만나고 여자가 질리네 어쩌네 하는것도 우습고 님이 착한 남자는 싫대요 하는 것도 뭔가 포인트를 잘못 짚는 느낌이 드네요.. 중딩도 아니고 남여 이전에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의 진정을 파악하는게 우선일듯 싶어여..누구의 사랑이 가볍겠냐마는.. 암튼 서로의 이해가 안되면 사랑이 안된다는것만 아세여..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1-16 01:29:27	0	삭제
		맘껏 웃으셔도 됩니다. 여대생은 웃는게 이쁘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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