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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2:10:03	12	삭제
		애가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잘못입니다. 위에 훈육 어쩌고 패야된다 이런글 보이는데 다 똑같습니다. 애가 사람을 죽이면 그건 부모 잘못입니다. 부모 잘못입니다. 부모가 그렇게 키운겁니다. 자식이 부모를 욕하면 그건 자업자득입니다. 그렇게 키운겁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 애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잘못했지요, 나쁜놈입니다. 하지만 나쁜놈으로 키운건 부모입니다. 그냥 다 부모탓이에요. 환경탓? 그런 환경에 놓이게 만든것도 부모입니다. 사람은 습득하고 변화하는 생물이에요. 성무선악설이라고 아시죠? 날때부터 착하고 나쁜게 어디에 있어요. 다 부모탓입니다. 대화를 하세요. 힘에 부치면 전문가의 도움이라도 받으시고. 이런 고작 유머사이트에서 얄팍한 조언과 자기위안 얻지 마시고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돈이 부담된다면 책도 있잖아요. 자식이 부모를 욕하는데, 고작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에 신세한탄조로 글을 작성하는 모습이 저는, 네. 저는, 썩 보기 좋지만은 않습니다.
	147	드디어 2015년! 올해의 여대생 패션은 당연히 이거죠! [새창]	2015-01-01 04:26:38	38	삭제
		옷만 빼고 다 현실과 비슷하네요. 디스켓 목걸이는 이미 과거의 유물. (USB 메모리)
	146	신촌의 진실 [새창]	2014-12-31 23:22:53	1	삭제
		ㅋㅋㅋㅋ피해자가 억울하고 화가나서 반항했다고 가해자처럼 행동했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신촌의 진실 [새창]	2014-12-31 21:43:20	6/5	삭제
		다 등신들이지. "페이스북 출처" 글에는 그래 어린놈 잘쳐맞는다! 하더니.. "기사" 올라오니까 기사가 동영상이랑 안맞네, 기사가 찌라시네, 정황상 말이 안되네, 분명히 저놈이 있는집 자식이네, 난 그냥 무조건 못믿네...ㅋㅋㅋㅋㅋ 대단한 판사, 탐정들 납셨네요? ㅋㅋㅋㅋ 단체로 치졸해가지고. 죽어도 지가 잘못판단한건 인정 못하죠? 난 무조건 정답이야! 네네 알겠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의견제시 하지 마세요~ 괜히 남들까지 헷갈리게 하지 말고. 그걸 물타기라고 하는거에요.
	144	신촌의 진실 [새창]	2014-12-31 17:32:34	11/15	삭제
		고등학생이 시비털다 쳐맞았다는 내용의 "페이스북 출처" 글에는 그래! 고등학생 다리를 뿐질러버렸어야되는데! 개새끼 잘쳐맞는다! 하더니 "경찰 인터뷰 내용" 들어있는 기사에는 아..아무것도 못믿겠네요. 제가 보기엔 정황이 안맞네요.. ㅋㅋㅋㅋㅋ 에라 등신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7:24:58	4	삭제
		역시..ㅋㅋㅋ 결론은 술취한 아저씨가 쳐다봐서 뭘 쳐다보냐고 하니까, 나잇값 한다고 걸어가서 뒤통수 먼저 후려갈겼구만. 위에서 고등학생 쳐맞아야된다, 꼬시다, 뒤질라고 등등 욕한사람들 다 반성해라. 멍청이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48:23	3	삭제
		이런 이야기를 쓴 이유는 그당시 내가 느꼈던 바를 말하기 위함이다. 전후 사정도 모르고 끼어들어서 한명 병신만드는 일이 세상엔 너무나 많다. 고작 페이스북 출처, '~하네요' 하는 정도의 글을 가지고 이미 고등학생 좆찐따새끼가 지나가던 아저씨한테 어깨 부딫혔다고 지랄하다 제압당하는걸로 확정되었다. 대체 뭘 보고 판단하는걸까? 동영상에 찍힌것만 보고? 앞뒤 사정은 하나도 없는데..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44:01	9/6	삭제
		나는 이해가 안된다 뉴스도 아니고 꼴랑 페이스북 펌에 저 고등학생이 잘못한건지 아저씨가 잘못한건지 확실한것도 없고 덧글중엔 몰카찍다 걸렸다느니 결국 다 카더라인데 나는 억울한 일을 겪은적이 있다 23살 무렵 여자친구와 함께 전철을 타고 가다가 50대가량의 점잖아보이는 새끼가 내 여자친구 가슴을 눈을 감고 팔꿈치로 쿡쿡 찔렀다 술에 취했나 하고 하지 말라고 했지만, 눈을 뜨고 피식 웃더니 반복했다 화가 난 나는, 하지 말라고 이 변태 씨발롬아 하고 소리를 쳤고, 그새끼는 다른칸으로 도망갔다. 수원역에서 따라내리더니, 나보고 몇살이냐는둥 자기가 뭘 어쨌냐는둥 적반하장으로 나오길래 그냥 큰일만들기 싫으니까 얌전히 꺼지라고 했다. 나이를 쳐먹었다고 존대말을 꼭 해야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성추행범한테 내가 왜. 나는 꺼져라 귀찮게 굴지 마라 씨발롬아 하며 갈길 가려 했는데 그새끼는 몇살이냐 자기가 뭘 어쨌냐 계속 귀찮게 했다. 내 팔까지 붙잡으면서. 난 계속 놔라 미친놈아 어딜잡냐, 꺼져라 그냥 하고 가려고 하는데. 중간에 나이 한 40먹은새끼가 끼어들어서는 젊은놈이 싸가지가 없네 어쩌네 욕설을 했다. 싸가지가 없다 수준이 아니었고 너이 개새끼야 어린놈이 여자옆이라고 객기부리지 마라. 쌈좀 하냐? 따라와 새끼야 이런..조폭같은 수준이었고 나는 뭐 씨발롬아 닌 뭔데 껴들어? 하고 응수했다.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현명하진 못했지만 잘못한건 아니지 않나? 변태새끼보고 꺼지라 했는데, 싸가지없단 소리 들으면 꼭지 돌만하지 않나? 사람들이 한명두명 모이기 시작했고, 다 나를 욕했다. 개중에 20대 청년도 싸가지없는새끼야 따라와 하고 욕설을 했고 나도 따라 욕하고있었다. 이 씨발새끼들이 뭔데 사람을 귀찮게해 다 꺼져! 하고. 그때 처음에 끼어든 40대 아저씨가 말했다. 니가 뭐가 그리 당당한데 새끼야? 하고. 나는 대답했다. 저새끼가 내 여자친구 더듬어서 꺼지라고 했어. 씨발새끼들아 니들이 지금 하는짓 책임질수 있어? 경찰 부를까? 사람들은 지들끼리 웅성거리더니 가버렸다. 40대는 고민하다가 변태새끼한테 물어봤다. "아저씨, 저 말이 진짜에요?" "아 그게, 기억이 안나서.." "어, 내가 끼어들게 아니었네, 어, 아저씨 그러면 안돼요." 이러고 황급히 가버렸다. 난 뒤에 대고 소리질렀다. 씨발새끼야 그러니까 왜 끼어들어?
	139	19?) 제 친구들이 음란마귀에 씌었습니다!!! 도움!! [새창]	2014-12-24 02:50:22	0	삭제
		문맥 파악 못하는 난독 병신들 천국일세 저건 그냥 비꼬는거지 그거가지고 진지빠는놈들도 난독 병신 난독 병신 욕하면서 사실 저건 시크하게 말하기 때문에 터프함이 느껴져서 상남자라고 하는것도 난독 병신 2 인종차별 여성차별 얘기하는건 피해의식에 쩔어사는 년. 아니야 애초에 진지빠는것도 피해의식 쩌는년일거야. 그냥 비꼬는거 가지고 뭐 이리 말들이 어휴. 전과 10범 그랜드슬램 달성했다고 참 대단하다고 글 쓰면 거기에 댓글로 '범죄자가 뭐가 대단한가요? ㅡㅡ 좀 언짢네요' 하고 진지빨 등신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13:46	0	삭제
		그래서 지금 땅콩항공님은 사형수같다고 하신게 조땅콩년이 사형수같아서 시원하다라는 감정을 느꼈다라 이겁니까? ㅋㅋㅋ 당신이 말했잖아요? 불쌍하거나 시원하거나. 불쌍한건 아니고, 그럼 시원하단거네요? 네? 그래요? 당신 말 앞뒤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그냥 그쯤 하고 할일 하세요. 구차해집니다 ㅎㅎ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11:39	0	삭제
		그리고 사형수 얘기만 한건 아니잖아요? ㅎㅎ 동물얘기는 왜하셨을까 그럼. 당신이 말이 꼬이는 이유는 간단해요.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싶은데 논리가 딸려서 그렇습니다. 저한테 중학생 운운하실 그릇이 안되는것같은데..ㅋㅋ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10:45	0	삭제
		님도 불쌍하다는 감정 이외엔 딱히 느낄수 없다고 하셨네요? 애초에 불쌍하다고 안썼는데 왜 말 지어내냐는 식으로 나와서 이렇게 길게 끌었는데. ㅋㅋㅋㅋ 됐구요, 뒤로 하는 증거조작, 직원들에 대한 압력, 증언날조같은 일들은 배제하고 단순히 스크린에 비춰지는 외양적 요소들만 보고 뉘우치는것 같다라는 판단을 내린것 자체가 참..모자란것 아닙니까? ㅎㅎ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135	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13 07:07:47	1	삭제
		빌리존슨 / 님 말씀도 맞습니다만, 저는 그런 갈등이 장기적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우리가 맞춰줄순 없는 문제니까요.
	134	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13 06:51:24	2	삭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한국에 오는 사람이 한국의 문화를 공부해야 맞다고 봅니다만. 제가 이민간다면 저는 제가 그 나라에 맞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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