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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로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5
    방문 : 1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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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로로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0 스벅 드실분 [새창] 2017-05-11 19:12:23 12/13 삭제

    잘먹겠습니다. 저보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꾸벅
    949 스벅 드실분 [새창] 2017-05-11 19:04:50 2/14 삭제
    제가 먹어보겠습니다
    948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디테일한 조언.. [새창] 2017-04-23 19:19:55 15 삭제
    사랑이 식어도 쉽게 놓지마세요.
    저는 마음이 식다가도 놓지 않고 노력하니
    다시 사랑하게 됐어요.
    그 과정을 한사람과 여러번 겪고
    한번 두번 감정을 극복하니 감정이 더
    깊어지는 걸 느껴요.
    사람 마음이 어떻게 늘 변함없을 수 있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마음에 식는건 당연한거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다시 타오를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947 머리 크다리 아저씨 [새창] 2017-03-24 16:53:27 46 삭제
    나 눈물 났어요. 빨리 감동파괴해줘요.
    하악 하악 파괴.. 파괴가 필요하다..
    946 음..소소한거지만.. [새창] 2017-01-26 11:15:05 0/5 삭제
    타지에서 생활중인 신혼입니다
    줄서봐욤
    945 하얀늑대 [새창] 2016-09-28 02:01:10 168 삭제
    냅두면 입돌아갈놈 씻겨주고 재워줬드만
    성추행이라고 욕먹어야하는건가요?
    똥싸지르고 설사하고 몸에묻고 얼어서 떨어지지도않고
    난방도 안되서 나도 추워죽겠는데 저렇게 해주는데
    상식적으로 남자입장에서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저게 무슨 성희롱인지 모르겠네요
    944 의료사고 당했을 경우 대처방법.jpg [새창] 2016-09-06 23:48:38 149 삭제
    이 씨발 진짜 끔찍합니다.
    지금 티비에는 청평국군병원에서 나쁜 일 당하는
    사람들 나오는거 보고있는데, 세상에 왜 저런 억울한
    사람들 마음을 위로해주는 법은 없는건가요.
    진짜 답답합니다. 미친 세상입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제발 이런 일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943 추워서 긴팔입었어요 [새창] 2016-09-03 01:07:28 7 삭제
    하체는 마르고 상체는 얇고 단단하고 어깨는 넓고, 진짜 아무거나 입어도 예쁠듯
    942 새 종류 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9-01 19:32:57 2 삭제
    혼종 아니겠습니까?
    941 [익명]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할까요? [새창] 2016-08-24 02:04:46 0 삭제
    글쓴분을 아끼지 않는 분들에게
    친절하신건 장점이시잖아요.
    굳이 후자의 행동때문에 괴리감을
    느끼실껀 아닌거같아요.
    장점은 장점대로 두고
    글쓴님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함부로 대하시는 부분에 대한
    고민만 하면 되지않을까요.
    940 [익명]울다가 우연히 거울을 봤는데요. [새창] 2016-08-24 01:54:37 0 삭제
    힘든 당신께서 텅빈 댓글창을 보시곤 슬퍼하실까싶어서 서둘러 글을 남겨요
    저도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어요.
    문득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누워
    생각해보면 퇴근 후 제 입에서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음을 알고는 무섭다 느낍니다.
    어느새 31살이되고 외로움이 익숙해집니다.
    본래 인간관계가 좁고 감정이 무딘 저도
    이따금씩 오는 외로움이 눈물나게 힘든데
    애정결핍이 심하시다는 글쓴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싶네요.

    부디 힘내시고 정신병을 조심하세요.
    저도 정신병은 아니지만 혼자 오래 살면서
    누군가 저를 공격 할 것같은 망상을 하게 됐어요.
    계단을 오를때도 그 위에 누군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고 코너를 돌때면 누군가 저를
    습격 할 것 같고.. 뒤에 걸어오는 사람이
    경계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혼자 오래 살았으니 스스로 지키려고
    더 주의하고 경계하는 것 뿐이니까요.
    당연한거라 받아들이니 괜찮아졌어요.

    글쓴님도 외로워서 슬퍼질 때면
    그런 스스로를 너무 슬프다 생각치마시고
    사람이 외로우면 이정도 슬픔은 당연한거라
    받아들이시면 좋을거 같아요.
    외롭고 슬픈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 아니에요.
    슬픈 와중에 웃는 얼굴을 하신다 하셔서
    슬픈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는건 아닐까
    싶어서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939 모처럼 조기퇴근하고 왔는데... [새창] 2016-08-24 01:17:23 0 삭제
    집에 사람도 없고 조기퇴근까지 하셔서 시간도 많으신데, 집에서 쉬시는 글쓴님. 평소에도 가정에 충실한 좋은 가장이실거 같습니다. 저도 곧 결혼하는데 글쓴님처럼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요.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5:14:25 0 삭제
    저렇게 큰게 필요했다구요!?
    937 대성통곡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새창] 2016-08-20 02:38:51 19 삭제
    은인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936 새우의 정석 대하잔치시작^^ [새창] 2016-08-19 22:17:33 1 삭제
    새우와 결혼하는 비용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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