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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남자친구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jpg [새창]	2016-03-16 02:36:00	0	삭제

	871	[펌] 아까 주워온 돌인데 존나 고기처럼 생김 [새창]	2016-03-16 02:22:18	0	삭제
		경면주사보다는 색이 너무 틀린거같은데요
	870	(19)우리쪽팔린얘기나놔봐여 [새창]	2016-03-15 02:31:40	0	삭제

	869	평범한 연애만화 + 각종짤방 [스압주의] [새창]	2016-03-15 02:28:42	0	삭제
		결혼하셨다니 어쩔수 없군요..
	868	평생 단 한번의 착샷 [새창]	2016-03-15 01:58:55	0	삭제
		뭔가 의미심장한 댓글ㅇ..
	867	두고두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봅니다.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3-15 00:43:21	0	삭제
		네 바로 폐쇄조치 당하고, 삼성에서 회사를 인수해버렸지요.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한국에서 주재원으로 데려오는 사람에게 제대로된 멕시코 노동상황 및 문화에 대한 교육 부제 실태인거죠. 제가 글을 잘못 쓴거 같습니다. 댓글에서 쓰시는 말씀들이 전부 제가 폭행 가해자를 옹호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시는거 보니.. 죄송합니다. 누차 말씀 드리지만, 폭행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고, 멕시코 노동자들이 퇴직금을 노리고 일부러 행하는 사태를 알아 주십사 하고 글 쓴것이니 오해 하지 말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66	두고두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봅니다.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3-15 00:35:51	0	삭제
		ㅋㅋ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갔었나봐요. 사태가 너무 기업 대 노동자로 가는거 같은데 절대 기업 대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자 와 노동자 같의 다툼이며, 사건이었음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맞지요. 현지에서 경력있는 사람 이었다면 그정도까지는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을까 하고 저도 생각합니다.
	865	두고두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봅니다.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3-15 00:34:09	0	삭제
		제가 글을 잘못썼나봅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절대 폭행 가해자를 옹호하려고 썼던 글은 아닙니다. 말씀 드리고 싶었던건 폭행 사건의 단편 외의 노동자들의 실태를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저런 사람이 몇명이 아니고 제가 봤던 사례도 있어서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카더라 라가 아니라 실제로 멕시코 노동 사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현상이라는 거죠. 부단 저 회사에서만 생기는 일이 아니라는 점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64	대한민국시대 선비의 고충.jpg [새창]	2016-03-13 04:25:0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드라이버와 쇠꼬챙이 ㅋㅋ 디테일보소 ㅋㅋㅋㅋ
	863	이런 X끼도 결혼을 하는데... [새창]	2016-03-13 01:07:40	8	삭제
		최소 몸 소재 솜사탕
	862	두고두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봅니다.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3-13 00:27:27	0	삭제
		전혀 우리나라 기준이 아니라 멕시코 기준입니다,. 노동법자체를 멕시코 노동법에 준수를 하는데 왜 우리나라 기준으로 월급을 지급해야 되다는 말씀이 나오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에서 오시는분들은 한국에서 취업해서 오시는분에 의거 우리나라 노동법에 적용하고 있습니다만 월급 줄때는 현지 스타일, 일시킬 때는 한국 스타일이라니요 기본적인 업무 자체를 이행하지 않는 상황인데 왜 한국 스타일로 일을 시킨다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도 안됩니다. 말씀 드리자면 하루 8시간 일하는데 4시간을 날려 먹는단 소리입니다. 일부러 일 자체를 안한단 소리에요 3개월 인턴때는 그런것도 없습니다. 정직원으로 바뀌자마자 그딴식으로 한단 말입니다. 퇴직금을 노리고 말이죠. 이 단면을 말씀 드리고 싶어 글을 쓴것이지, 절대 관리직이 행한 폭력행위를 옹호해서 글을 쓴게 아니란점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61	두고두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봅니다.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3-13 00:23:57	0	삭제
		회사에서 잘못한게 맞아요. 언어능력이 안되는 관리자를 붙여놓고 일을 시키는 행위 자체가 어이가 없는거죠. 전혀 100만원어치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리지만 현지의 임금이 싼편입니다. 그래서 멕시코에 진출하는 기업이 많구요. 중국과 마찬가지지요. 한국과 똑같은 일을 한다 하여 한국과 똑같이 임금을 지급해야된다는건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관리자급에게 44만원을 준다는 것도 아니에요. 기업측에서 터무니 없는 임금을 제시하면 현지인들도 일 안합니다.
	860	두고두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봅니다.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3-13 00:21:19	0	삭제
		기업책임 맞지요. 능력도 없으면서 일은 벌려놓고, 감당해야하는건 직원들이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폭력을 행사했다는게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잘못한거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멕시코의 노동현실을 말씀드리고 싶었던건데 앞서 저를 저따구로 비꼬시니 화가나서 글싸지른겁니다.
	859	두고두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봅니다.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3-13 00:19:41	1	삭제
		법을 보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말씀드리는겁니다. 노동착취를 하는게 당연하다는게 아니고 봉급을 받고, 주어진 임무 자체를 아예 안하면서 사람을 희롱하다 뒤통수 치는 사람을 조심해야한다 , 그런 사람도 있다고 말씀 드린건데 왜 그렇게 합리화 하는것 처럼 보이는다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858	두고두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봅니다.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3-13 00:12:27	0	삭제
		인력관리 시스템이 엉망이라는 말은 저도 공감합니다. 폭력은 정당화 하지 못해요. 본문에서 말씀 드렸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건 폭력을 행사한게 잘했다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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