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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로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5
    방문 : 1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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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로로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5 안녕하세요 신혼입니다.(정중) [새창] 2016-08-14 03:23:47 0 삭제
    감사합니다
    934 컴터는 아닌데.. [새창] 2016-08-14 03:23:09 0 삭제
    감사합니다
    933 오유 여포장군님들을 친일파에 비유하는 자칭 '페미니스트'.jpg [새창] 2016-07-31 11:33:36 4 삭제
    저런 대외적인 글을 쓸때는 자기들끼리 사용하는 더러운 단어를 안쓰는거 같네. 알고 안쓰는건가 설마..
    알고 당당하게 쓰는 타입인줄 알았는데.
    932 집 만들던분 근황 [새창] 2016-07-30 11:05:28 20 삭제
    철?
    931 [익명]공부하고있으면 엄마가쉬라해요 [새창] 2016-07-30 01:23:23 0 삭제
    부모님께 짜증나는게 아니고,
    본인 모습에 본인이 짜증나시는거 같은데요.
    930 [익명]제가 강박관념이 심한가요? [새창] 2016-07-30 01:04:07 0 삭제
    나쁜일도 아닌데 상관없지 않나싶어요.
    그런데 어느날 잔고 확인했는데 300만언이던게
    어머니가 돈 쓰셔서 299만언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겨우 만원인데 상상만으로도 화가나서 미쳐버릴거 같은 기분이시라면 강박이신거에요.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00:59:55 0 삭제
    마녀사냥 보니까 조루라서 일분만 하는 사람도 여자들은 자기 위해주고 잘해주면 사랑할수있다고 합디다!
    작은게 뭐 어때서요! 성감대 자극하는게 어디 꼬추 뿐입니까! 몸 여기저기 사랑스럽게 키스하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봐주고 넓은 어깨로 감싸안아주면
    사랑받으실겁니다. 의기소침해지지마세요.
    928 [익명]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7-30 00:53:58 0 삭제
    맞아요 회사집 회사집 회사집. 집에 돌아오고나면 할것도없고 문득 자기전에 생각해보면 집에와서 입으로 한번도 소리내어 본적 없다는걸 깨닫기도하고.
    무지 우울해요. 외국이라 저보다 더 하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형님.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00:44:34 3 삭제
    연알못입니다. 그저 개인적인 느낌을 댓글로 남기는거니까 크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세요.
    여자분이 헤어지고 잊으려고 하시는거 같아보이지 않네요. 계속 끈을 놓지않으시면 결국 다시 이어지실거 같아요. 그런데 그게 행복으로 이어지실지 아니면 더 불행한 이별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더 불행한 이별이 되시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더 커요.

    처음 안마방 가시고 들킬뻔하셨을때가 마지막 기회 아니였을까 싶어요. 연애를 이어나갈 마지막기회가 아니라 성매매를 끊을 마지막 기회요. 근데 그 후에 또 가셨잖아요. 앞으로도 또 그러실거 같아요.

    여자친구분을 정말로 사랑하신다는거 느껴져요.
    그런데 싸인그래프처럼 사랑은 깊어지기도 흐려지기도
    하잖아요. 흐려지는 기간이 되면 또 가시지 않을까요.

    저도 7년째 연애중이고 가까이 있다가 장거리 커플이되었고 여러번 헤어질뻔했고 첫 연애에요.
    헤어질 상황에 놓였을때의 절망감을 잘 알아요.
    그래서 나중에 더 안좋게 헤어질거 같은 느낌이들어도
    꼭 다시 이어지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죽을거 같잖아요. 꼭 붙잡으시고 사창가 가지마세요. 제발 가지 마세요.
    926 점점 현실이 느껴진다 [새창] 2016-07-26 09:12:42 0 삭제
    어릴적 살던 아파트 경비아저씨는 날 좋아해 주셨다.
    인사를 참 잘한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인사도 잘했지만 항상 밝았던 나를 귀엽게 봐주신건 아닐까 싶다.
    이학년부터 사학년까지 오래살았던 아파트에서
    많은 추억들이 있었지만 이상하리만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은 없다. 옛 말에 태평성대라 함은 백성이
    임금의 존재조차 까먹을 정도로 편하다는 뜻인데,
    우리 부모님이 나를 그렇게 보호해주셨던거 같다.
    즐거움만이 가득했으니까 말이다.

    나에게 너무도 잘해주신 부모님.
    그리고 나에게 너무도 사랑스런 성경이.
    나는 불효를 해야 할 것 같다.
    어릴적부터 나를 사랑해주신 부모님보다
    내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나는 더 소중하다.
    잔인하리만큼 편가르게 되는 이 상황이
    임금이 누군지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아왔던
    내게 다소 힘들다.
    925 점점 현실이 느껴진다 [새창] 2016-07-26 09:04:54 0 삭제
    오늘 아침은 다르다. 더욱 무기력하고 더욱 우중충한 하루다. 평소에 나를 괴롭히던 더위는 더욱 심해졌지만 땀을 흘리면서도 나는 더운지 모르겠다. 너가 없어진 오늘 아침은 무감각하게 힘들고 잔잔하게 우울하다.
    혈관 속의 자극적인 색깔이라도 봐야 깨어날거같은
    꿈 속같은 현실이다. 나는 내일도 모레도 이럴 것만 같다. 나는 지금 우울하다. 너가 없어서 우울하다.
    924 기혼자 분들께 상담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6-07-25 13:27:49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대부분 같은 의견이시네요.
    제 생각도 그 방향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923 기혼자 분들께 상담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6-07-25 01:02:49 1 삭제
    금방 금방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자친구와 싸우면서 어느정도 그게 맞다고 느꼈는데 댓글또한 그러하네요.
    922 부산에서 다들 가스냄새 맡으셨나요 [새창] 2016-07-22 02:20:03 4 삭제
    부산 중구 동광동인데 납니다
    921 이번 사태 정리 만화(feat.루리웹).link [새창] 2016-07-21 23:38:35 2 삭제

    근데 중간에 독자의 대부분이 남자니까 너 큰일났어.
    라고 말하는 부분은 오히려 메갈의 논리에 말려든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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