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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3:40:51	0	삭제
		현기증 / 네. 양비론은 신은미가 종북주의자로 판명났을때 양비론입니다. 저는 글에도 적었지만 저는 신은미가 종북이냐 아니냐가 궁금하고,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건데. 그사람들을 모두 테러를 옹호하는걸로 몰아서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disscuss는..참..내가 이런것도 해명해야 하나 싶은데. 하..열심히 쓰셨으니까 답변은 해드리는게 예의인것같아 답변해드립니다. 디스커스 하자, 디스커스 해야지, 평소에도 쓰이는 표현입니다. 저는 '옳은'표현이라고는 안했습니다. nego 해주세요. develop 해와. 뭐 이런 표현입니다. 아 내가 이걸 왜.. 이타적 관련된 이야기는 글에 적었습니다. 이타적 어쩌고 적혀있는 문단 마지막에.. ----------- "또 이렇게 말하면 "테러범보고 이타적이랜다 이 일벌레 새끼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꼭 한두놈씩 있더라구요) 미리 적어두자면, 비꼰겁니다. 글의 독해능력을 좀 길러보세요. 어려운 문장은 아니니까." ----------- 라고 적었습니다. 네, 한명 나왔네요. 역시나. 글 대충 읽고 열심히 쓰신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3:25:21	0	삭제
		오키토키 / 아 이제 봤네요. "숨어 있는 종북주의자"는 어, 딱히 떠오르는 대상이 없는데. 굳이 말하자면 "간첩"정도 되겠네요. http://todayhumor.com/?sisa_564795 저는 이 글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3:23:29	0	삭제
		blueJ / 후자입니다. 제가 글을 거지같이 적었나봅니다. 너무 줄여썼나 봅니다. 더 길게 쓸걸.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3:20:31	0	삭제
		azoth / 글쎄요, 저는 딱히 공격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azoth 님이 제게 더 공격적이면 공격적이었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도 azoth 님의 대화방식이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하기에 답변을 달고 있는것이고. 뭐..그렇게 느끼셨다면 다시한번 말씀드리죠. 공격적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꼭 다수가 옳으리란 보장은 없죠. 100명중 5명이 맞을수도 있는거구요. 그리고 저는 토크콘서트를 종북콘서트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일벌레놈 처벌받아 마땅하고, 당연히 그렇게 될거라고 적었구요. 박정희도 싫다고 했고.. azoth님이 지나치게 감정적인건 아닐까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3:12:32	0	삭제
		양의분노 / 그 문장의 객체가 접니다. 제 글이니까요. "나는" 물타기를 하는게 아니고, "나는" 종북이면 테러당해도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나한테, 나까지 싸잡아서" 그렇게 말하는 난독증 궁예새끼들 때문에 해명차 쓰는 글이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3:04:45	0	삭제
		현기증 / 전형적인 "나는 너의 의견에 반대하지만 반박은 할수없으니 비꼬기라도 해봐야겠다" 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3:04:07	0	삭제
		양의분노 / 제가 끝났다고 했나요? 끝났다곤 안했습니다. 폭발물 테러에 현행범으로 잡혔으니 처벌은 당연한거고, 만약 그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이루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이 나라는 답이 없으니까 청와대를 폭파시켜야 한다. 라고 썼죠. 이 말인 즉슨, 당연히 처벌받을 '것이다'라는거지 끝났다는건 아닙니다. 정치적 문제와 떼어놓고 보세요. 폭발물 테러에 현행범으로 잡혔는데 처벌을 안받으리라 생각하시는건가요? 또한, 실제로 두둔하는 사람이 나왔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전체를 대변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보면, 일부를 보고 전체로 확장해서 논리전개를 한다는겁니다. http://todayhumor.com/?sisa_564794 를 보면, 종북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는것 자체를 '웃긴 일'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타기'를 위한 일이고 '관심을 돌리기 위해서'라는 이유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게 궁예질이 아니면 뭔가요? 저는 테러범 징역 20년 희망하는데요. 아 그리고 제가 언제 부분만 발췌하고 제 잘못을 눈감았나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상적인 반박에 대해서는 제 의견을 잘 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azoth / 글과 덧글을, 특히 덧글을 잘 읽어보면 박정희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박정희 저도 까는데요? 저도 박정희 졸라 싫어합니다. 간단하게 함축해서 설명하자면, 박정희 빠를 까는 이유가, 맹목적으로 빨아대서 까는거 아닙니까? 실제로 빨만한 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런데 그걸 까는 놈들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게 웃기다는 말입니다.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처벌'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덧글로 이야기했습니다. 뭐 단어 선택이 맘에 안드신다면 제가 실수한거라 하죠. 이걸로 꼬투리잡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drinksangria / drinksangria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사실 간단하죠. 저도 이해는 됩니다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그럴수 있죠. 그런데 그 '민감함'이 과격함으로 나타나고, 맹목적인 하나의 '신앙'으로 변하는게 문제가 있다는 건데, 이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2:47:28	0	삭제
		막장법사 / 네 하고싶은말이 비꼬는것과 양!비!론! 이 한마디밖에 없나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양의분노 / 못봤다, 알고보니 있네. 라고 인정했는데 뭔소립니까? 라고 하려다가 답변 안단게 있네요.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헷갈렸네요. 애초에 전 테러범을 두둔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내가 본 1~2페이지 안에는 없다고 했지요. (사실은 있었지만요. 제가 못봤습니다.) 굳이 1~2페이지 안에는 없다는 표현을 쓴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제가 말했습니다, 논리없는 비난이라고. 어떤 의미에서 논리가 결여되었다는 뜻이냐면, 종북논란에대한 언급을 하는것만으로 테러범을 두둔하는 식으로 몰아가는 점에서 논리가 결여되었다는 것입니다. 종북논란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중 일부가 (누군가는 반대가 일부라 할수도 있겠지만) 테러범을 두둔한다고 해서, 거기에 촛점을 맞추는 모든 사람이 테러범을 두둔한다는 식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겁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러므로 굳이 "1~2페이지 안에는 없다"는 표현을 쓴겁니다. 제가 보기엔 3페이지 넘어가서야 간간히 있었거든요. (다시 말하지만 사실은 있었습니다. 제가 못본게 맞아요.)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를 줄여서,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으므로 궁예질이라 표현했습니다. 얘도 그랬으니 너도 그럴것이다. 이게 궁예질이잖아요? 그런 의미로 쓴 글입니다. 이상입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2:37:49	0	삭제
		azoth / 제 글내용과 관련있는 척 하면서 관련없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저는 그런뜻으로 한말은 아닙니다만, 풀어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박정희를 빠는 놈을 욕하는 이유가 논리없이 맹목적인 찬양을 하기에 욕하는건데,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이 논리없는 비난을 하고있으니 우습다는 뜻이었습니다. azoth님께서 말씀하신 사항과는 조금 다르죠. 그리고 종북이면 처벌받아야 한다는건 감방을 가네 어쩌네가 아니고 조금 포괄적인 의미였습니다. 이에 대해 사회적 논쟁거리가 되고 비난도 받고 법정조사도 받고 하는게 처벌의 의미에 포함된다..뭐 이런거였죠. 실질적 판결을 의미한건 아닙니다. 막장법사 / 네 전형적인 "나는 반박이고 뭐고 그냥 비꼬는것밖에 못하겠다. 열심히 비꼬아야겠다."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2:32:57	0	삭제
		막장법사 / 전형적인 "나는 너의 글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글의 일부중 꼬투리를 잡을만한게 있으므로 그걸 물고 늘어지겠다"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2:32:15	0	삭제
		타치코마 / 전형적인 "나는 너의 의견에 반대하지만 반박은 할수없으니 비꼬기라도 해봐야겠다" 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2:30:53	0	삭제
		azoth / 종북이라고 감방간다고 안했는데요.. 전 그리고 신은미가 종북이라고 하는것도 아닌데요.. 양의분노 / 아 못봤네요. 있네요.
	91	[닉언죄] 아잣화팅님 보세요. [새창]	2014-12-11 11:54:52	0	삭제
		글쎄요 무슨 말을 하고싶은진 알겠는데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원글쓴이는 신은미가 종북주의자같다고 이야기했다고 앲으로 몰아가는건 옳지 않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글이고, 글의 논조를 보았을 때 앲이란 말보다 종북주의가 더 나쁜 말이다. 넌 그래서 그런 소리를 들은거다. 종북주의 소리를 뺐으면 좋았을거다. 뭐 이런 내용 아닙니까? 어 근데..상대가 아구창 날렸다고 내가 뺨따구 후려갈기는게 뭐 속은 시원하겠지만 결코 이성적인 대응은 아니지 않습니까? 올바른 대응도 아니구요. ㅎㅎ
	90	오유인에게 질문 합니다. 나는 ㅇㅇㅇㅇㅇ 이다 [새창]	2014-12-11 11:49:10	0	삭제
		다른사람에게 당신을 설명 한다면 나는 롯 데 칠 성 사 이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1:32:58	2	삭제
		아잣화팅 / 중독증세님이 잘 말씀해주셨는데. 일부 이성적이고 차갑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견제해야죠? 암, 맞는 말입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안돼요. 오유는 이미 자정능력을 잃었어요. 멍청한 사람(중독증세님이 말씀하신 과격한 사람)들의 특징은 반박도 논리적이지 못하고, 딴소리 하고, 물타기에, 논점 흐리고, 그냥 떽떽거리기만 하고, 자기랑 다른 의견 깔아뭉개고, 욕하고, 존대말 하면서 말 비꼬고, 뭐..ㅎㅎ 근데 그나마 이렇게 반박이라도 하면 다행입니다. 현실은? 주류를 부정하면 그냥 쓰레기통 쳐먹는거에요. 반대 폭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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