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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상홧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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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홧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결승을 흥미와 스토리로 놓고 본다면 콩오or장찌를 가장 기대합니다 [새창] 2015-08-13 23:54:05 1 삭제
    크하! 오현민에게 지목당하고 떨어지는 그림 멋지네요! 그럼 저는 약간 다른 스토리로 탑3에 장오콩이 가서 콩에게 진 다음 장오가 어쩔 수 없이 데매를 하고 최선을 다한 승부 끝에 장이 떨어지면서 오를 격려하는 그림을 기대합니다. 그 뒤에 결승에서 장의 복수를 하는 오의 모습도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스토리 하나 더 추가네요ㅠㅠㅠ 장동민이 떨어지고 집에 가면서 딜러에게 잘있어 친구야 하는거 꼭 꼭 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 현민이 대성통곡할듯ㅋㅋㅋㅋ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2:44:44 0 삭제
    ㅋㅋㅋㅋㅋ재밌어요ㅋㅋㅋ장동민이 무술 영화좀 본듯ㅋㅋㅋ
    126 7화 비하인드 미스강원 딜러누나 놀리는 장동민 [새창] 2015-08-12 18:10:50 1 삭제
    아 진짜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하인드의 새장르 개척이네요ㅋㅋㅋ 극한직업 시리즈ㅋㅋㅋㅋㅋㅋㅋㅋ
    125 우승촬영도 끝났다하니 드는 생각... [새창] 2015-08-12 02:51:14 0 삭제
    저도요! 저랑 완전 같으시네요 저도 지니어스용으로 페북 쓰고ㅋㅋㅋㅋ 오유도 지니어스 때문에 가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제 지니어스 끝나고 황량해진 게시판....을 생각하니 벌써 아득하네요ㅠㅠㅠ
    124 광희를 수습사원과 비교하는 의견이 많은데요 [새창] 2015-08-11 14:29:33 8 삭제
    몇번을 망설이다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식스맨 모든 후보가 다 좋다고 생각하던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장동민이나 유병재를 보며 참 적합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아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유병재가 떨어지고나니 장동민으로 마음을 굳혔고, 장동민이 논란이 터져 여론의 포화를 맞을 때는 "참 웃기는 사람인데 식스맨에 뽑히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광희가 뽑혔습니다. 솔직히 장동민을 마음에 들어하다 광희가 들어오니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제 맘대로 MBC 쳐들어가 광희를 끌어낼 수 없으니 지켜보고 있습니다. 뽑히고 채 반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보는것은 어떨까요? 경력직도 이렇게 박하게는 안하겠습니다ㅋㅋㅋ 저는 광희를 볼 때마다 제가 직장을 옮겨 적응하며 일할 때가 생각납니다. 무도같이 변화무쌍하고 적응하기 힘든 예능이 어딨겠어요. 나이도 어린데 배우고 일취월장하는 모습 지켜보며(혹은 정말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며) 기다리는 것.그렇게 속터지고 마음이 무너질 일은 아니지 않나요? 저도 가끔 광희가 너무 취향에 안맞으면 돌리기도 하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간 늘겠지요.
    다만 위와 별개로 광희가 못한다는 생각은 많이 합니다.... 유재석의 짐을 덜어줄 사람이 들어올줄 알았더니 짐을 더 얹는 사람이 들어와 가슴도 답답하고 속도 터져요. 솔직히 광희를 볼 때마다 장동민이나 유병재가 했으면 더 잘했겠다 싶을 때 많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너무 이르게 내쫓자는 생각만은 보류하는 것이 어떨지 조심스레 제안해봅니다.
    123 15년전 학주쌤한테 퍼부은 사이다 썰 [새창] 2015-08-11 00:16:56 11 삭제
    진짜 "그 스승에 그 제자"네요ㅋㅋㅋㅋㅋ 쌍방 사이다 시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122 콩빠의 관점으로 드리는 글 [새창] 2015-08-10 23:42:44 0 삭제
    오백만번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콩장 모두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양쪽 입장이 모두 이해가 가는데 다들 역지사지는 개나줘버린듯이 싸우는 모습이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 서로의 입장을 잘 풀어서 설명하고 평등한 입장에서 의견이 오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 분명 오픈패스와 시즌1로 콩팬이 되신분들은 장동민의 변수차단형 플레이의 우수성을 알면서도..인정하면서도 분명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진이 이를 조율해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더 보였다면 이렇게까지 안타깝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장동민, 잘하죠! 갓갓갓이에요. 정말 최강자라 해도 부족함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콩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아쉬운 것 또한 이해합니다. 두쪽의 입장을 동시에 가진 저는 그저 이 상황이 답답하네요.... 문득 크씬이 그리워지기도 하고...ㅠㅠㅠ
    121 콩빠면 콩을 장빠면 장을 [새창] 2015-08-10 22:38:30 0 삭제
    저도 둘다 좋아해요!!!!!!!! ㅠㅠㅠㅠ
    120 407 장콩 플레이에 대한 의견 [새창] 2015-08-10 22:02:56 0 삭제
    크헝ㅠㅠ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이런 분석글 진짜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9 콩이 항상 여기가 '지니어스'임을 복기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새창] 2015-08-10 22:01:50 0 삭제
    저도 님의 생각과 비슷합니다. 다만 콩을 이해하기위해 노력해보자면 콩은 시청자가 모든 정보를 얻는 것처럼 확실하게 전부의 입장을 알고있지 못하고, 최정문의 호소를 직접 들었던 입장에서 편협한 이해를 가지고 움직였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와 동시에 저는 최정문의 무턱대고 여기저기 스파이 작전에 그나마 장동민이 신사적으로 대우해줬다고도 생각해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로비에서 말했냐고 물었지만 거짓말로 일관던 최정문의 모습을 보며 '진짜 안되겠다'라고 느끼게끔 만들었으니....ㅠㅠ
    님 말씀대로 정말 자승자박의 길을 걸었네요. 에고고 안타까워라 아직 어려서 처세술과 임기응변에 능하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118 시즌4 홍진호 활약 모음!! [새창] 2015-08-10 21:07:12 1 삭제
    왜이렇게 날이 서계세요 이정도 얘기도 못하나요?
    117 어차피 지게는 장동민 팬들 비중이 젤 큰것 같지만 할말은 해야겠네요. [새창] 2015-08-10 17:44:40 9 삭제
    저는 콩과 장(떨어지기전까지 이상민까지)... 시즌 우승자를 응원하는 입장의 짓덕후인데요. 너무 불편해마시고 읽어주세요.
    조심스레 생각하기에 콩이 그동안 보였던 플레이 중 잘했던 것을 칭찬하시는 글을 더 많이 올리시는 것이 콩에게 도움이 더 많이될 것 같습니다. 콩이 특히 잘하는 것이 있는데 메인매치가 불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실만한 것...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장이 분명 잘하는 것, 최강자인 것은 다수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게임능력+정치력+장악력 등으로 사람들이 알아서 모이죠) 님께서 이렇게까지 장을 깎아내리고 능력치가 찌보다도 떨어진다는 둥 폄하하셔서 콩을 비교우위로 놓으시기보다 콩의 잘한 점을 공감가능한 글로 쓰시는 것이 더 합리적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제안해봅니다.
    짓게말고도 지니어스 관련 게시판은 전부 돌아다니는 짓덕후로써 오유 짓게만큼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논하려고 애쓰는 게시판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콩빠셔서 콩이 까이실 때 많이 언짢으신 것은 이해합니다. 다만 다른 플레이어를 굳이 깎아내리시는건 우승자 콩의 품격에도 어울리지 않는 태도라 생각합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7:03:59 5 삭제
    1. 다음주 예고에서 장오 갈라지는거 보면 장동민의 목적이 마냥 오랑 결승간다는 아닌것 같습니다
    2. 장과 오는 제거되어야할 절대악이 아닙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2:26:1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가넷주머니에 저런거 넣고 다니는구나ㅋㅋㅋㅋ
    114 탑3로 누구를 제일 원하세요? (스포 거르고!) [새창] 2015-08-10 03:02:21 2 삭제
    맞아요 사실 저도 이런 생각이에요 란누님만 빼면 누가되어도 흥미만빵처럼 느껴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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