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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릿빠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내부의 적 찾는 것은 박영선-이철희 정도로 끝냅시다. [새창] 2016-03-19 19:12:22 6 삭제
    몇년간 싸질러논거 생각하면 지금 이일 아니어도 저런말 나오고도 남음.

    하 진짜 그동안 혈압오를일 만든거 참고참은거라 더는 그꼴 보고 싶진 않아요.

    저 둘은 분탕질 상징적인 인물들임. 지 손으로 직접 해왔던 당사자들임. 그 뒤에 누가 있건 어쨋건간에...
    484 표창원은 전체선거를 위해 박영선을 옹호한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창] 2016-03-19 08:15:04 12 삭제
    본인이 짜르는거 반대했다 대면해서 설명하라했다 그러는데 그럼 그와중에 국회로 장소옮기고 여유롭게 피아노치는 멘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속상해하고 반대하는 지지자들 있는 앞에서?
    평소 스타일이 본인 원하는건 떼를쓰고 중요한 순간에 울고불고 해서 존재감을 알리던데 이번엔 그렇게 원하던 반대는 아니었나봐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1:00:57 0 삭제
    정치하던 사람 아니고 탈세하고 투기하고 상속받아 번것도 아니고, 자기 커리어로 그업계에서 대표적으로 성공한 사람중 하나인데 명품시계 차면 안돼요?
    그거하나 못찰정도로 돈 못번다면 광고업계 사람들 정말 허탈해 할걸요? 그쪽업계 사람들 일반 직급들도 평상시 얼마나 잘 차려입는지 모르나보네.

    없던 수능시계라도 사서 차고 다녀야 맘이 편할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반인인 나도 명품갖고 다니는데 그게 이상한가?

    새누리쪽 가족들이나 의원들 차는 시계 확인해봤으면 저거갖고 매달리진 않을텐데. 참 별것같고 매달리네 유치하게.
    482 박근혜 4.3 추념식 기간 방미... 이번에도 참석 무산 [새창] 2016-03-18 01:07:49 1 삭제
    전 그기간에 나라에 뭔일생길까 걱정됩니다. 꼭 없을때 일이 터져서.
    게다가 선거가 코앞이잖아요.
    480 김종인의 더티플레이 [새창] 2016-03-13 03:30:14 1 삭제
    충청권 의석 새누리에 내주고 국민당 비례 싹을 자른다구요? 저기는 이해찬아니면 진짜 힘들어요. 총리나 부총리급아니면 말발이 안먹힌다구요? 맞아요. 세종시 뿐만아니라 충남은 그정도급되는 인물이어야만 그나마 통하는 곳이에요. 새누리 아닐바엔 인물이어야 찍어줘요. 그지역구 뿐만아니라 다른 주변까지 영향갈겁니다.
    도지사 안희정 찍어도 기초단체장 의원은 새누리 찍는 동네에요. 지역구 더민주 뽑아도 비례엔 새누리 손가는 동네.
    여기 정서 너무 모르는듯. 친노든 뭐든 김병준 와봐야 안돼요. 그말대로라면 호남때문에 호남보다 이제 유권자 많아진 충남표를 버리는겁니다.
    479 이해찬 의원, 김종인 대표 들으라고 “당이 충청을 주도할 것!” [새창] 2016-03-12 16:40:17 32 삭제
    이해찬 의원말한거 솔직히 저게 현실이에요. 이동네 원래부터 자민련이나 여당 표밭들이지 민주당 주던 동네 아니었어요.
    충청도 선거판 진짜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윗선에서 모르는 건지 그걸 감수하고 지들 욕심 채우겠다는 건지.....
    선거를 이끌어갈 대체할만한 인물이 전혀 없어요. 그걸 731 정운찬으로 바꾼다면 정신나간짓임. 이 동네들은 총선 포기하겠단거죠.
    478 저쪽에서 눈치보고 이해찬을 바로 컷 못시키는 이유는 [새창] 2016-03-12 16:24:54 6 삭제
    박영선은 어찌되건 낙선될겁니다. 콘크리트는 여당만 있는게 아니죠. 되려 야당 핵심지지층 등돌리면 이번총선 살아서 못남을거에요.
    이종걸도 마찬가지.

    이해찬은 자르면 충청표 날라가요. 이동네는 좀 인물이다 싶으면 야당이라도 뽑는데 그나마 있던 충청표 넘어갈겁니다.
    476 김종인 - 국민연금 임대주택이슈 진짜 ㅎㄷㄷ 하네 [새창] 2016-03-08 03:28:43 22 삭제
    지금 윗님들 말대로 월세에서 주택구입으로 가는 중간적 포지션을 받쳐줄수있는 시스템이 부족해요.
    게다다 가뜩이나 안좋은 상황에 젊은연령층이 줄어듬으로인해 주택시장 전망도 안좋구요.
    장기적 관점에서보면 임대를 통해서 추후 주택구매세력으로 키워낼수 있다는걸 알릴필요가 있어보여요.
    473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4 04:05:38 2 삭제
    눈뒤집힐 일인건 맞으나 만약 저렇게 개 처리할 생각이었으면 주인앞에서 하던가 사람들없는데서 하던가 해야지.
    12층에서 던져서 개떨어진걸 자기 자식또래 어린애들이 봤으면 그건 그거대로 어떻게 책임질거임? 본문에 말한것처럼 저사건이후로 지나가던 주민들이 평생 부정적인 인식 안고 갈수 있다고 바꿔 되묻기 충분한 상황인데?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5:25:38 34 삭제
    대화흐름상 분명 승객인 글쓴이한테도 각을 세우는 판인데
    전에도 말했었는데 전 택시타면서 내돈내고 남이야기 듣고싶지가 않아요. 내사정상 힘들어서 탄건데 승객인 내가 욕들어가면서 택시기사 기분까지 맞춰줘야함?
    471 나라가 힘들어지려나요? 삼성이 의료기기 사업을 정리하는데요. [새창] 2016-02-24 05:53:23 0 삭제
    후계구도와 관련있지 않을까요.
    상속 자금문제나 지분얽혀있는거 푸는것도 있겠고, 아직 물려받기 전이니 경쟁력 떨어지고 이윤 못내는 사업 미리 다 정리하고 그이후 물려받아야 마이너스의 손이니 이런 평가 안받고 인정받기 쉬워지겠죠.
    뭐 누워계신분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각관련 소문들이 근거없어 보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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