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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hanxh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6
    방문 :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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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nxh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프롬때 퓨전한복 입었어요! [새창] 2013-06-23 19:05:33 1 삭제
    ㅠㅠㅠ 힘내세요. 입시 관련 질문하실거 있으면 하세요.
    재외면 그나마 쉬워요. 재외 몇년 인정 되세요?

    그리고 항상 중요한게 독창성과 긍정성 같아요
    독창성은 내가 내 옆에 앉아있는 사람과 외적인 요소 말고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what defines me? 이런 식의 질문들을 혼자서 생각해 보세요.
    긍정성은 말 그대로 긍정적으로 사세요 ㅠㅠ
    제가 고등학교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유학하다가 한국 온 초기 시절이랑
    고등학교 3학년 입시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을 가질 때 였어요.
    님께서는 지금 둘 다 동시에 겪고 계시잖아요
    그 시기들이 가장 힘들어요. 지금 힘들고 고생하고 방황하는게 나중에는 다 추억이 되고 좋은 기억이 될 꺼예요
    힘 내세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9:00:20 0 삭제
    셔츠 기장, 위에 뭘 걸치냐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집어넣지 않나요?
    113 쨍한 파랑 면바지에 어울리는 상의뭐가있을까용 [새창] 2013-06-23 18:09:25 0 삭제
    흰색 바탕의 스트라이프드 티
    회색, 보라색 상의
    112 여러분 현 기득권은 친일파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베충이가 아닙니다. [새창] 2013-06-23 18:02:52 1 삭제
    11
    제가 책에서 읽기로도 당시 조선인들이 일본 통치하에 대체로 매우 순종적이였다고 그러더라고요
    아무튼 암울한 역사입니다.
    111 여러분 현 기득권은 친일파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베충이가 아닙니다. [새창] 2013-06-23 17:55:50 1 삭제
    11 주장을 매우 양비론적으로 펼치시네요. 여기서 이승만 정권이 미국 꼭두각시라는 주장은 왜 나오죠?
    저는 이승만이 미국을 사용한, 외교적으로 매우 걸출한 인물이라고 보면서 임정에 있을때의 기회주의적 행동들, 대통령 2, 3기에 내각의 말만 믿고 내각의 강제 3선을 통과하게 방관한 불통과 거기서 나온 민주화의 후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봅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판단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사실과 결과로 평가해야 하는데
    님은 거기에 가치판단과 감정을 주입시키시는거 같네요.
    잘 못하실거 같은 토론을 하려고 하시면서 양비론적인 주장을 펼치고, 제가 ~~일 인정하냐니 무슨 반대심문 하세요?
    일베와 님의 행동이 다를 바가 없는 거 같네요. 교양있는 토론과 상호존중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110 여러분 현 기득권은 친일파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베충이가 아닙니다. [새창] 2013-06-23 17:54:37 1 삭제
    111 공산<->친일파가 아니라 공산주의에 동조하는 사람들보다 당시 영어를 그나마 쓸 줄 알고 비교적 고등교육을 받은 출신이 많은 자들 출신인 친일파를 미군정에서 애용했고, 실제로 중간 관리 계급에 임용하였으며, 이들이 없으면 중간 관리층을 대한민국에서 맡을 사람이 많지 않으므로 이승만 정권에서 사용한 것 입니다.
    109 프롬때 퓨전한복 입었어요! [새창] 2013-06-23 17:44:11 1 삭제
    아 ㅠㅠㅠ 저도 학부유학 가려다가 한국대학 다니고 있어요
    올해 그래도 연대에서 글로벌 전형 생기고 고대 국제전 해서 작년 입시보다는 쉬워질꺼 같아요
    서강대 알바트로스 전형이 올해 수능 최저 생겨서 그거 빼고는 연고서성한 입사제/특기자 전형 입시가 쉬워진 거 같아요
    108 여러분 현 기득권은 친일파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베충이가 아닙니다. [새창] 2013-06-23 17:35:42 1 삭제
    1 자칭 뉴라이트라 하는 사람들이 건전한 보수주의자들 욕까지 다 먹이는거죠.
    이승만정권이 받아준거라기보다 미군정이 당시 공산주의자들을 극도로 싫어했기에 당시 민족주의 성향을 띈 공산주의 동조자들보다
    차라리 친일파가 났겠다 싶어서 친일파를 많이 등용한거죠
    이승만 정권의 내각 자체는 전부 독립단체, 비친일파 출신이였고, 오히려 김일성 내각에 친일파가 많았죠.

    현 기득권들이 무엇을 지칭하는건지 모르겠네요
    107 여러분 요새 백화점 시즌오프 해요 [새창] 2013-06-23 17:31:33 0 삭제
    1 라이브는 잘 모르겠는데 백화점서 일부 품목 제외 거의 모든 의류+신발 세일하더라고요
    ㅠㅠㅠㅠㅠ 왜 저번주에 ㅠㅠㅠㅠㅠ
    106 프롬때 퓨전한복 입었어요! [새창] 2013-06-23 17:30:56 0 삭제
    그렇군요 ㅋㅋㅋ 저도 유학생 출신이라 작년이나 올해 5월 말이 한창 제 친구들 프롬 했던 시기라서 관심이 갔네요
    학부는 미국쪽으로 가셨어요 아니면 한국으로 리턴하셨어요?
    105 여러분 현 기득권은 친일파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베충이가 아닙니다. [새창] 2013-06-23 17:29:16 1/4 삭제
    11 현 기득권에는 친일파 후손들, 해방 이후 사업가들 모두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대표적인 친일 후손으로는 김근태, 정동영, 김희선 등 정도입니다.

    프랑스 비시정권이 나치 협력자들을 모조리 죽인 것 처럼 우리나라도 해방 이후 친일파들을 모조리 죽였으면 좋겠으나
    중간 관리자 계급에서 일제시대때 그나마 교육받은 대다수의 친일파, 친일파 후손들을 기용할 수 밖에 없었기에 그렇게 봅니다.
    한반도의 근대사는 우리 선조들, 그들의 선조들이 시대적 흐름을 못 읽고 1800년대 여러 실패를 거치며
    약육강식의 정신이 가장 높이 존재했던 시절, 탈취와 수모를 당하며 힘 없는 설움을 몸소 느낀 거죠.
    지금의 번영을 있게 해 준건 박정희, 김재익 등의 걸출한 인물들의 선견지명과 운이라고 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은 우리 세대가 반드시 옳게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7:21:54 0 삭제
    무난하긴 한데 요새 이 신발 신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전 개인적으로 비추해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7:19:55 0 삭제
    어르신들은 친일파도 싫어하고, 종북세력도 싫어하십니다. 글쓴분의 사고능력이 의심되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7:18:11 0 삭제
    인터넷이 자유로이 되는 지금은 시국선언의 의미가 줄어들었을 뿐 더러
    여야에서 동시에 선거 개입 혐의를 얻는 지금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국정원의 '혐의'를 향해 비판하고 있죠.

    시국선언의 주제말고도 일관성 또한 비판받을만한데 시국선언 또한 6, 70년대 이후로 제대로 된 시국선언이 나오지 않는 마당에
    북한이 천안함, 연평도를 공격할때는 '시국'이라 판단되지 않은 지식인들이 어찌하여 작금의 사태에는 언성을 높이려고 기를 쓰는지 그 의도마저도 궁금하게 되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7:18:11 0/20 삭제
    인터넷이 자유로이 되는 지금은 시국선언의 의미가 줄어들었을 뿐 더러
    여야에서 동시에 선거 개입 혐의를 얻는 지금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국정원의 '혐의'를 향해 비판하고 있죠.

    시국선언의 주제말고도 일관성 또한 비판받을만한데 시국선언 또한 6, 70년대 이후로 제대로 된 시국선언이 나오지 않는 마당에
    북한이 천안함, 연평도를 공격할때는 '시국'이라 판단되지 않은 지식인들이 어찌하여 작금의 사태에는 언성을 높이려고 기를 쓰는지 그 의도마저도 궁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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