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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17:01:16	0	삭제
		소리내서 읽고 녹음해서 듣고 다시 교정하고 또 읽고 !! :)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16:59:57	2	삭제
		ㅠㅠ 미안해요 글을 못봤어요 ㅠㅠㅠ 늦었지만 힘내요!! 똥차 지나가고 벤차 반드시 옵니다!
	660	[혐오주의]페북 오유 비공개 페이지의 단면 [새창]	2014-03-05 16:54:06	1	삭제
		버러지한텐 모자이크란 배려따윈 없습니다
	659	이래서 백마~백마 하는 구나 [새창]	2014-03-05 04:03:19	1	삭제
		숨을 헐떡이는 백마와 함께 _ .avi
	657	[익명]몸이.마비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4-03-04 00:40:46	1	삭제
		고민게시글이잖아요 뭔 글 쓸때마다 주작이다 뭐다 그러다 보면 누가 고민게시판에 글을 쓸까요? 주작이든 어떻든 위로해주면 안될까요? 그냥 눈감아 주시면 안되는 건가요? 정말 이면 진심으로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힘겹게 다시 생각하고 기억해 내고 조심조심 한글자 한글자 쓴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냥 위로해줘요 우리 다들 힘들잖아요 아프잖아요 근데 우리보다 더 아프데요 위로해줘요...
	656	AV에 출연한 쭉빵인.jpg [새창]	2014-03-04 00:29:0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는거 빼고 다잘하는거같아 와... 노래랑 av는 기똥차게 찾아요 ㅋㅋㅋㅋㅋㅋㅋ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4:44:21	0	삭제
		다른 페이지에서도 사진 봤어요
	654	아... 밑의 작전병글관련 비문...PPT 제가 죽일놈입니다. [새창]	2014-02-28 18:34:13	6	삭제
		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작계만드는거 신물이 나도록했네요 휴일 따윈 없고... 휴가도 간부들 눈치 보면서 진급에 누가 되지 않을 스케쥴 잡아야 했고.. 야근 기본 새벽 2시까지 달렸습니다 덕분에 회사에서 야근하는게 뭐 그냥 익숙하네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3:35:40	1	삭제
		아 정말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잠도 안오네 아 ㅠ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3:34:06	88	삭제
		이새끼 보니까 군대가서도 헛짓거리 하다가 군병원 정신과에서 약처먹고 있나보네요 또라이새끼가 뭐 십자인대를 끊어? 목줄을 끊어버릴까보다 이 씨발놈이 아 욕죄송한데 진짜 감정이 격해지네요 방송에 일단 재보를 하면서 그전에 멍들었던거 보셨던 분이라던지 주위에 거주하시는 분들한테 인터뷰하고 도움이 되는 쪽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3:04:23	3	삭제
		와 진짜 여태 오유하면서 많은 고민글을 읽어봤지만 이번은 정말 .. 댓글에 뭐라고 써야할지 감도 안옵니다 머리가 하얘지네요 진심 씹어먹어도 시원치 않을놈이네요 와 욕나온다 아 도중에 포기하지 않으시고 견뎌내신 작성자님 너무 고마워요 정말 정말 고마워요 그놈 인간이 아니에요 사이코패스는 그새끼 라구요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와 진짜 영화도 아니고 이게 무슨 ... 꼭 고통 받으신거에 두배 아니 천배는 고통받을꺼에요 꼭 부디 꼭 응징되기를.. 하.. 아 진짜 충격이다 아
	650	[익명]당신의 소원을 하나 들어 주겠소 [새창]	2014-02-23 08:25:23	3	삭제
		금전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해주세요
	649	드레스류 甲 [새창]	2014-02-23 03:42:45	0	삭제
		옷 복장들을 보아하니 날씨가 더운 지방이란 것을 유추 할 수 있었다..그렇다면... 시간이 지난다면....ㅎ....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3:19:10	2	삭제
		아 ㅋㅋ 살다살다 귀신이 불쌍하게 느껴지는건 처음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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