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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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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7	속임수 문제 [새창]	2015-07-24 01:31:07	0	삭제
		..위장?
	1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01:26:55	2	삭제
		곧 암걸리실듯
	1885	달보는 만화 [새창]	2015-07-23 21:05:08	1	삭제
		아... 제목... ㅜ
	1884	이원일 셰프의 아들이 샤이니 키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새창]	2015-07-23 21:03:08	0	삭제
		어??
	1883	오늘 하루는 백선생님 말고 [새창]	2015-07-23 21:02:33	0	삭제
		퇴근하니 이미 만들어서 먼저 드시고 계시던데요 ㅠㅠㅠ 감자전 해주셨는데 넘 ㅜ맛있었음 ㅠ
	1882	어제 수요미식회에 짬뽕 나온거 보셨나요? [새창]	2015-07-23 21:02:04	1	삭제
		여기서 나온 평택에 영빈루........... 진짜 중학교땐 국물까지 혀로 햝아먹었는데 지금은 그맛은 안나더라고요 ㅠ 프로그램을 통해 들어보니 아들이 계승하려고 준비하는거 같은데 그로인해 맛이 살짝 변한거 같기도해요. 그래도 처음먹는 사람들은 다들 좋아하니 한번쯤은 가보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버스로 오실꺼면 송탄터미널에서 내려서 가시면 되고 지하철은 송탄역에서 가시면 될테고.. 뭐 길은 네이버가 알려줄껍니다.
	1881	백종원씨 이미지 소비가 너무 빠른듯.. [새창]	2015-07-23 20:59:48	1	삭제
		지겹다고해도 최장수로 오래간 개콘의 '달인' 똑같은 맴버들이 10년째 토크만해도 웃긴 '무한도전' 맨날 연예인이 산으로 바다로 여행만 가는데도 무도 못지않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1박2일' 맨날 호통만 치든가 토크위주로만 해도 끊임없이 토크가 쏟아지는 '이경규' 등등 결국 중요한건 백종원 스스로가 자신의 고유영역을 구축하며 노력하고 있기때문에 구지 지금 멈출필욘 없을꺼 같아요. 백종원씨가 한두살먹은 어린이도 아니고 그만큼의 경험과 연륜이 있기에 계속된 준비를 할꺼같아요.
	1880	쇼미너머니 블랙넛에관한 생각.. [새창]	2015-07-23 20:55:00	1	삭제
		참고로 이분 아이디가 과거 블랙넛의 활동명중 하나였던 김X키 ... (joj) 액자식 구성이다 뭐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메인스트림에 올라올수 있는 발판인 쇼미더머니에서 대중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건 주류가 되기 어렵단거 아닐까요
	1879	쇼미너머니 블랙넛에관한 생각.. [새창]	2015-07-23 20:51:35	0	삭제
		쇼미더 엔터!!!!!!
	1878	냉부 첫회를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5-07-23 20:50:21	0	삭제
		초반에 쿵짝 맞춰주는게 사실상 음식 지식이야기나오며 다큐로 갈수있는걸 예능으로 돌린게 정형돈이니까요. 거기에 정형돈의 살짝 부족할수 있는 진행능력은 김성주가 커버해주고 쉐프군단에서 고자세, 긴장 등등으로 갈수있는걸 좀더 편하게 이끌어갈수있게 선봉으로 개그친 김풍등등이 초반에 좀 잡고나서 긴장풀린 쉐프들이 새로운 이미지나 빈틈을 채워주며 지금의 컨텐츠가 나온거같아요. 여기에 김풍이 살짝 힘빠질만 하니까 인턴쉐프들이 등장하는등 나름 제작진들도 많은 노력을 하는 프로그램인거같습니다.
	1877	마리텔에서 영만쌤 상처받는것보다는 [새창]	2015-07-23 20:47:18	1	삭제
		그러지 않게 더욱 정진하고 노력해서 영만아재도 준비를 하고 제작진도 그에 상응하는 퀄리티의 준비와 기획, 관리를 해주고 시청자역시 고품격 컨텐츠 앞에서 매너있는 행동을 해서 서로가 윈윈 할수있는 그림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죠.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것도 안타까우니까요.
	1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20:33:35	0	삭제
		그 다재다능함이 부럽습니다..
	1875	그냥 한사람살린답시고 [새창]	2015-07-23 11:17:07	0	삭제
		작송자님깬 죄송하지만 작성자님이 커플되면 둘이행복하지만 솔로가되시면 100만 오유인이 행복함...
	1874	좋아하는 여자한테 까엿어요 ㅠ [새창]	2015-07-22 23:29:56	0	삭제

	1873	오빠 둘, 남동생 하나13-소소한교육 [새창]	2015-07-22 17:08:13	1	삭제
		아빠는 불현듯 나와 막내는 같이 씻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것은 동생에게는 있지만 내게는 없는 것 때문에 내가 계속해서 질문을 했기 때문이다. ....개념..?? 순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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